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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암기력 조금 좋은걸로 기득권이 된 인간의 민낯이 드러났죠.5월 1일나라가 어지러울때 무슨 산을 보라는등 거들먹 거리던 암기력이 조금 좋은 인간들의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자기의 이득을 위해 민주 공화정을 흔드는 꼬라지가 불쌍사납기만 합니다. 결국 국민이 이기는 싸움입니다. 그들의 결말은 멸망밖에 없어요.
- 대법원도 서사를 만들어 주네요5월 1일검찰, 언론, 사법부, 기득권 카르텔이 만든 탄압의 길, 그 길 끝에서 서사는 완성되고 있습니다.
- 이재명은 이번 판결로 최대 27일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5월 1일그냥 이번 대법원은 어케든 이재명한테 스크래치를 낼려고 발악한거죠 옆에서 아내가 하는 말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절대 안된다고 기득권층인 내란당과 사법부가 저러는데, 진짜 이재명이
- 이동형 작가가 라이브에서 나이브하다는 이야기 관련해서 정리해주네요5월 1일오히려 저렇게 발악해봤자 우리가 더 쎄게 칼휘두를 명분만 주는거라고 봅니다 저쪽이 자기들 기득권 지키겠다고 헌정질서를 대놓고 파괴하는걸 자꾸 민주당보고 예측해서 막으라는건 좀 지나친겁니다
- 파기자판 안한 이유를 나쁘게 생각해보면5월 1일윤석열 탈옥부터 오늘 대법 판결까지 기득권층은 이제 민낯 다 까고 이판사판으로 하고 있는거보면 파기자판이 조희대 일당이 몸 사린걸로만 보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 무소속 이재명5월 1일오늘 사법부와 기득권의 계략이 드러났다고 봅니다. 대선전 이재명 후보의 자격을 날려버리고 자기들이 내란정권을 이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 차원에서 말쓰드립니다.
- 이재명 후보 출마 영향 없음5월 1일기득권은 막강합니다. 압도적 승리를 가져와야 해요.
- 기가 막히네요.5월 1일정말 기득권 관료 엘리트와 내전이네요.
- 어이쿠 동훈이는 한덕수로 단일화 하지 않을듯요5월 1일[속보] 한동훈, '한덕수 단일화' 요구 의원들에 "목표는 기득권 유지" 하수 하수 아니면 윤석열 집사라 입을 가만히 두질 못하나요 그냥 김문수처럼 가만히 있다가 당내 경선 1위하고
- 두번 당해보니....끝까지 긴장하게 됩니다4월 30일.저들은 또 무슨 일을 벌일지...끝까지 긴장할랍니다 --- 그리고 요즘 이재명이 다해줄겁니다 끝장낼겁니다~ 이런 글들이 여기저기 보이던데 예전 180석 180석 계속 떠오릅니다 기득권
- 이재명의 잇단 영입 우려됩니다.4월 29일등 정책과도 배치되는 모피아 대장 이헌재, 검찰개혁에서 실패한 강금실, 왔다갔다하는 문병호(유명한 양당제 타파, 민주당 비판세력)까지 너무나 늙고 (나이의 문제가 아닌 생각이) 기득권을
-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길게보고 큰그림을 그리고 있는거라 봅니다.4월 28일이것을 해내기 위해서는 지금의 국힘당을 비롯한 기득권 카르텔을 쪼개고 약화 시키는게 필요조건입니다.
- 이재명 후보 수락 연설 감상평) 케케 묵은 이념의 시대에 종언을 고하다4월 28일이념이란 것이 사실 지배계층, 기득권 층의 지배논리죠 정치이념, 종교이념....
- 이재명은 안된다의 속 뜻은4월 28일우리나라 기득권이 광복 이후 하던걸 못하게 되는 거라 다른 사람은 다 되어도 이재명은 안된다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4월 27일성남시민들이 그토록 바랐지만, 부정한 기득권자들이 좌절시킨 시립 공공병원의 꿈을 성남시장이 되어서라도 반드시 이뤄보겠다고 시장출마를, 정치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여러분. … 무능하고 부패한 기득권이 무너뜨리면 평범한 민초들이 다시 일으켜 세우지 않았습니까. 다가오는 6월 3일에 우리 국민들은 그 위대한 대서사시의 새 장을 써내려 가게 될 것이다.
- 중3 청소년의 정치적 성장과 사상교육으로 느껴지는 가정 환경... 클리앙 커뮤니티 응4월 27일작성자는 또한 정치외교관이라는 꿈을 갖게 된 이유로 이재명 전 총리의 가난했던 유년시절과 "권력만을 위해 정치하는 부패기득권과는 다른 깨끗한 정치인이라는 타이틀"에 감명을 받았다고
- 중3인데 클리앙합니다4월 26일전 이재명님의 가난했던 유년시절과 권력만을 위해 정치하는 부패기득권과는 다른 깨끗한 정치인이라는 타이틀에서 전 정말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 김문수 vs 한동훈 토론 후기4월 24일, 말만 노동자지 기득권이지 않느냐. 계엄에 대해서도, 김문수 스탠스는 한동훈을 이길수 없는 스탠스였죠.
- 시험권력 기득권들의 선민의식은 하루 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4월 23일그럼에도 이들은 서로 파벌을 형성해서 기득권을 놓치 않으려고 합니다. … 시험권력이 그동안 기득권을 유지한 이유는 일반 시민들이 그래도 어려운 시험 패스한 사실을 인정하고 존중해준 심리에 기인한 것이었습니다.
- 이번 내란정국을 겪으며 얻은 교훈4월 23일그들도 결국 그 기득권의 일부였던 사람들 입니다. 차기 정부에서 개혁을 추진할때도 반드시 명심해야할 부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