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文데자뷔 끊겠다' 대통령실 의지가 당 이겼다…10·15 대책 전말10월 16일정청래 대표(서울 마포을)와 김병기 원내대표(서울 동작갑), 한정애 정책위의장(서울 강서병) 등 민주당 핵심 지도부는 모두 수도권에 지역구를 두고 있다.
- 정청래 “내란 잔재 청산 국감할 것…당·정·대 원팀으로 개혁”10월 10일. ■ 김병기 원내대표 민주당은 추석 민심을 무겁게 받아 안고, 민생을 최우선하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 명절 밥상 위에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민생이었습니다.
- 우상호정무수석의 일처리가 맘에 안듭니다!!10월 6일정청래 김병기 추미애 법사위원들을 만나서 조용히 말하면 안되나요?? 전 이렇게 갈등이 될만한 발언들을.. 방송에 나와서 말하는게 정무수석으로 할일인가 싶어요!!
- 이재명 대통령의 조용한 개혁론이 슬슬 이해가 가네요10월 6일(김병기의 합의안이 아쉽네요) 패스트트랙을 태우면 가능했지만 6개월 이상 걸리고 조직의 반발이 큰 상황에서 너무 시끄러워질게 뻔하니 망설임 없이 바로 멈췄죠.
- 우상호 같은 수박이 정무수석 하면10월 6일뭐 대통령이 김병기 제 왜저래? 해도 대통령과 당의 뜻이 가끔 다르다 라고 해버리면 아 이재명과 정청래가 안맞다고?? … 이런식으로 기레기들 밥주기 참 좋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원식, 윤호중, 정성호, 김병기 등등 국민의 힘에서 환영받는 인사들이 요직을 다 꽤찼군요..
- 더이상 못참겠다 박찬대 의원 뭐하는 거예요?9월 30일그런데 저는 사람이 팍팍해서 그런가 좀 그래요 서영교 의원은 김병기 의원한테 졌지만 지금도 열심히 싸우고 계셔요 박찬대 의원은 캄보디아 민간인 구출에 힘써주신거 대단하고 감사합니다만
- 당정, '배임죄' 폐지한다…김병기 '과도한 형벌, 경제 활력 꺾어'9월 30일당정, '배임죄' 폐지한다…김병기 "과도한 형벌, 경제 활력 꺾어"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당정협의…한정애 "합리성·일관성 유지"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 금융위 금감원 개편은 그냥 무산이네요9월 25일이럴꺼였으면 김병기 욕할게 아니었네요 쯧. 특검법이야 그냥 김병기 계획대로 2차 개정 했으면 되는건데.
- 뉴스타파가 이재명 대통령이 법원 판결을 무시했다고 저격했네요9월 25일얼마전엔 김병기 물고 늘어지더니 이젠 이재명 대통령 물고 늘어지는군요 이재명 대통령이 특활비를 공개한게 법원 결정을 무시한 행동이랍니다.
- 정의당이 김변기보고 배임죄 폐지나 완화하면 안 되는 이유 잘 짚어줬네요.9월 25일[성명] 더불어민주당은 ‘배임죄 폐지’ 주장 즉각 철회하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 김병기 원내대표는 배임죄 폐지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주장하지만, 재벌 총수들과의 약속일 뿐이며, 김건희의 국정농단에 대한 선택적 면죄부가 될 뿐이다
- 우려했던대로 김윤정안 개노답 4형제가 맞나봐요9월 24일김병기 정성호 윤호중 안규백 김병기는 내가 찍었으니 할말없지만 당내에서 노답이고, 정성호 윤호중은 저나 다들 노답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고.
