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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을 기다리는걸까요?11월 13일 기다리던 라면이 나와서 옛날 생각이 나서 오늘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라면 같은갯수 인데 가격차이가 어마 무시합니다… 저는 싫으면서도 어쩔수 없이 쿠팡을 가끔 이용하는데.
요로결석으로 개복수술 두번한 이야기11월 13일 배탈인가 생각하고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렸지만 해결되지않고 말로만 듣던 요로결석이다라는 걸 느끼고 요로결석 통증을 내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수분섭취 잘 안하던 제 자신을 후회하면서
흥국생명은 왜 못하는 걸까요?11월 13일 물론, 김연경이 잘하는 선수 한명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자나요.. 그 비싼 이다현이도 델꾸 왔는데... (사실 이건 좀 맘에 안듬...
당정, 제대군인 복무기간 공공경력 포함 추진…준보훈병원 지정11월 13일 민주당 정무위원회는 오늘(13일) 국가보훈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당정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개정을 '민생법안'으로 규정하고 "정기국회 내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매운콩라면 재출시 검토를 했던 적이 있었군요 ㄷㄷ11월 13일 오랜만에 문득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니 불과 몇년전에 빙그레와 팔도가 재출시를 검토했었다라는 기사가 있었더군요. 결과만 알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아래 영어문제의 AI 모델별 테스트 결과.11월 13일 가장 이상적인 법은, 모든 이성적인 사람들이 "응, 나도 저렇게 할래" 하고 자유롭게 선택할 만한 규칙들을 모아놓은 것과 같아. … 그래서 이 법은 나의 자유를 억압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의 이성적인 판단과 일치하는 것이 되는 거지. 이 지문은 바로 이 칸트의 생각을 설명하고 있는 거야. … 내가 어차피 안 할 행동을 법이 금지한다고 해서 내 자유가 침해받았다고 느낄까? 아니지. 그 법은 나의 이성적인 판단과 일치하는 거니까. … 그럼 이건 내 자유를 빼앗는 게 아니네!" * 즉, **법 ≠ 자유의 구속** 이라는 결론이 나와. 6. … 내 자유가 억압당했다고 느끼나? 아니지. 그냥 "원래 안 할 건데, 뭐." 이런 느낌이잖아. * 즉, '법'이 '자유 억압'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야. 3.
오세훈은 결국 서울 시민들의 부동산 욕구를 아는거죠11월 13일 이게 내란당 지지율이 낮게 나와도 막상 투표하면 40%는 먹는 이유와도 같습니다. 겉으로는 자기들도 쪽팔려서 말 못하지만 속으로는 지역, 이념등 욕구에 충실한거죠
제미나이야, 미래 클리앙의 모습은?11월 13일 클리앙의 미래 모습 웹사이트 만들어줘 뭔가 아포칼립스 느낌이 나는군요.
내일 축구 평가전 있네요 볼리비아11월 13일 내일도 평가전 하나 저녁 시간대 있네요 담주 가나가 더 재미날거 같은데..
아토피 치료제 JAKI 연고 2주차 후기11월 13일 이렇게 가성비 좋고 효과까지 엄청 좋은 치료제가 나왔는데, 많은 환자들이 인스타에 광고하는 쓰레기 건강식품따위에 돈낭비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빨리 국내에 정식으로 허가가 나던가
수능 끝났네요..11월 13일 남고나 여고 앞에 부모님들...수능 끝나는 자녀들 기달리네요 저두 수능본지 25년이 지났는데...참 부모님들 정성히 느껴지네요 오늘 수능본 수험생들 수고하셨어요 ~~ 그리고 고3수험생들
아직도 진행중인 보스니아 학살당시 그리스 민병대의 참여문제11월 13일 깃발은 베르기나의 태양이라는 그리그 마케도니아 배경의 상징적 태양 무늬입니다.
[단독]“전혀 몰랐다”던 강호필 전 사령관, 작년 여름 계엄 정황 감지11월 13일 대통령이 군을 정치에 끌어들이려 하고 김용현이 위험한 발언을 하며 동조를 강요하니 나는 전역하고 싶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국기인데?' 일본 발칵.. 日 축협 덮친 '태극기 논란'11월 13일 뉴스인데 아니 아무런 철학적 상징성도 없이 그저 해뜨는 나라 따위의]가 되고 싶어하는 유아적 감성으로 만든 해뜨는거 처음 본 원시인이 막 찍은 점처럼 만든 주제에 우리가 오히려 화를 내야지
뉴진스 때문에 사람들 상식이 파괴되는것 같네요11월 13일 나 독립할것다 ? 법도다 내 마음이 먼저다 하고 무슨 법정에서 근거로 든것이 서로간에 신뢰가 깨졌다? 이런 소리나 하다가? 이제 당연히? … 아 그래 나 그럼 다시 돌아갈래 ? 모르는 사람들은 아 그렇게 돌아가면 되는구나 생각하는것 같구요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뉴진스 멤버 4인, 이틀 전 어도어 만났다…추가 만남도 추진(종합)11월 13일 개인적으로 법원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소속사 복귀가 이뤄지기 위한 전제 환경 등 원하는 바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런 내용이 나왔다는것에 황당함을
KIDA 가 또 국산 무기사업에 딴지를 걸었군요.11월 13일 주변국과 교전 확률 낮다" 북한 및 주변국의 이지스함 위협 대응 무기 한국국방연구원(KIDA) "사업 타당성 미확보" 대통령이 핵잠을 미국에 요청한 이후에 나온 결정이라 더더욱 짜증이 나는군요
1억 내고 ‘인간 사냥 관광’ 떠난 부유층…이탈리아 검찰 추적 나선다11월 13일 ------------------------------------- 보스니아 내전당시 세르비아가 인종청소를 자행하고 여성들을 성폭행한 사실을 노래로 만든 커트 코베인 노래가 생각 나네요
크리앙 지성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11월 13일 정말 화가 나서 미치겠습니다. 아질게로 가라는 말씀만 빼고 클리앙 지식인의 지혜와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ㅠㅠ
이번 가을 KBO 스토브리그가 후끈하네요.11월 13일 모기업이 그간의 불황에서 벗어나 역대급 수익 내면서 야구단에도 제대로 칼갈고 돈 쓰려는 거 같아요.ㅋㅋ 박찬호에 김현수까지 아주 화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