"나나"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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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모빌리티 로봇작년 11월 살짝 공각기동대 타치코마 도 생각 나는군요.😊
40대 후반이 되어가니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은작년 11월 비싼 시계도,좋은 아파트나 차도 하나도 부럽다는 생각이 안들고, 그건 나와는 다른 삶이구나 하고 마는데 이상하게도 늦둥이 있는 친구들 보면, (늦둥이 본다고 코빼기도 안보이지만) 참
민주당..지금 제대로 하고있는것 맞습니까작년 11월 나라에서나 다시 태어나서 그 나라 리더가 되시면 하시길… 이재명 또한 과연 얼마나 다른 리더쉽일지…출범하자마자 그당시 그시절의 문정부때 했던 그 코스, 레파토리, 그 방식을 그대로 역시나
역사적으로 중일이 싸우면 우리나라가 절단 났었어요작년 11월 저새끼들이 싸움을 해도 한반도에서 싸우더라고요 만약 굥이었으면 아주 큰일날 뻔했습니다 지금은 적당히 둘을 이용해먹어야지요
모기가 아직 살아있네요.작년 11월 창문열고 이불덮고 거실에서 넷플볼려고 하는데 귓가에서 앵앵소리가 나네요. 에어팟 프로. 끼고있었는데 노캔 뚫고 앵앵소리가 날정도라 아직 팔팔한놈같은데 바로 전기구이 해버렸습니다.
국민연금이 진짜 무서운 놈들인 이유.....ㄷㄷㄷ작년 11월 전능하신 국민연금이시여, 영원한 수익률로 나를 보호하소서.........ㄷㄷㄷㄷ
당근이 변했네요.작년 11월 예전엔 내 관심사만 쏙쏙 잘 골라 보여줬던거 같은데, 그래서 계속 보게 만들었는데, 요즘은 관련없는걸 많이 보여주고, 광고가 많고, 불필요한 콘텐츠를 보여줘 잘 안가게 되네요.
소위 대장동 일당에 대한 1심 선고 - 김만배의 죄는 무엇인가?작년 10월 엄청 납니다. 이 중 김만배가 우두머리인데... 그런데요. 김만배가 무슨 잘못을 한 거예요? 이익을 너무 많이 냈다??? 대장동 아파트 부실 공사를 한 것도 아니구요...
우크라이나 포위지점, 젤렌스키 공개회의작년 10월 (전쟁나고 2주도 안 되서 곧 러시아 군수지원은 바닥날거고 선동했었음. 4년 가까운 기우제) 현재 우크라 전쟁 전황도 22년 개전 이래로 이렇게 밀렸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윤석열때 AI 국가 투자 기억나십니까?작년 10월 연구 사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개발’ (유지 여사의 점집 플랫폼 기술개발 논문과 비슷한 향이 났죠.)
6날 면도기 엄청 좋은거였군요작년 10월 면도를 1주일에 1번하기때문에 딱히 좋은 면도기는 쓸일이 없었거든요 그냥 항상 3날짜리 면도기를 여러번 쓰는식으로쓰다가 도루코 6날 면도기를 날12개 포함해서 이벤트하길래 사서 써보니
김대중의 길을 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금부터 제2의 노무현들을 키우셔야 합니다작년 10월 IMF보다 더 심각한 위기 속에서 당선이 되셨지만, 물론 지금은 여대야소이기 때문에 그 때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 그래서 절대로 국짐이 다시는 정권을 잡는 일이 없게 하셔야 합나다. … 이재명 대통령께서 아무리 큰 성과를 내시더라도 국민의 반 정도는 자기파괴 욕망에 의해 언제고 다시 국짐을 찍고 고난을 자처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모델 신재은 근황작년 10월 타코집 차려서 대박났다고 하네요
23년에 우승해봐서 그런지 엄청난 간절함까진 없네요.작년 10월 그런데 암흑기는 확실하게 탈출해서 간간히 가을야구를 하는데 이것도 감질맛 나고 너무 오랫동안 우승 못한게 짜증이 오르더라구요. … 암흑기 때는 가을야구만도 감지덕지였지만 그게 어느정도 채워지니 욕심이 더 나더라구요.
야구는 졌지만.작년 10월 한화팬인데 야구는졌지만 티원팬으로써 티원이 이겨서 신납니다~~~~~~~ 다시보기 기다리고있습니다 ㅎ
한화는 어제 경기가 너무 아쉽네요작년 10월 두회만 지키면 이겼었는데 결국 이런 결론이 나는군요....
민주정권때는 늘 즐거운 뉴스작년 10월 문통때는 뉴스를 보면 왜 그렇게 웃음이 나오던지 드라마나 영화 보는 것 처럼 뉴스보는게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돼지때는 한숨만 푹푹 나고 어쩔때는 눈물이 나기도 하고 그래서 뉴스를 끊다시피 … 하고 살다가 지금 이대통령님 시대의 뉴스는 또다시 이렇게나 즐겁네요. … 반면 뉴스를 안봐도 내가 이렇게 행복한 나라에 살고있구나 하는 안도감에 뉴스를 한동안 안보기도 하고, 나라걱정 없이 나 사는거나 걱정하며 사는게 이렇게 편하구나 생각도 합니다.
역시 진정한 고수는 스스로를 낮추는 법입니다작년 10월 누군가는 자신을 1호 영업사원이라 포장하면서 협력사 사장 뒷담화를 들키는 대형 참사를 낼때 진짜 우수사원은 코스피4000, 핵잠수함 등 무수한 성과를 내면서 이를 과장하지 않지만 주변의
저녁으로 국밥 한그릇 푸파 했습니다작년 10월 동네에 새로생긴 집인데 곱창전골은 전에 먹어서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순대국밥 한그릇 하러 갔는데 건더기도 많이있고 국물도 냄새없이 깔끔하네요 매장에 우리밖에 없어서 뻘쭘했는데 조금있으니
저도 어그로글 쓰고 댓글 많이 받는 기분이 어떤지 느끼고 싶읍니다.작년 10월 매불쇼나 마저 보러 가야겠읍니다. 아 그리고 여러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읍니다! 댓글이 많이 안달리면 내년에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