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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국민의힘 정당해산으로 중지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4월 27일기생충같은 놈들의 본진을 깨버려야 우리나라가 삽니다.
- 뿌리 깊은 극우 프레임 중 하나가 부자에 대한 인식입니다.4월 24일사람이 살아가며 겪는 경험은 대동소이하며, 영화 기생충에 나오듯이 그렇게 서민들 가운데도 악랄한 이들이 있고, 부자들의 평소 품행이 좋은 경우도 있고...
- 심우정 심민경 일리노이 시카고4월 15일잊지않게 유명한 기생충 제시카 리듬으로 불러봤어요
- [HR] 미키17의 봉준호는 수많은 오스카 징크스 감독중 하나가 될 것인가?3월 31일또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로 부단히 이러한 저주에서 벗어날려고 지금도 열심히 영화를 촬영중인 다니엘스(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크리스토퍼 놀란(오펜하이머), 숀
- 아틀란틱 - 미국에서 가장 싫어하는 차 안에서 보낸 하루3월 30일했습니다. 10시간 동안 끝었는 괴롭힘을 당한후 나는 지하주차장으로 충전을 하기위해 향했고 누군가에 테슬라 로고 바로 아래에 스티커를 붙여있는걸 확인했습니다 스티커에는 일론 머스크는 기생충이라고
- 도태 이대남들은 진짜 노답인것 같네요3월 28일그걸 누가 만들었는지 한국사회가 왜 문제인지는 관심도 없고 오직 소중한 "나" 밖에 모르는 저능아인거죠 저는 민주당이 이런 저능아들까지 품는 정책같은건 절대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기생충이거든요
- 기생충3월 23일거 기생충 전문가 찍소리도 안하고 조용하네요 역사강사 전씨랑 같이 다니셔야 할 급인데 .. 그러면 여조에 후보도 될 수 있고 말이죠
- (스포) 미키17은 정말 평이 갈리네요3월 16일특히 스코어를 이번에도 정재일님이 작업했던데 (영화 중간중간에 정재일인가 예상은 했습니다만) 기생충에서의 믿음의 벨트나 짜파구리처럼 장면과 결합돼서 기억에 남는게 전혀 없던것도 아쉬운
- 개인적인 봉준호 필모 순위 및 짧은 감상3월 9일괴물 > 살인의 추억 > 기생충 > 마더 > 플란다스의 개 > 설국열차 > 옥자 > 미키17 괴물 - 뛰어난 대중성. 장르를 비트는재치.나름 블록버스터. 볼거리. … 기생충 - 말이 필요없는 성과. 마더 -김혜자의 재발견, 시작과 끝의 막춤 장면이 매우 인상적.
- 미키17 보고왔습니다.(노스포)3월 9일개인평점(5점 만점) 살인의 추억 5 마더 5 기생충 5 괴물 4.5 옥자 3.5 설국열차 3.5 미키17 3
- 국짐은 돼지 내장에 기생하는 기생충입니다3월 5일물론 이재명 말씀 들어보니 권력 기생충이 있었으나, 천운으로 많이 걸러낼 수 있었습니다. 이재명 정권이 우리나라 마지막 기회입니다.
- 미키17을 보았습니다.3월 4일봉감독님은 기생충이 가장 편안한 규모의 영화라고 했는데 확실히 자본이 커질 수록 감독의 결정에 제약이 많나봐요. … 기생충 이후 2천억 가까이 투입된 한국 감독 최초의 영화라 그런가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 (약스포) 미키 17 관람기3월 3일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생충 처럼 반전 2막이 있었으면 했지만 무난하게 스토리가 끝이나서 조금 아쉬웠네요 그래도 봉테일 답게 영상미 음악 등 미쟝센 훌륭하고 특유의 웃긴데 웃을수 없는
- 영화 '미키17' 어떠셨나요3월 3일저는 다시 한번 이 곰의 체형을 가진(죄송^^) 여우 아저씨 감독에게 기생충의 지하 비밀방과는 또 다른 결로 한 방을 맞고 말았습니다.
- 미키17 좋더군요3월 2일개인적으로는 기생충보다 위, 살인의 추억 바로 아래입니다.
- 미키17 후기(노스포)3월 2일마더, 괴물, 기생충 같은 영화는 몇번이고 볼정도로 정말 마음에 드는데.. 설국열차때도 느꼈지만 봉준호 감독님의 해외자본이 들어간 영화는 이상하게 저랑 안맞는거 같습니다...
- 파랑귀ㅠ3월 2일.;;' '기생충,설국열차 생각하고 보면 안된다..'
- (노스포) 미키17 개인적인 잡생각3월 1일설국열차, 기생충을 본 경험으로 설국열차에 가까운 느낌의 작품. 설국열차는 재미있게 봤지만, 기생충만큼의 인기를 얻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2.
- [노스포] 미키17 vs 퇴마록2월 28일아직까지 저에겐 봉준호 No.1은 살인의추억, 그 다음이 기생충입니다. 퇴마록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 (짧은 노스포) 미키17 후기2월 28일기생충 바로 다음 영화라 기대할 수 있지만 예측불가 서스펜스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다른 영화, 가벼운 영화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