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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정청래 “우린 동지이자 전우, 함께 뛰자” 화해 손길에…김병기 ‘침묵’9월 12일정청래 “우린 동지이자 전우, 함께 뛰자” 화해 손길에…김병기 ‘침묵’ 확실히 김병기 원내대표는 정치를 잘 모르시네요 자기를 올리고 내리고 하는 법을 아직 모르고 개인간의 갈등으로
- 결국 김병기는 재판 방영을 막은 것이죠?9월 12일이런 변이 있나!yo
- 회의 끝나고 나가는 김병기9월 12일출처 :
- 김병기 원내대표에서 내려와야 합니다.9월 12일이유에 대한 설명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김병기를 보면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가 떠오르네요...9월 12일국회의원도 헛짓하면 탄핵해 버리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시급합니다 ! 출처 :
- 김병기 끌어내릴 방법은 없는거죠9월 12일동영상 봤는데 태도가 정말.. 경악스럽네요. 양아치 쫌생이 거들먹 이기심 등의 키워드가 다 들어있는 표정과 행동... 도저히 정치인이라고는, 하물며 민주당의 원내대표라고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인간이었군요.. 이런 작자로 민주당이 2년 가야 돼요? 이 중요한 시기에? 다시 또 소화불량의 시대네요...
- 앞으로 언론에서 이재명대통령 앞새워 띄어주는 사람들을 경계 했으면 합니다9월 12일문통의 집옆에 보수들이 GR을해도 뭐 하나 하지 않았죠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습니다 친이 라고 뜬금없이 언론에서 주장하는 친이 뿐이죠 소위 친이 라고 언론들이 주장한 박찬대, 정성호, 김병기
- 난 정청래 대표가 믿음이 갑니다....ㅎㅎㅎ9월 12일이것저것 권력다툼이 많은듯한데 김병기 대 정청래 의 대결구도는 언론의 장난질에 휩싸인듯합니다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알수는 없지만 김병기 원대의 느낌은 ...
- 장인수 기자의 분노...9월 12일김병기 원대는 깜이 아닌 정치인었네요. 이번 특검 합의 미수 사건은 피터의 법칙이 생각나는 건이었습니다.
- 김병기 원내대표 되고 좀 찜찜했던게.9월 12일홍장원이랑 둘이 다니면서 방송했고. 마침 그 당시 별 문제 없어보이는 아들 건으로 사보타지 당한것. 국정원 세력의 장난질에 내가 놀아났나? 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었거든요. 너무 타이밍들이 그래서. 어쨋든 지난일이라 이제 와서 당시일 후회해봐야 뭔 이득인가 셒기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그런 선거때가 되면 다시 눈에 불을 켜야 하지 않나,, 반성합니다.
- 장도리 (정청래 & 김병기)9월 12일이게 온라인 한줌 여론과는 다른 일반 국민들의 시선이겠죠. 원대 & 당대표 모두의 책임.
- 김병기 태도는 좀 충격이네요9월 12일민주 쪽 지지자들 중 저런 오만한 태도를 눈감아 줄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그냥 저런 인간이였던거고 단순히 실망 수준에서 끝나긴 어려워 보입니다. 뒷통수에 민감한 우리들 아니였던가요? 본질을 감추고 사는게 이렇게 어렵나 봅니다. 막타 쳐줬으니 우리도 그에 맞게 마음을 보내주면 될 것 같네요
- 김병기 태도가 완전 윤석열입니다. 제대로 분석한 영상 한 번 보시죠. 그냥 넘기면 안9월 12일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김병기의 정치 오만 태도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김병기 태도가 정말 불쾌한 태도입니다.
- 지금 정대표와 김병기 관련 추측만 난무하네요9월 12일평가는 당원과 지지자의 몫이에요 그런데 뭘 평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받글과 추측만 난무하는데 이런식이면 앞으로 싸움만 심해질거 같아요 김병기가 소통과 논의를 언제 어떻게 어디까지 … 김병기가 희생양인지 독단적으로 쓰레기짓 한건지.. 정청래 대표가 알았는데도 거리둔건지 전혀 몰랐는지..
- 희생양을 십자가에 매달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네요9월 12일김병기에 이어 우상호를 십자가에 매달고 싶은 분들이 많아보입니다. … 김병기원대는 십자가에서 불타 죽을 생각은 없어보여서 아주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보이고요 정청래대표는 대표로서 사과한다 더 파봐야 좋을게 없으니 묻고 가겠다는 입장이고.
- 곽상언 '유튜브 비판에 격분한 의원이 바로 유튜브 권력…제게 고맙다는 의원도 있다'9월 12일그래서 이게 지금 김병기, 정청래 간의 갈등이다 뭐 이런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굉장히 뭐 격분했다 이런 얘기인데 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전 김병기의 행동보다 대응이 더 문제라 봅니다9월 12일그러면 시간이 지나고 김병기가 열심히 잘 하는 모습을 이후에 보여준다면 그냥 이런 일도 있었지 할수 있는 일이에요 드러난 기사와 맥락을 보고 추정하기론 김병기는 합의안에 대해서 주요 … 김병기는 코멘트가 없으니 동의하는구나 생각한 것 같구요. 뭐 그럴수 있죠.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일도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사태들 이후의 김병기의 태도입니다.
- 교집합은 우상호 정무수석 아닌가 합니다.9월 12일우선 김병기 원내대표님을 변호하고자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언론에서 흘러 나오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 보면, - 김병기 원내대표님 : 지도부와 상의한 거다. … 왜냐하면 우상호 정무수석이 정청래 대표님과 대면 대면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우상호 정무수석이 대통령의 의지인 것처럼 김병기 원내대표님에게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더욱이 김병기 원내대표님의 반응이 너무 강경합니다. 다 오픈하면 내가 잘못한 것 없다는 뭔가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 소위 김병기 사태의 근본원인 - 여당질9월 12일대선이 끝난 후, '민주당은 여당이라는 인식을 버려야 한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내란, 김건희가 주도한 국정농단, 이를 뒷받침한 검찰과 사법부의 짬짜미가 정리되기 전까지는 민주당은 여당일 수 없습니다. 현 대통령을 배출한 당이랍시고 과거 민주당이 여당일 때처럼 '가진 것을 나누어준다',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마인드는 필요도 없고, 가져서는 안 됩니다.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 착각하지 마십시오.
- 장인수, 김병기 당신에겐 민주당 의원조차 아깝다9월 12일김병기는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없습니다 김병기 당신한테는 민주당 원내대표는 물론이고 의원 자리도 아깝습니다 다시는 민주당에서 당신같은 정치인이 나와서는 안됩니다 알아서 그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