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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강선우 의원님 힘내세요7월 23일페미라는 이름으로 여성을 팔아 기득권을 취하는 벌레들을 밟아죽일날이 오길 바랍니다.
- 굥시절부터 지금까지 느끼는 것7월 23일100년 넘게 기득권의 이득을 다 누린 인간들의 투정을 아직도 받아주면서 살 거냐?" 4. 시민들은 이제 너희들보다 훨씬 더 날카로운 의식과 객관적 시각에서 국가를 보고 있다.
- 한국의 미래를 위해 증세는 필수라 생각합니다7월 23일게다가 기득권이 된 사람들이 여전히 상대성을 내세워 자신은 기득권이 아니라고 책임을 회피하려고합니다. 공동체 복지를 현수준 유지하기위해 증세는 필수입니다.
- 역시 '이재명의 민주당'이란 구호가 맞았네요7월 23일모습을 보니 실망감만 나날이 쌓여가네요 고작 1년짜리 당 대표 선거를 2달 동안하며 귀한 임기 초 시간을 정권의 파트너 노릇은 커녕 지도부를 붕괴 시켜 스스로 돈좌해버렸으니 언론과 기득권들이
- 의대생은 제적하고 전공의는 면허를 박탈하던가.7월 23일그 시스템의 일원으로 의사가 되려는 자들이 기득권논리에 취해 그시스템을 부정하겠다고요? 이런 윤석열스런 망발을 용인 해야 됩니까?
- 문재인때 모든 레파토리가 총동원되네요 ㅎㅎ7월 23일고개 바짝 숙이고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시전 -언론 나부랭이들과 시민단체, 기득권 국가기관들이 이색기 호구구나 샌드백이구나 인지하고 뭐할때마다 때리기 시작 -정부 망함 -그리고 정권
- 강선우는 본의 아니게 리틀 이재명이 되고 말았어요.7월 23일기득권과 안일함, 그리고 계파 우선주위에 찌든 민주당 한가운데에서 대통령후보가 되었고 국힘쪽 사람들과 기득권에 쩔은 정부 조직에다가 인수인계를 하나도 받지 못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되었죠 … 여성계라는 기득권 한가운데에 혼자 뛰어듭니다. 여성가족부에 이 기득권이 아닌 간부들이 얼마나 있겠고 있다한들 힘이 있겠어요.
- 의대생, 전공의에 대해선 가혹할 정도로 원칙대로 해야 됩니다.7월 23일이사태의 원인은 형식적으로는 윤버러지의 막무가내식 2000명 증원이지만 의대,전공의들의 해결과정은 철저하게 기득권유지를 위한 몸부림이고 메두사처럼 "머리많이 달린 윤석열"과 같은 방식
- 전한길 '.다구리 쳐..한동훈 출당시키자'7월 22일지난 21일 전씨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생방송을 통해 "지금 국민의힘에서 전한길을 다구리 쳐서 출당시키려고 한다"면서 "(국민의힘에서)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 기득권 세력들
- “외국인은 뭐든 위조”.참정당, 日선거 돌풍..7월 22일가미야 대표도 트럼프 대통령처럼 실체가 불분명한 기득권 세력 ‘딥스테이트(deep state)’에 의한 각종 음모론을 주장한다. ....
- 대통령실 인사검증 문제있는 거 아닌가요?7월 22일내란범들이 반성하면 용서하고 자리주고 할 거면 뭐하러 그 추운 겨울날 윤석열 내린무리들과 목숨걸고 싸우고 하루하루 마음졸이며 기득권들과 싸워온 국민들은 뭘 위해 싸운 겁니까?
- 챗 gpt도 진보적인 성향이 강할까요?7월 21일"현대 자산 기득권의 반발 = 조선 양반의 노비제 유지 논리" → 이건 단지 감정적인 비판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기득권의 자기 방어 본능’**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정확한 … 기득권은 언제나 "현재 질서가 정당하다"고 주장해 왔어 시대 기득권 논리 실제 목적 조선 "신분질서는 천명이다", "노비 없으면 사회 혼란" 노동력 독점 유지 19세기 서구 "흑인은 … 역사는 결국 ‘기득권의 저항’을 넘어서야만 진보함 노비제도는 양반의 반대로도 결국 폐지되었고, 유럽의 봉건제, 미국의 인종차별제도도 기득권 저항 속에 무너짐 지금도 마찬가지야. … 단순히 기득권을 ‘비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사회는 정치적 동력 + 대안적 상상력 + 연대된 시민의식이 있어야 바뀌거든.
