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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단독)'홍준표·명태균·이준석' 3자 회동..이준석 지지작년 12월"원래 홍준표가 나경원 지지하는 문자를 당원들에게 보냈었는데, 이준석 지지하는 걸로 다시 보내서 당원들이 혼선을 빚기도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 당시 이 의원은 돌풍을 일으키며 당대표 자리를 놓고 나경원 의원과 치열하게 경쟁 중이었습니다. .... "홍준표 아들, 명태균에 복당 감사 문자" .....
- 또 잠이 안 옵니다.작년 12월이런 관점에서 보면 TV에 나와서 윤석열 변호한다고 깝치는 놈들이나, 권성동, 나경원 같은 국힘 의원들이나.. 헌재 정형식 같은 놈이나... 이 뻔히 보이는 걸 몰라?
- 나경원의 민주당은 어떻게 빨리 왔냐에 대한 답변.작년 12월문제의 나경원 발언 입니다. 사실 이것에 대해서 강조하고픈 게 있어서 다시 씁니다. … 국힘당 나경원 국ㅆ회의원님, 그냥 민주당은 너무 유능하고 너님이랑 너거내란 당은 너무 무능한거에요. ----------- 이하는 각 텔레그램 ----------- 1.
- '탄핵' 찬성했다고 시각장애 국회의원을 '인간성 장애'로 공격하는 국민의힘작년 12월무릅쓰고라도 본회의장에 들어가 계엄해제의결에 참여하려고 했던 김예지 의원의 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국회 경내를 모두 포위해 (본회의장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주장한 국민의힘 나경원
- 계엄 당일 나경원 동선 목격담 jpg작년 12월출처 :
- 계엄의 밤, 국민의힘 의원 108명 위치 지도(+사진)작년 12월신성범 우재준 장동혁 정성국 정연욱 조경태 주진우 한지아 ▲국민의힘 중앙당사 집결 의원 (36명) 강승규 구자근 권성동 김기현 김도읍 김미애 김선교 김소희 김위상 김정재 김태호 나경원
- 김건희 같은 年도 욕한 年작년 12월뻔뻔한 나경원…국힘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 탓” 심우삼 기자2024. 12. 20. 10:35
- 나경원이 고소한 기자, 무죄... '대검에서 기소 지휘'작년 12월나씨가 나씨했고 검찰이 검찰했군요. 문제의 영상 캡쳐를 포함한 기사입니다: (중략)
- 국짐 박상수대변인의 나경원 저격작년 12월아까 나경원이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에 국회 못들어온거라고 헛소리 했거든요. 그에 대한 답글로 보입니다
- 나경원,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에 국회 못들어 와~작년 12월나경원이 나경원 합니다.
- 나경원 '與 계엄 해제 참여 못 한 건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작년 12월"민주 지지자들 심한 말…국회 경내 못 들어가" 5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 다수가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못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 의원내각제 문제점과 대통령제의 장점작년 12월한줄요약 : 권성동 나경원, 이름도 잘 모르는 경북지역 5선의원 같은애들이 돌아가면서 총리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경상도 호족, 권성동, 장재원, 나경원 이런 귀족계급이 계속 해먹고 있고 저들은 대통령 되면 좋고 꼭 안해도 돼요. 계속 호족지위를 유지하는게(공천) 저들에게 중요합니다.
- 법원, 이재명 선거법 2심 서류 의원실에 직접 전달 예정작년 12월이재명 대표가 탄핵 심판도, 나경원 등 국회법위반 사건 재판도, 본인의 재판도 모두 함께 빠르게 진행할 것을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이, 법과 원칙으로도 옳고 정치공학적으로도 우수한 전략이라고
- 12.3 계엄 당일 무슨일이…與 단체방 대화 전문작년 12월경찰들 있어서 담도 못넘어가요ㅠ" 00:05, 00:07, 00:08 추경호 원내대표 문자공지 비상의총 장소 재공지 (당사 3층) 00:05 김정재 "박덕흠 이상휘 김도읍 나경원 정동만
- [단독]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초선 소장파 김재섭 의원 급부상작년 12월이 관계자는 "현재 비대위원장으로는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권영세, 나경원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김재섭 의원이 지명될 경우 권성동 원내대표와 함께 개혁과 경륜의
- 이제는 익숙해져서 100분 토론 노잼이네요..작년 12월나경원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 국짐)계엄 후 폭증, 7745명 이상 탈당작년 12월후폭풍 수습 고심하지만… 계엄 이후 하루 645명 꼴 탈당 국민일보 2시간전 다음뉴스 국민의힘 6번째 비대위 체제 눈앞 위원장 후보 권영세·나경원 거론 ...
- 윤석열은 살아온 생애부터가작년 12월첫 선출직이 대통령) 그 고집이 결국 성공만 가져왔었기 때문에 자기 확신을 강화시켰다고 봅니다 최소한 그 당 정치인들중에서도 이렇게 남 눈치 한번 안보고 정치한 사람은 드물껍니다 나경원같은
- 탄핵 인용 됐을 때 헌재 빨아주는 말들 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작년 12월승복은 절차대로 하면 되는거지 내용에 대한 비판은 얼마든 자유고 마음으로는 얼마든 불복할 수 있는건데 뭔 놈의 판사 눈치를 이렇게나 보는지 현재 법원에 있는 인간들 중 태반 이상이 나경원
- 이상민이 전직 판사였군요작년 12월아 나경원도 있었네요. 차라리 ai 가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