- 김병기와 안규백..9월 24일이 두명이 모든 것을 망치고 있는 느낌입니다
- [단독] 『김병기, '조희대 청문 강행' 與 법사위에 경고』기사 제목이 ‘언론의 갈라치기’9월 23일즉, 김병기는 ‘자신의 100일 기자회견의 내용과 법사위 결정이 달라서 기분 나빴다’ 것을 기자에게 대놓고 공개적으로 감정 표출한 거라 생각합니다. … 왜 지지자들은 김병기의 이해되지 않는 돌출 언행을 조마조마 가슴을 졸이면서 계속 지켜봐야 하죠? … 어쩌면 지지자들은 그 동안 김병기의 이런 이중적 언론 플레이에 이용 당했거나 농락 당하고 있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을 수도 있죠. … 이번에도 김병기 원대는 ‘자신의 기자회견과 다른 결정한 법사위 결정에 기분 나빴다’는 것을 언론에 흘리면서 또 한편으로는 ‘그런 적이 없다’ 식의 ‘반론 보도’를 내는 표리부동한 언론 … 김병기 원대는 툭하면 저들이 좋아할 만한 언행으로 지지자들의 마음에 찬물을 끼 얻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
- [단독] 김병기, '조희대 청문 강행' 與 법사위에 경고9월 23일대법원장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강행 결정한 것과 관련, 원내지도부가 여당 법사위원 측에게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경고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아이뉴스24> 취재를 종합하면 김병기
- 김병기 경고건은 언론의 악의적인 갈라치기.9월 23일[반론보도] 본 기사와 관련하여 취재에 응한 원내핵심관계자는 "원내 지도부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 관련 긴급 현안 청문회'에 대해 김병기 원내대표나 원내지도부가 법사위
- [단독] 김병기, '조희대 청문 강행' 與 법사위에 경고9월 23일이번주까지 지켜보기로 했는데 치고 나가 與 법사위원들 '갑자기 결정된 것' 해명 (생략) 원내 핵심 관계자는 "김 원내 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조 대법원장 청문회에 대해선) 이번 주까지는 지켜보자는 게 당의 입장이었는데, 법사위가 사전 상의도 없이 치고 나간 것"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주말인 지난 21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사법부에서 (내란 관련) 재판을 신속·공정하게 차질 없이 처리하겠다는 말씀을 해줘야 한다"고 사법부에 공을 넘겼다. 지난주 여당 법사위원들을 중심으로 휘몰아친 '조 대법원장 때리기'에 대해 완급 조절에 나선 한 모양새였다. 하지만 법사위의 단독 행동에 완급 조절은 무색해진 상황으로, 원내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날 법사위에서 청문회안을 의결하는 동안 원내에서는 국민의힘과 2+2 회동을 진행하며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안건과 관련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양당은 접점을 찾지 못한 채 빈손으로 회담장을 빠져나왔다. (생략) ??? 출처 :
- 김병기는 원대 자격이 전혀 없네요...9월 22일이 기사 보니 진짜 또 열받네요. 사실 이 글은 며칠 전에 열받아 작성하였지만, 바로 게시 하려다가 그래도 김변기 원대를 믿고 싶어서 보류했던 글입니다. 이자는 진짜 입만 벌리면 민주당 지지자들을 열 받게 하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언어 구사력, 행동 및 태도 관리 모두 빵점 입니다. 지난 국힘과 합의문 발표 건을 봉합할 때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도 대승적 측면에서 당 대표도 앞장서서 말씀하니까 겨우 '머리로 이해 하자'로 참았죠. 근데, 또 김변기 원대는 “전담재판부 속도조절 시사”이런 망언을 하다니요. 그럼 언제 내란세력을 척결합니까? 진짜 이낙연이 당대표 시절 ‘엄중모드’가 또 재발되었군요. 왕 짜증 납니다..
- 윤호중, 공소청에 보완수사권 부여 시사…“어떤 경우든 있게 될 것”9월 22일정성호, 윤호중, 김병기, 봉욱 이 4대 수박이 잼통의 개혁을 방해하고 있는데 빨리 잘라아죠.
- 이제 김병기는 눈치도 안보네요.9월 22일예전부터 제가 민주당에서 개혁에 장애가 되는 위험한 두명의 인물이 "김병기" "정성호"로 보고있는데 (이것때문에 클리앙 간첩취급받음) 김병기는 이제 어느정도 실체가 드러나서 그런가
- 김병기, 전담재판부 속도조절 시사 “사법부 신속재판 천명을”9월 22일이제 대놓고 당원들 마음과 반대로 가겟다라는게 보이는데요 더 심각한건 아에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책에도 태클걸고 있습니다 ------------------- 기사중 맨 밑 ------------------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상속세 공제 한도를 10억원에서 18억원으로 높이는 안과 관련해선 “진전이 잘되면 정기국회에서 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좀 더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뭔가 인기 좋아질거 같은 정책에 태클거는것도 옛 추억을 상기 시켜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