- 박찬대는 전해철이 되어서는 안됩니다7월 19일지금 실제로도 언론-방송-이름도 몰랐던 단체-기득권들 중심으로 실제 문재인때 하던 그 기법, 그 기술, 그 레파토리로 또 선동질, 세뇌질, 조작질 해서 그때처럼 국민들 호도하려는 방식을
- '민심에 침 뱉는 국힘' 조중동 인내심도 한계7월 19일기득권이 당권을 놓지 않으려고 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며 “전국 민심은 포기하고 자신들의 의원 공천만 지키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 모레 의원총회가 마지막 기회다>에서 “국민의힘이 계엄과 대선 패배에 책임이 있는 구주류에 대한 인적 쇄신을 거부하며 자중지란의 늪에 빠졌다”며 “입으론 혁신을 외치면서 뒤로는 기득권
- 휘둘리는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되어선 안됩니다.7월 19일기득권 편만 들면서, 정치에 종교를 가미하는 이런 잡분들은 지옥불에 튀겨져 바스라졌으면요. 정부요인에 윤석열 친구도 앉아 있고 아주 좀 토나오는 상황입니다.
- GPT가 총정리해주는 강선우 임명 논란 핵심(+잼통령께 드리는 메시지)7월 18일강선우가 강조한 “양성평등”과 “보편적 복지 확대”는 오히려 여가부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며, 여성계 기득권의 축소를 우려하는 이들의 반발로 해석됨. 🧨 5. … 생계 기반이자 정치적 무기가 되었기 때문에, 자신들과 성향이 다른 인물을 찍어내려 한다는 시각. 📍 결론: 왜 강선우가 임명되어야 한다는 주장인가 진보 진영의 건강한 개혁을 위해 기득권화된 … , 지금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강선우 의원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단순한 인사검증의 문제를 넘어, 지난 수십 년간 우리 사회의 성평등·권력구조와 관련된 깊은 기득권 … 평등관을 언급하며, ‘비동의 간음죄’ 등 급진적 입법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 여가부를 특정 이념이 아닌 양성 모두를 위한 기관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는 점 여성단체 기득권 … 여성정책 개혁의 상징 이런 인물을 과거의 이념 카르텔이 공격한다는 이유로 낙마시키는 일이 벌어진다면, 이는 단지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상식과 실력을 갖춘 정치인이 기득권에
- 의대생은 무슨 특권 계층입니까?7월 18일그리고 의대 기득권으로 지난번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한 것도 엄청 짜증났습니다!!!
- 강선우건은 아주 전형적인 문재인때 레파토리죠7월 18일기득권 카르텔과 언론 나부랭이, 방송 나부랭이, 시민단체들은 그때부터 호구 하나 물었다는듯 이제는 눈치도 보지않고 그냥 사사건건 저 레파토리로 정권 내내 태클을 걸고 망하게 만듭니다
- '종일(從日) 매국노'가 모든 것의 원흉인 것 같습니다.7월 18일이는 과거 종일(從日) 행각을 숨겨야 하는 매국노들과 아직도 한국에 대해서 악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일본 기득권 세력과의 콜라보라고 생각합니다. … 얼마전에 김상원 의원이 내란당 의원들을 뒤에서 조정하는 세력이 있다고 했는데, 저는 그것이 종일(從日)매국행위로 같은 민족의 피를 빨아 먹고 부를 쌓은 국내 세력과 일본 기득권 세력의
- 잼통의 강선우 후보자 지명 후, 시간별 사건 흐름7월 17일6/26 : 출근길 첫 공식 인터뷰 - "경도되지 않은 시선으로 역차별이 발생되지 않도록 살피겠다" - 잼통 공약 실천 + 기존 여가부 장관들 대비 가치중립적 7/3 : (여성계 기득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