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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김민석 자료제출 프레임은 뭐가 진실인가요..6월 26일하도 말이 여러가지라서요. 다음 경우의 수에 대한 인터뷰와 썰들이 다 있는데. 사실은 어떤거죠? 1. 자료를 냈는데 국힘이 안받았다 배짼다. 2. 자료를 낸다고 그랬는데 국힘이 안받고 도망갔다. 3. 자료를 내야 하는데 내겠다 말만하고 결국 내지 않았다. 4. 국힘에서 제출할 필요없는 자료(사생활 관련 등)를 마구잡이로 요구해서 안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6월 26일6월 26일8 뉴스 첫 시정연설에서 "경제는 타이밍…공정성장 문 열어야" - 박예린 이 대통령 웃으며 권성동 팔을 '툭'…무슨 얘기했나 묻자 - 손기준 "국민 눈높이 미흡 송구"…30일, 김민석 … 인준 표결 방침 - 박서경 "우편물 수령용 주소"라던 오피스텔…김민석 판결 보니 [사실은] - 안상우 □ KBS 뉴스 9 첫 시정연설 이 대통령 “경제 상황 절박, 골든타임 놓치지 … 말아야” - 손서영 연설 뒤 야당과 악수…“김민석 반대” 권성동엔 ‘어깨 툭’ - 김청윤 “빨리하자”·“포퓰리즘”…민주, 법사·예결위원장 내정 - 이원희 헌재소장 김상환·재판관 오영준
- 지들이 김민석 막을려고 한다고 해봐야6월 26일가짜뉴스 음해 이런거 빼고 막을 방법이나 있나요 ㅋㅋㅋ
- 2찍 여론은 김민석 막아야 된다는거 같네요6월 26일그만큼 김민석이 무섭나보네요 ㅋㅋㅋㅋ
- [속보]민주당, 30일 김민석 인준안 표결 방침6월 26일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 표결 방침을 세웠습니다. … 앞서 양당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찬 회동을 갖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페북) 국민을 고소하겠다는 주진우6월 26일-------------------------------------------------------------------------------------------------- [김민석 … 후보자와 민주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법적 조치하겠습니다] 김민석 후보자 변명은 “장롱에 현금은 있었는데, 한 번에 6억은 아니었다”는 한마디로 요약됩니다. … 김민석 후보자가 직접 좌표 찍고, 형 김민웅(촛불행동), 친구 박선원(미문화원점거), 강득구(김민석 아들 동아리법안 받아쓰기 발의)가 선봉에 섰습니다.
- 국민의힘 '김민석 검증 잘 됐다? 민주당의 정신승리'6월 26일루저들이 뭐라고 하는 지 잘 안들리네요
- [폴리-한길리서치] 김민석 총리 임명 '찬성' 54.9%... 장관 인사 '잘한다' 60.2%6월 26일김민석 총리 임명 찬성, 40,50,60대에서 과반넘어...PK도 57.7% 이 대통령, 장관 지명 '잘한다'..전 연령층서 높아, 보수층도 높아 ..20-30대는 과반 못미쳐 [폴리-한길리서치 … ] 김민석 총리 임명 '찬성' 54.9%...
- 주진우 : 김민석 후보는 이것도 해명 해 보시지6월 26일김민석 : 이게 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6월 26일이번 청문회 보면서, 그의 삶의 궤적을 알게 되면서, 괴랄한 사람들을 기품있게 제압하는 기계를 보면서, 그 넘치는 학력과 스마트함을 약자의 편에서 사용하는 삶의 자세에서,,, 어쩌면 이분도 대통령으로 가는 삶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오바하는 거겠죠?
- 유시민 작가님 좀 아쉽긴 하네요.6월 26일유 전 이사장은 ‘이재명 정부가 유시민한테 총리를 해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하니까 그 다음으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는 설에 대해선 “그런 건 모르겠다”고 했다.
- [속보] 與 '김민석 청문보고서 채택 안되면 본회의 직권상정해 표결'6월 26일가보자고!!!! 출처 :
- 김초코..정청래. 숨겨진 힘을 보여주세요!6월 26일김민석 초코 무쌍 다 찍으시길. 김초코, 당대표는 당대포 정청래의원.. 개혁은 두분이 다 해내실수 있습니다. . 인사가 만삽니다.
