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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김선민 혁신당 대표대행 연설이 인상적입니다.2월 16일. ■ 불평등과 불공정을 없애야 진짜 성장이 가능합니다 지난해부터 국회 논의의 주요 흐름은 부자와 기득권 옹호입니다. 부자에게 감세를 해주고 재벌에는 의무를 줄여줍니다.
- 어제 겸공에 좋은 이야기가 나왔군요. 나경원도 떠오르고2월 15일부유한 사람들이 자비로 미국유학을 다녀오고 이후에 이 사람들이 독재자, 군부, 교회, 정치인이 되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여기에 기름칠을 해주는게 조선 동아일보라는 것이죠.
- [질문Q] 결혼제도안에서만 허용되던 것을 바꿀필요가2월 15일사람들이 또다시 하나의 계층사회를 만들어들어가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가부장제를 만들어온 결혼제도만이 주류 사회를 구성하는거로 인지되는 이걸 이제 깨야할듯합니다 실상은 기득권
- 문재인에 기생하며 재미보던 놈들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2월 13일이낙연 등 민주당내 수박 기득권 훼방과 정의당 심상정 훼방으로 대선 패배. 그런 기생충들이 대선이 다가오자 다시 준동함. 근데 이재명대표는 당원들의 엄청난 신뢰를 받고 있음. … 그리고 이재명은 이전 민주당의 기득권과는 완전히 괴리된 사람임. 갱수야, 지금의 민주당과 당원은 니들이 이전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힘없는 존재가 아니란다.
- 윤치광이 일파가 발악을 하는 느낌2월 13일오로지 자신들이 갖고 있는 기득권 안놓으려고 민주공화제의 기본적 가치도 짓밟아 버리네요. 이번에 정말 이 윤치광이 패거리에 본때를 보야줘야 합니다.
- 낙지 이낙연 포함 내란의 힘과 수박들이 분권형 개헌을 밀고 있습니다.2월 13일'분권형 개헌 = 분권형 대통령제 = 사실상 내각제' 기득권이 대대손손 해먹는 일본식 구조 이고 대한민국 기득권들의 염원이죠 반드시 분쇄해야합니다.
- 이재명 대표가 화합의 손길을 내밀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하는 김경수2월 13일감싸줄 마음 보단 제거에 방점을 찍은 이들이 민주당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단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엽기적이지만 민주당원들 그 누구도 정치적으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려 하고 적당히 기득권
- 전.. 윤석열이가 쿠테타 하자면 합니다..2월 13일아무리 병신이여도 친일 매국노들이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이 나라를 삼키는 겁니다. 그럼… 잘 생각해봐요??
- 개인적으로 가장 시급하다고 보는게 ai시대에 대비하는 겁니다.2월 12일러다이트를 해서 라도 인력을 쓰게 만들던가 아니면 사회 시스템을 바꿔야 하는 데 전자는 세계화에 막히고 후자는 사회에 내재한 기득권(단순 돈과 권력을 가진자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 기술이 아직도 무서운 기득권 층....2월 12일소위 기득권이라 지칭되던 양반들에게 느꼈던 감정을 아직도 느끼고 있다는 것에서 찹찹함을 느꼈네요. 그냥 나이만 어려진 기득권이구나 뭐 그런...
- 이재명 대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영상 (텍스트 장문 주의)2월 10일우리의 민주주의는 서슬 퍼런 권력에 온몸으로 맞선 국민의 의지를 모아 전진해 왔습니다. 5천년 한반도 역사에서 위기를 만든 것은 언제나 무책임하고 무능한 기득권이었지만위기를 이겨내고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계엄 독재로 가는 길2월 10일그들은 천황 중심의 질서가 세상의 안정을 가져다준다고 믿었으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는 민주제에 대한 대중의 교육 부족과 엘리트층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움직임이었습니다. * 박정희 정권의 왕정 체제 부활: 박정희는 형식적으로 민주공화국을 표방했지만, 실질적으로는
- 한민족의 역사에서 기득권들이 항상 문제2월 9일한민족의 기득권자들이 특히 더 악랄했던 것은 뼈속부터 계급을 나눠 같은 동족을 귀인 천인으로 극단적으로 양분화 시키고 이천인으로 찍힌 집단을 또 세습으로 몇천년을 노예로 부려 먹었죠 … 과거에 한번 양반기득권이면 절대 뺐기지 않고 상대적으로 짐승만도 못하게 대우했던 노비들은 대대손손 노예로 부려 먹으면서 기득권을 공고히 했던 습성이 지금도 그대로 있어요. … 국짐의 상당수가 한국사회에서 기득권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얘들 보면 지들 기득권은 절대 안놓으려고 완전 발악하는 수준이죠. … 한국애선 이런 기득권 습성들이 한번 제대로 박살이 나야 합니다. 전두환이도 처벌 받는 가 싶더니 감방살이 얼마 안하고 나와서 천수 누리고 뒈졌죠. … 그리고 잔존해 있는 기득권 문화 서열 갑질 문화 이런 것도 제대로 짚어야 한국에서 유독 심한 갑질문화도 완화되리라 봅니다.
