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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 17 노스포 - 장르가 없는 휴먼 드라마라고 봅니다.2월 28일기생충처럼 역대작은 아니지만 돈내고 볼만한 영화는 맞습니다. OTT로 소비할 컨텐츠는 아니고 집중하면서 큰 화면으로 봐야할 영화이긴 합니다.
- [노스포] 영화 미키 17 IMAX - 로버트 패틴슨의 원맨쇼2월 28일별점은 ★★★ (기생충 : ★★★★ 옥자 : ★★★) * 한줄요약 : 긴 기다림치고는 아쉬웠던 영화.
- 미키17 기대중입니다.2월 28일종합해 추측하면, 기생충 처럼 작품상 받을 스타일은 아니지만 흥행영화로서 즐겁게 볼 수 있는 SF영화이지 않을까 희망해 봅니다.
- 미키17 감상후기 노스포 느낀점만 ㅎ2월 28일방금 관람후 나왔어요 반전 그리고 재미는 전작 기생충 보다는 적어요 그래서 사실 좀 지루했어요 패티슨 연기는 너무 좋습니다 디테일도 그렇구요 평점은 음…. 10점 만점에 전 7.5정도
- 노스포) 미키17 후기2월 28일옥자를 노잼으로 봤고 설국열차 유잼 기생충 대유잼으로 본 사람의 주관적 감상입니다 트레일러는 sf오락영화 느낌이였는데 실제는 그렇진 않았고 방대한 서사를 그런식으로(?)
- [전문] 정청래 최후진술 '민주주의 위해 하루라도 빨리, 만장일치로, 윤석열 파면'2월 26일영화 <기생충>, <오징어게임>, BTS의 나라 문화강국, 올림픽 금메달의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을 이룬 것은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딸 국민들이었다.
- [AP통신] 김새론의 죽음은 한국의 연예인들이 겪는 엄청난 압박을 증언한다.2월 20일이와 비슷한 사례는 2008년 한국의 유명 영화배우 최진실씨, 2013년 최씨의 전남편 조성민씨, 2019년 K-POP 스타 설리와 구하라씨, 그리고 2023년 영화 "기생충"의 배우
- [토마토] 영화 미키 17 -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 초기 지수2월 16일최고점이 기생충으로 말도 안되게 높은데요. 전작이라 가져오긴 했지만 기대치는 조금 낮춰야 할거 같습니다.
- 문재인에 기생하며 재미보던 놈들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2월 13일문재인대통령에게 기생하던 기생충들이 호가호위하는 바람에 개혁 실패. 민주당 당원들 분노하고 이재명 대선후보로 선출. … 그런 기생충들이 대선이 다가오자 다시 준동함. 근데 이재명대표는 당원들의 엄청난 신뢰를 받고 있음. 그리고 이재명은 이전 민주당의 기득권과는 완전히 괴리된 사람임.
-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사고2월 12일얼마 전에 어느 분께서 올리신 접시 영상을 보니 기생충 같은 게 꿈틀거리는 것을 봤는데 위생과 안전에 대해서 관리가 소홀한 곳이라는 점이 대단히 실망스럽네요.
- 기생충 박사2월 4일요즘 그 기생충 박사님 전혀 안 나오네요... 나오실 때가 된 듯 한데요... 이때다 싶어 한길샘도 유명해지는 판국인데 말이죠.
- 올해 초딩1학년들과 같은해에 태어난것들1월 28일참고로 내년 초등학교 1학년은 기생충 개봉과 같은해에 태어났습니다.
- 집유가 가볍다 생각하나 보네요1월 19일살아가야할텐데 잘도 도태 안당할거란 자신감이 아주 충만하네요 아니 이미 사회에서 도태된 인생이라 저러는걸지도 모르겠네요 그저 저놈들의 가족들만 불쌍한거죠 평생을 남 등골이나 빨아 먹는 기생충이
- 자다가 요상한 꿈을 꿨습니다.1월 19일깨갱 하며 서럽게 우는 개를 데러와 자세히 봤더니 온몸에 기생충 같은것들이 바글바글 대더군요. 소름 끼쳐 하던차에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깼습니다.
- 극우들의 믿음은 진심 무섭더군요1월 15일트럼프가 ~~~~~ : 어케든 타국에 기대서 해결할려는 기생충 마인드 대략 이랬습니다.
- 2찍... 이라는말...1월 11일개 돼지 버러지 만도 못한 나라 팔아먹는 토착왜구 민족반역자 우익 빨갱이 기생충 똥 만도 못한 것들...... 인데.... 2찍... 은 너무 순하지 싶어요....
- 멜 깁슨 근황1월 11일LINK 유명 팟캐스트(조 로건)에 나와 친구들이 (동물 기생충 약인) 이버멕틴과 펜벤다졸 먹고 말기암이 나았다고 자랑함... 여러가지 면에서 참 논란이 많은 인물입니다. 🤔
- 토니 블링컨이 날린 살수와 오동운의 전향1월 9일탄허 스님이 통일이 되기 전 비상계엄같은 암흑같은 상황이 3개월여간 먼저 될거라고 하셨다는데 정말로 이땅의 썩은 기생충들을 제거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와 통일의 날이 밝아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 정의당, 진보당, 녹색당, 트젠, 퀴어, 게이, 레즈, 페미 묻으면 될 것도 안되요.1월 4일강자한텐 못대들고 연대라는 이름으로 기생충 마냥 빌붙으려는 것들. 지금 나라가 망하냐 마느냐 하는 판국에 아주 살판 났더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1월 1일하루 빨리 멧돼지도 잡고, 기생하던 기생충도 잡고, 이번에는 진정 민주주의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일꾼을 뽑아봅시다. 회원 여러분의 만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