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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송요훈기자...화가 나서 못 참겠다. 숨이 막혀 못 살겠다. 투표로 울분을 풀어야겠다.작년 3월대한민국의 남아로서 당당하게 병역의 의무를 필하려 하였으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 병역 면제라 그럴 수 없었는지 군대 가기 싫어 빽 써서 기피를 한 건지 알지 못하나 병역 기피자가 아닌
- 요즘 플렛폼 배달은 쿠팡이츠가 대세입니다.작년 3월알뜰배달은 더더욱 기피하기에 주문하고 1시간 넘어서 받는 고객 허다합니다. … 배달의 민족 입장에서는 배차가 안되요 취소해줄게요 이러고 끝나요 ㄷㄷㄷ 배달비 상점과 고객한테 6-7천원 받아서 배달기사한테 3~4000원 주니까 기피지역 배달은 더더욱 늦습니다.
- 서대문 경선은 그냥 소신껏 해도 될 것 같네요작년 3월모두가 기피하는 그 사람이 압도적으로 3등인 건 확정적이라 보여집니다.
- 공공의 적 '의사'.... 의대 증원... 왜 지금일까?작년 3월정권이 말하는 의료 전문가, 특별히 현재 필요한 소아청소년과나 산부인과, 외과, 흉부외과 등등… 기피학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 까지 포함한다면, 의대 6년 + 인턴 1년 + 전공의 … 지금의 의대증원은 현재의 의료전달체계, 혹은 기피과의 문제에 대한 어떠한 해답을 주고 있지 않습니다.
- 의사들 지금보다 돈 못벌어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작년 3월결국, 영상의학과는 이후 10년 정도 전공의 티오를 3분의1도 못채운 채 최고존엄 기피과가 되어버렸죠. … 이렇게 전공의가 극단적으로 기피하게 되버리니 몇 년 후 판독료가 부활이 되고 영상의학과 의사를 뽑는게 돈이 되는 상황이 되었어도 2인분 업무를 한 사람이 감당해야 하는 관행은 사라지지
- 의사들도 경쟁해야합니다.작년 3월얻는과는 경쟁을 높여서 고위험 고수익을 만들고 소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같은 필수의료는 건보를 통해 안정적이지만 상대적 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도를 만들면 안정지향적인 사람들은 기피과도
- 청주간첩단 알아보니 이건 무슨... 10년 안에 이걸로 코메디 영화 나올 것 같네요.작년 3월뭐 이젠 쉬쉬하며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게 된 이 사람들을 한숨을 쉬며 일망타진 하게 되었다는... 정말 도시괴담 같은 실화라고 합니다.
- 육아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순 없는 걸까요?작년 3월본인들이 괜찮다고 해도 더 힘들어질거란 말만 들으면 육아란게 부정적으로만 생각될테고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2030분들이 출산을 기피하는데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합니다.
- 병원 있어도 의사가 없다. 섬지역 의료위기…작년 3월몇년전 기사라고 해도 지금도 변함이 없고 의사가 이과 저과 돌며 혹사하는 경우가 많다는 최신 소식이 그렇다는데 이러다가 섬 지역은 의사가 기피하는 지역으로 남는곳이 많아 질려나 봅니다
- 서울대 의대 김윤 교수, 의사수 매년 5500명 씩 20년간 늘려야작년 3월“기피과, 의사들이 병원 근무 아닌 개원하기 때문...과도한 비급여, 기형적 실손보험 통제해야" ”OECD 평균 도달하려면 1년에 의사수 5500명씩 20년 늘려야...2000명 증원분은
- 하이볼에 대한 바텐더로서의 견해입니다.작년 2월초심자, 증류주 기피자(소주등) 들이 위스키의 향과 맛을 즐길수 있는 방법입니다.
- 코스트코 코리아 지원자격 근황.jpg작년 2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ㅋㅋㅋㅋㅋ 병역필 또는 면제 또는 기피한 자 ㅋㅋㅋㅋ 그냥 전부인데요 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 부정행위로 해고 된 자 ㅋㅋㅋ
- 한동수...공수처의 일방적인 압수수색 내용에 대해 거부(기피신청)하고 나왔습니다.작년 2월... 출처 :
- 의외로 역사가 안오래된 한국음식이 뭔지 아십니까작년 2월숭악하게 생긴 외모에 살도 물컹거려서 어부들 기피생선 1순위였능데 1960년대 쯤 마산에서 한 식당 주인할매가 겨울바람에 얼었다 녹았다 마른 아귀를 가지고 대충 토막치고 매콤하게 양념해서
- 의대정원 문제는 이렇게 무식하게 진행할게 아닌데..작년 2월오직 선거용으로 대책없이 저지르고 피해는 국민만 보네요.. 2천명 늘리면 당장 교육은 누가 하며 교육장소는 어쩔것이며 늘린다고 누가 지방에를 갈것이며 기피과를 더 많이 갈지?
- 기피과 의사분들이 힘든거 인정합니다.작년 2월의료인들이 생명에 관계된 과 말고 위험성도 적도 돈도 많이 벌고 편하게 버는 과로 몰리는도 이해합니다. 해결책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고 바꿔가야하는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때 그나마 미봉책으로 의사정원을 400명 늘리자고 했을때 무조건 반대를 하셨지요. 논의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의사들의 반대 논리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게 논의하자고 했는데 논의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그냥 내 밥그릇 뺏지마 이 소리로 뿐이 보이지 않습니다.
- 전공의 사직 비판이유?작년 2월필수(급여) 진료에 대한 진료비 상한을 국가가 지정하고 비급여는 병원 자율로 진료비를 받기에, 상대적으로 비급여가 많은 피부과, 성형외과 같은 인기과 집중 현상이 발생되는 것이고, 기피과는 … 국가가 지정한 급여 받으며 병원을 운영해야 하는데, 그게 턱도 없이 낮아서 소아과 같은 기피과 전문의 포기 하고 일반의로 인기과 개원하는 것이 누적되어 지금에 이른 것으로 압니다. … 이러한 문제가 누적되다가 결국 기피과 전문의 0에 수렴하는 사태가 되면 다수의 “급여”를 폐기하고 “비급여”를 늘리는 소위 의료민영화가 되는 수순인 것으로 아는데요.
- 현상황 및 염려되는 추후... 를 말씀드려봅니다작년 2월의대생들 사이에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2000명 증원 > 페이 하락 > 안그래도 하이 리스크인 내외산소흉(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흉부외과) 기피 악화.. 25년 입시부터 2000명이
- 외상외과 전문의가 본 의대정원 쟁점 및 우리나라 의료체계 문제점작년 2월평소 올라오는 글들 보며 많은 도움을 얻어왔기에 대표적 기피 영역인 외상 센터에서 근무하는 필수 의료 종사자로서 우리나라 의료 체계 및 현 상황에 대해 여러분의 이해를 구하고자 글을 … 다들 기피 하는 분야에서 일해보니 왜 그런지 더 절실히 알 수 있습니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들이 기피 하는 분야를 살리려면 추가적인 보상으로 사람들의 의욕을 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Blind]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관련 다빈도 QnA 정리작년 2월그러니 존버할 과는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가고, 수지타산 안 맞는 과는 기피, 인력난 시달리는 거임. 병원 입장에서도 그래도 들어오니까 딱히 처우개선 할 필요를 못 느끼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