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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멀리서 보는 민희진 하이브사태24일 오후1.민희진이 빡칠만했네 기술직이라고 스카웃해서 노하우 풀었더니 경쟁사에서 비슷한 상품 만드는건 몰라도 계열사도 아니고 본사 사장이 카피를 해서(아일릿의 마그네틱은 방시혁이 직접 프로듀싱했다함
- 건설사 입사해서 하자보수한지 5년됬습니다.3월 14일아니 지금 기술직하시다가 사무직 전환됬는데 왜 기술직으로 다시전환 하시냐하는데 솔직히 머리가 꼴통이라..암기에 잼병입니다.
- 도전은 실력의 영역과 운의 영역에 따라 임하는 방식이 달라진다.3월 12일먼저 실력 영역의 도전이란 운동, 공부, 기술직과 같이 변수가 적은 분야의 도전을 말한다. 이 실력의 도전은 외길 외나무다리를 지나는 것처럼 임해야 한다. 멀리 보면 안 된다.
- 이상하게 용접 비하발언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3월 5일기술직,현장직 그 많고 많은 직업중에 이상하게 용접 언급이 자주 되는 느낌입니다. 그냥 쇠랑 쇠 연결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 의외로 고소득 고급 기술인데 무시당하는 것3월 5일용접은 취미로 혹은 은퇴해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기술직을 약간 천하게 보는 사람들 종종 보이는데 지금도 사농공상의 신분제 사회인 걸로 착각하는 걸까요.
- 다짜고짜 영상편집 하겠다는 친구....미래가 창창할까요...?2월 29일.;;; 유튜브도 솔직히 이제 레드오션이라서 진짜 신박한 컨텐츠가 아니라면....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요 ㅠㅠ 기술직 전문직이 돈을 많이 번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학원 조금 다닌거 가지고
- AI 도입으로 오히려 현장 기술자들의 노임이 올라갈수도 있겠다 싶습니다2월 22일현업에 AI 및 RPA 도입 업무를 하고 있지만 하면서 느끼는건 오히려...이 상황에서 제일 필요한건 현장 작업자들이더라구요;;; 이런거 생각해보면 오히려 철근공, 용접공 같은 현장 기술직들은
- 비표준어를 보고서에 쓰는 직원들이 있어 고민됩니다...1월 18일저도 기술직 나부랭이라 국어를 잘 하는 건 아닌데 책 읽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고 제가 더 잘 봐야겠습니다... 이럴 때 세대차이가 나는 건지...
- 실리콘밸리·시애틀 등지는 미국 엔지니어들, 실리콘밸리 기술 허브 지위 위태1월 15일미국 기술 구인구직 기업 다이스의 지난해 기술 동향 보고서를 보면 기술직 근로자의 60%가 올해 이직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도의 52%보다 증가한 수치다.
- 경기도민 66.3%, '김포 등 서울 편입' 반대...김포 61.9%작년 11월성별로는 남녀 큰 차이가 없었고, 직업군별로 사무·기술직(75.4%)과 경영·관리·전문직(70.0%)에서 반대한다고 답한 비율이 다른 직업군에 비해 많았다.
- [속보] UN 가자지구 직원 11명 사망+개인적인 생각작년 10월사망자는 UNRWA 교사직 5명, 산부인과 의사 1명, 기술직 1명, 심리치료사 1명, 행정지원팀 3명 등이다.
- [속보] UN 가자지구 직원 11명 사망작년 10월사망자는 UNRWA 교사직 5명, 산부인과 의사 1명, 기술직 1명, 심리치료사 1명, 행정지원팀 3명 등이다.
- 직업별 대통령 지지율작년 9월사무직, 기술직, 학생은 윤석열 극혐해 하는수준 그나마 전업주부, 무직,은퇴자들 지지가 큰편 이네요.
- 후....아무래도 이직을 준비해야겠습니다.작년 9월그래서 일단 생각해두고 있는게 전기쪽(기능사 취득 후 실무)나 중장비(지게차, 포크레인 등등) 같은 기술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일성이 한반도 역사상 가장 쓰레기인줄 알았는데...작년 8월시대상 기능직 기술직 부역자는 어케든 써먹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짓거리 보니까 어짜피 6.25때 리셋될거 싸그리 잡아다 광화문에서 효수했어야 했다는 생각마저도 듭니다.
- 친구들 보니 이명박근혜 정부 교육정책의 결과물이 슬슬 보입니다.작년 8월그렇게 전문계고 진학하고 기술직 취업한 애들은 끝없이 "대학 무용론" 펼치면서 기술 배워서 잘 먹고 잘 살면 됐지 대학가서 쓸데 없는 공부 왜 하냐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