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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재명 대통령님 소회 발표 눈물나네요.. ㅠㅠ11월 14일대외 협상보다 힘들었던 '국내 정쟁' 어려움의 실체: 대외적 관계에 있어서는 정치적 입장이 다르더라도 국익과 국민들을 위해 합리적 목소리를 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 **"빨리 … 미래에 대한 다짐: 국제 사회에서는 힘이 관철되므로, 앞으로도 **경제적, 문화적, 군사적 대한민국의 힘(국력)**을 최대한 신속하게 키워나가 국익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확실하게
- 보험 권유 전화 짜증나네요.11월 14일발신 번호가 지역번호나 070이 아닌 일반 핸드폰 번호라서, 혹시 업무 전화일 수도 있어 미리 거르지도 못하네요. 그리고 항상 통화가 끝나자마자 '전화 권유 사전안내' 문자를 보내요. 이거 뭔가 법적인 근거를 남기려고 하는 것 같은데 사전 안내 문자를 '사후'에 발송하는 건 불법이겠죠?
- 밥 한그룻하고 하나의 반찬만 먹어야 한다면,11월 14일구운 오리지널 스팸 (런천미트등이나 저염 스팸등의 사도 아님) 게란 후라이 3개 적당히 잘 익은 배추 김치 :쉰내 안나고 씹을 때 뽀드득 소리남 동원고추참치 (사조 아님) 조미김 (
- 역대 수능 필적 확인 문구.TXT11월 14일누워’) 2021학년도 :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나태주 ‘들길을 걸으며’) 2022학년도 :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이해인 ‘작은 노래2’) 2023학년도 : 나의 …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한용운 ‘나의 꿈’) 2024학년도 :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양광모 ‘가장 넓은 길’) 2025학년도 :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 칼을 든 상대가 찌르기 전까진 가만히 있는 민주당11월 14일내 생각엔 이미 늦었다고 본다. 군에서도 내란에 개입한 놈들이 워낙 많다보니 한두놈만 제물로 바치고 빠져나가는 중이라는데, 사법부도 마찬가지인 듯 싶다.
- 판사들이 내란의 불법성인식을 다툰다 하는데11월 14일이미 헌법재판소에서 결론이 난 내란이라는 결론에 대해 저렇게 판사들이 내란의 불법성 여부를 다툴만하다고 판단하는게 맞나요?
- 악성민원과 교육청의 면피성 대응으로 교육시스템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습니다.11월 14일그저 유가족을 만났다는 생색을 내기 위한 자리일 뿐이었습니다. 6/ 현승준 교사의 죽음은 한 개인의 죽음이 아닙니다. “현승준 교사를 외면하려면, 우리 모두를 외면하라!"
- 트럼프 “50년 모기지.”..보수층 “평생 빚” 반발11월 14일다음뉴스 ‘반세기 노예 계약’ ‘내 집 마련 사다리’ ...
- 사회 생활 하다보면 너무 화가 나는데11월 14일맞겠지 했는데 우리보가 더 모르는것같아요 정말 이사람 보내버릴 자료 다만들어서 프로젝트 지연 책임 이사람때문이다 할수있을정도인데 아 정직도 아니고 내가 한사람 직장에서 커리어 끝내거나
- 황교안도 구속 기각..11월 14일박성재는 2연속 기각에 황교안도 구속 기각되고 아 진짜 특검팀도 그렇겠지만 국민들도 열불 납니다..ㅡㅡ 도주보다 증거인멸이 쉬울것 같으니까 잡아 넣어야 하는건데..
- 황교안-박성재 구속영장 모두 기각.법원 “.필요성 부족”11월 14일나도.... .석방될수...있다는..요...?
- 퇴장당하면서 심판과 아일랜드 팬들 조롱하는 호날두11월 14일GIF GIF GIF GIF 지난번에 한 인터뷰들도 그렇고 이번 경기도 그렇고 역시 날두는 인성이..
- 트럼프 반대에도.美..'공화 이탈표 100명 넘을 수도'11월 14일공화당의 팀 버쳇(테네시) 의원은 "나는 (법안을) 당연히 지지할 것"이라며 "그러지 않을 이유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 '트럼프가 비키니 여성들과 있는 사진 보고 싶나'11월 14일엡스타인 "트럼프 무너트릴 수 있는 사람은 나뿐" 뉴시스 19분전 다음뉴스 유족이 의회에 제출한 이메일, 문자에서 주장 "트럼프가 비키니 여성들과 있는 사진 보고 싶나" 2011~2019년
- [단독] '김건희, 통일교.2달만에 2400명 국힘 입당'11월 14일통일교는 티가 나지 않도록 청년과 원로 등으로 그룹을 나눠 당원 가입을 시켰고 당비는 통일교가 대신 내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 뉴진스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11월 14일그치만 뭐 세상이 항상 내 맘대로 돌아가는것고 아니고 ^^;; 앞으로 뉴진스의 또 어떤 센세이션한 행보가 계속될지 기대하고, 응원해보겠습니다...^^ * 지난 나의 관련글 - 민희진
- 한국의 연공서열 문화를 알기에 50(오십)까지 버텼습니다.11월 14일과장말 차장 쯤 되니 문득 내위에 팀장, 부장들은 그닥 일을 안하는거 같은데? 란 인식이 들기 시작했어요. … 그러다 문득, 나도 좀더 버텨서 부장급이 되면 꿀빨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죠. 한국은 연공서열 이라고 하잖아요. … 멘탈관리 측면에서 젊은 친구들과 회복탄력성도 차이가 나더군요. … 그래도 아이 대학은 보내 놓고 회사를 쉬던 놀던 해야 할테니, 가장으로써 힘을 내야겠죠. 새벽녘에 일찍 잠에서 깨어 25년을 한달여 앞둔 시점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 성탄절 기분 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20대까지만 해도 막 크리스마스 카드 써서 연인, 친구들 주고 그런 감성이었는데 말이죠.
-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우선 지원정책을 지지합니다11월 14일니가 그런생각을 하니 서울의 부동산 가격은 자꾸 상승하고 도로는 맨날 막히고 여름에는 건물마다 실외기 돌려서 쩌죽는거여 ...서부간선도로 평면화 작업 또 생각나네 C발 새끼....줄 … 정책을 아주 환영하고 있습니다 지방을 좀더 발전시키고 살만하게 만들어서 서울의 인구과밀도 해결하고 일자리도 늘려서 일.학업 때문에 2~3평의 열악한 환경에서 먹고자는 사람들도 좀 나은
- 그때 그걸 했어야 됐는데..(feat.내란)11월 14일지금 웃으며 비위 맞추는 것은, 자신의 세가 약하고 쓸만한 카드가 없기 때문이고, 그 때가 되어 '나를 보내달라'던 부장판사들로 대장동이고, 내란관련 2심, 3심 골키퍼들로 착착착
- 제미나이 3.0 프로로 텍스트 뷰어 어플 만들어 봤습니다11월 14일제미나이 3.0이랑 GPT-코덱스-HIGH 활용해서 만들어봤는데, 정말 눈물 나는 줄 알았습니다. 기가막힙니다 정말. 시대의 발전에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