- 기레기들이 김민석으로 떠드는데 한덕수 청문회 '일부' 볼까요6월 26일-변호사자격증도 없이 고문으로 김앤장가서 연봉 5억 받으면서 사무실 자동차 제공받음 총 받은 금액이 20억 -부부 둘이서 1억짜리 회원권 있는 호텔 피트니스클럽 공짜로 다님 재산신고에 누락함 -법카로 살아서 의료비 기부금 포함 신용카드 사용 0원 나옴 -무속으로 터진 아내 최아영도 수천만원어치 고가 그림 재벌에 판거 걸림 -처가 땅 매각 차익만 50억원이 넘었음 시세 대비 2배 국힘은 재산신고 안한거, 변호사자격증없이 로펌 고문 있던 것들 등등 문제되는 것들 청렴하다고 올려치기 했었죠
- 김민석의원 페이스북6월 26일고생하셨어요 민석초코 총리 기대만발입니다🤗
- 국짐이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 보이콧 했군요.6월 26일주진우 청문회로 기억되는 이번 청문회를 결국 파토 내는군요 ㅋㅋㅋ 진짜 이런당한테 법사위를 준다?? 이건 수박을 넘어서 내란 동조가 아닐지.. 법사위 뿐만 아니라 상임위 그 어떤것도 저 당에 주면 안될거 같네요.
- 김민석이 미국 못 간다는 건 어디서 나온건가요6월 25일어떤 xx같은 기자가 총리후보자에게 미국을 못가신다는데 어쩌고 질문하길래 먼 개소리지?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총리후보자가 웃으면서 제가 미국 변호사자격증이 있습니다 라고 하고 넘어갔지요 총리후보자 학력만 봐도 저게 말이 안된다는걸 모르는건가요? 기자라는 인간이? 오늘 자영업자카페갔더니 어떤 2찍이 벼라별 희한한소리 하면서 중간에 총리는 미국도 못가고 ㅋㅋㅋㅋ 라고 하길래 정정해줬는데요 저한테 자꾸 희한한 암호같은 소릴 해쌋길래 상식적으로 생각하라고 했어요 아니 2년마다 갱신해야하는 미국변호사자격증이 있다는 사람한데 미국 못간다는건 누가 퍼트린 가짜뉴스인지. 그걸 믿는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6월 25일6월 25일'노골적 시간끌기' - 김혜리 자정 지나면 '조건 없이' 자동 석방…김용현 구속 연장 결정 임박 - 여도현 □ TV CHOSUN 뉴스9 野 "무자료·무자격 총리" 이틀째 지적에…김민석 … "'제2의 논두렁 시계' 조작질" - 박한솔 김민석, '월 450만원 유학비' 출처에 "배추농사 투자 수익"…과거 유죄 판결문엔 "무상 송금" - 장윤정 조현 부인, 뉴타운 지정 … …"횡재했지만 투기는 아냐" - 이채현 '농업4법은 농망법'이라던 송미령 "희망법으로 만들겠다"…野 "소신껏 일한 공무원 모욕" - 최원국 □ 채널A 뉴스A 결국 ‘맹탕’ 청문회…김민석 … “털릴 만큼 털렸다” 주장 - 손인해 김민석 “조국 사면 국민 통합 관점서 접근” - 남영주 청문 보고서 채택 안 돼도 김민석 임명 강행할 듯 - 백승연 [아는기자]자료 제출 ‘거부
- 김민석 청문회 자료제출 안했다는 프레임 이딴식임.jpg6월 25일수사 받아야할 내란동조범들이자 부정부패 작자들이 인사청문회하고 있으니 속 천불납니다
- 김민석, '조국 사면'에 '국민통합 관점서 토론 여지'6월 25일황운하 질문에 답변…"피해회복·구제는 사건별 확인 필요한 측면" "내란 문제는 원칙 훼손 안돼…특정 개인에는 가정적 답변 어려워" (생략) 이날 황 의원은 조 전 대표와 관련해 명예 회복과 사면 등 두 가지를 거론했다. 명예 회복과 관련해서는 뉴스타파 등의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 화물연대 '건폭' 사건, 문재인 전 대통령 사건 등과 함께 조 전 대표를 묶어 언급하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및 대통령 재직 시 검찰권 오남용에 관한 진상조사 및 피해 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면과 관련해서는 "지난 정권에서 이명박·박근혜 등 정치보복 가해자에 대한 사면이 국민통합의 이름으로 행해졌는데, 피해자인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은 특혜라고 반대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정치적 프레임"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검찰권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의 회복, 구제라는 측면에서 접근되는 문제는 사안별 파악과 확인의 측면이 있을 수 있다"고 답한 뒤 국민통합에 관해 언급했다. 이어 "대통령의 사면권과 관련한 문제는 고유한 권한이기 때문에 제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특정 사건을 놓고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안을 놓고 드는 생각은 사건별로 다루는 접근법도 있을 수 있고, 국민통합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접근법도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란 문제는 국민통합이라는 이름으로 원칙이 훼손되거나 타협될 수 없는 문제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다는 정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생략)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