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김요한 목사 페북3월 25일*김요한목사 페북퍼옴 출처 :
- (노스포) 살인자ㅇ난감 후기2월 12일완주 했습니다 짧은 소감을 써 봅니다 - 이희준배우의 재발견 영화 해무의 캐릭터가 생각났고 빌런인 듯 아닌 듯 캐릭터의 냄새가 진한 좋은 연기였습니다 - 미워할 수 없는 역할 노빈(김요한배우 … ) 노빈 역할 맡은 김요한배우를 보며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배우의 연기가 아닌 실제 인물을 보는듯 신선했습니다 인간수업등에서도 출연했더군요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 한국 다크히어로물의
- 살인자ㅇ난감 정주행 완료했습니다.2월 10일최우식과 손석구,이희준 사이에서 못지 않게 존재감을 보여준 노빈 역의 김요한도 좋았고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인상 깊었던 이세계 마법사 노재원이 이번에도 꽤 인상 깊은 조연으로
- 김요한 페북...윤석열, 한동훈..속시원하게 둘 다 까보시라1월 22일... 출처 :
- 페이스북 김요한님 글에서 퍼옴작년 10월구구절절 맞는 얘기네요...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7. 이번 보궐선거 패배로, 국힘당은 총선에서의 생존과 승리를 치열하게 모색할 것이다. 당분간 내홍이 격화될 수는 있겠지만, 수구-우파 정치인들의 장기대로, 결국은 탈출구를 찾아내고, 해법을 건질 것이다. 즉 앞으로 국힘당은 계속 변신을 거듭하면서 또다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려고 할 것이다. 여기서 관건은 '용산'이 어떻게 나오느냐 하는 것이다. 만약 용산이 변신을 시도한다면, 내년 총선 해법은 더욱 복잡해지고, 총선 결과도 초접전 혹은 민주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러니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용산이 현재의 모양대로 계속 국정을 운영하게 만들어, 다수 국민으로부터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민주당은 향후 6개월은 국힘당을 정치 파트너로 인정하는 대신 용산과 직접 '맞장' 혹은 '댓거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국민의 눈에 비친, 그리고 언론에 보도되는 정치 상황이 민주당 내 용산 구도로 인식되게끔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이 강공 드라이브를 걸면, 용산은 맞불을 놓을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변신을 할 시간이나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총선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즉 용산은 고집불통에 막무가내 정권이란 이미지를 그대로 갖고 총선에 임하게 되고, 그런 용산을 보면서 많은 유권자가 '심판'을 해야겠다고 벼르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고, 민주당이 '민심' 혹은 '민생' 운운하는 정치 청부업자들의 꾀임에 넘어가, 국힘당과 머리를 맞대고 정치 의제들을 다루는 순간, 결과적으로 국힘당이 총선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만 제공하게 될 것이다.”
- 김요한 목사작년 9월일본이랑 무역 전쟁 하는데 일본에 이길수 없다고 항복 하고 일본 말 듣어야 한다고 하는 인간들도 같은 인간들 이라 생각 합니다. 전쟁에서 한강 다리 끈고 도망간 인간들 인거죠, 군방 기밀 미국에 넘기고 애국이니 나라을 위한 거라니 하는 인간들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