- 이대남에게 민주화란2월 9일대사에 있습니다) 이게 바로 지금 이대남과 삼대남의 민주화 운동 인식입니다 정말 져가튼 세대입니다 모든 주어진것은 당연하고 그것은 시대적 흐름인데 그런걸 훈장으로 여기고 사회의 중간 기득권계층이
- 민주당 토호 기득권들이 권력 지키기 위한 프레임일뿐이죠.2월 8일문통의 옆에서 개혁을 외치는 사람들을 그냥 뭉뚱그려 문파라고 부르며 지지해줬죠. 언론에서도 친문세력이라고 묶어줬죠.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친문, 문파... 그러니까 문통이 인정한 세력이 있나요?? 다들 아시다시피 문통이고 노통이고... 민주당 성골이 아닙니다. 노통은 김영삼 밑에 있다가 삼당합당에 반대하고 민주당으로 넘어온 사람이고.. 문통은 김영삼때부터 정치 입문 시킬려고 했으나... 그냥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문재인이라는 친구를 뒀으니 나는 대통령감이 된다는 친우 노통의 권유로 청와대로 정치입문했죠. 그래서 청와대 있으면서 같은 민주당인데 안바준다고 민주당내에서도 욕먹던게 문통입니다. 문통이 계파정치를 했습니까? 아니면 지금 문파라고 주장하는 수박 민주당 출신들만 따로 모아서... 회동하고.. 그들의 위해서 공천룰을 바꾸거나 이사람은 꼭 필요한 사람이다 전략공천 지시한 적이 있나요?? 뭐 욕심을 낸적이 있나요?? 그냥 정석으로 나갈 뿐.... 그렇게 분탕치던 안철수의 탈당을 막기 위해 대표직 사퇴서도 써가지고 갔던 사람이 문통입니다. 권력욕이 없죠... 정치에 뜻이 없던 분을 고생하게 만든건 민주당 지지자들이죠. 따라서 거기에 대한 부채의식을 가지고 있죠. 노통 문통으로 이어지는 부채의식이요. 그저 바른길이라고 생각했던 곳으로 묵묵히 걸어가던 분이지.... 문통이 강요를 하거나 저런 놈들 때문에 정치못하겠다.. 한탄 한적이 있나요??? 남들에게 싫은 소리 한번 안하시는 분이고... 노통 장례식 참석한 이명박한테도 고개 숙이는 그런 분이죠. 그런데 그런분 옆에서 권력을 얻기위해 기생했던 놈들이... 친문이네,, 청와대 출신이네... 라고 거들먹 거리니 진짜 열받네요. 조국 최강욱 같은 분들이 친문팔이 한거 본적 있습니까?? 문통이 추구한건 계파 따위가 아닌 공정한 시스템 공천이었고.. 그래서 당대표로서 어떠한 권한도 행사한적 없죠.. 문통은 함께하겠다고 하면 그냥 받아준 사람이죠. 당원과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니까 그 후광에 기생해서 권력을 얻으려는 민주당 토호와 기회주의자들이 친문이라는 프레임으로 문통 이름에 먹칠하는거 보면 기가 막히네요. 고민정이고 임종석 김경수고 이젠 좀 꺼져 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그들이 그렇게 팔고 있는 문통의 반의 반이라도 좀 닮을려고 노력이라도 좀 하던지요. 문통이 가장 아쉬워서 한 소리는 퇴임후 누가 날 지켜줍니까로 기억합니다. 그게 뭔 소리인지 수박들은 좀 깨닳으세요.
- 김경수, 이 인간 결국 개헌 꺼내들었네요 (분권형 권력구조 = 분권형 대통령제 = 사실2월 4일내란수괴 윤석열 일당 처단 이후, 검찰개혁도 언론개혁도 해야하는 마당에 기득권이 제일 바라는 사실상 내각제로 가자는 건 검찰개혁, 언론개혁도 하지말자는 것과 같습니다.
- 20대 이찍이들은 남탓 할 거 없어요.2월 3일기득권들 영원히 기득권 만들자가 신념인 사람들입니다. 과거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야기 들쳐낼 필요도 없이, 현재만 봐도 이대남 그들의 정치 성향은 빈부격차 확대입니다. … 기득권이 만든 세상이 아니고 본인들이 만든 세상입니다. 누굴 탓합니까. 본인들이 멍청해서 기득권에 이용당해 놓고 40, 50대 욕하고 있는거 보면 기가막혀요.
- 젊은 사람들이 살기 힘든 세상2월 3일굳이 노력을 해서 발버둥 처봤자 현상유지거나 조금 나아지는 정도이고 이미 부유한 기득권들과의 격차는 따라잡기힘든 것 같습니다.
- 안철수 이 인간도 내각제 개헌을 노리네요2월 3일분권형 개헌 = 분권형 대통령제 = 사실상 내각제 (껍데기 대통령) 대한민국 기득권의 숙원이 내각제 개헌해서 일본처럼 대대손손 해먹는 것이죠.
- 명태균 리스크를 너무 과대평가하는데요.2월 2일홍준표 보다 윤석열이 땡큐라고 했지만 언론과 기득권들이 힘을 합쳐 밀어주니 결과가 얼마나 참혹했는지를... 이번 대선도 마찬가지입니다. … 법원이 2심으로 기득권층에 화답하고 언론들은 이재명 사법리스크라며 온종일 물어뜯고 (사법리스크라는 말도 저들의 프레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