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설마 내일 내전 비스무리한 사태가 생기진 않겠죠?1일 오후경호처와 기동대의 무력 충돌이라든가? 윤석열 김건희가 워낙 꼴통이라 무슨 일이 생길지 쉽사리 예상이 안되네요. 대통령 잘못 뽑은 댓가가 너무 큽니다. :(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월 1일1일 오후임명'에 반발 - 조성호 □ 채널A 뉴스A [단독]대통령 경호처, 관저 내 영장집행 불허 가닥 - 최승연 이르면 내일 尹 체포 시도…새벽·심야 집행 피할 듯 - 김정근 대통령 체포에 기동대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12월 31일12월 31일불가능"…전원까지 모두 셧다운 가능성 - 강서영 □ JTBC 뉴스룸 죄목은 '내란 수괴'…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 심가은 공수처, 단호히 "영장은 집행이 원칙"…기동대
- 민주당 의원총회 요약12월 31일경찰기동대를 투입해서 5일간 집행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고 첫날은 대치가 있을수도 있을것같다. 경호는 대통령에게 위해를 가히려는 시도에서 보호하는 것이다.
- 공수처 입장 나왔네요12월 31일체포대상과는 조율 없다...워딩 좋네요 공수처 "尹체포 경찰기동대 투입 가능‥체포 대상과는 조율 없다" 입력2024.12.31. 오전 11:55 수정2024.12.31.
- 공수처 '尹체포 경찰기동대 투입 가능‥체포 대상과는 조율 없다'12월 31일공수처 "尹체포 경찰기동대 투입 가능‥체포 대상과는 조율 없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위해 협의 하에 경찰 기동대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기동대 버스 진입시도중입니다12월 31일골목안으로
- [속보] 공수처 '尹 체포 경찰기동대 투입 가능할 듯'12월 31일
- 속보) 공수처 '경찰기동대 투입 가능'12월 31일[속보] 공수처 "尹 체포 경찰기동대 투입 가능할 듯" 오늘 바로 체포 됐음 좋겠네요.
- 경찰은 빠르게 기동대 동원해서 검찰 내란개입 세력 체포해야합니다.12월 27일검찰은 이미 확보한 증거로 언플하면서 검찰의 내란개입 증거를 착실하게 지우는 중입니다. 심우정이 두문불출하며 언론에서 사라진지 오랩니다. 내란진상조사단의 발표를 보면 검찰의 증거인멸이 정말 심각합니다. 차후에 검찰이 군부와 쿠테타를 모의할 것입니다.
- 닛신 컵라면과 농심 사발면이 국민 컵라면이 된 결정적 계기12월 24일컵라면의 경제학…인질극이 불러온 ‘대박 사건’ (생략) 급기야 기동대는 사건 열흘 째인 2월 28일 돌입 작전을 감행했다. … 열흘 간의 대치전에서 기동대가 가장 애를 먹은 것은 날씨였다. 영하 15도의 강추위가 계속됐다. 그런 탓에 기동대원들에게 배급된 도시락은 얼어 버려 먹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 박범계 의원 정치 입문 계기가 노무현 전대통령 (feat. 김민석)이라는게..12월 24일법원장에게 신변 보호를 요청했지만 판사의 아파트에 다녀간 경찰기동대 차량의 형사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나의 사상을 물어보는 수사관으로 전락했다.
- 남태령)전국 기동대는 다 모였나봅니다.12월 22일딴지펌
- 방금 유툽 라이브로 들은 연행된분 관련 간단한 소식12월 22일정확하진 않으나 대략의 상황은 연행된분이 총 두분이신듯한데 한분은 이미 기동대가 데리고 출발?
- 남태령역 현장속보) 서울에 있는 모든 경찰기동대가 남태령역으로 모두 집결하고 있다12월 21일
- 윤두창은 결국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는 장면을 원하지 않을까요?작년 12월지금 자기는 피해자이고 애국 투사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서 극우 틀딱들 집결시키는 게 목표인데 굳이 순순히 출석할 이유가 없죠 계속 버티다가 결국 체포 들어가면 워낙 중대사안이니 경찰 기동대
- 국수본은 가결시, 특수기동대 동원해서 긴급체포하길작년 12월탄핵 가결 확정나면, 특수기동대 동원해서 바로 긴급체포하러 가야됩니다. 이건 필수 불가결이고, 그것만이 경찰이 그나마 속죄할 수 있는 길입니다.
- 검찰발 JTBC 의혹보도에 대한 경찰 국수본측 반박작년 12월방첩사 요청에 따라, 국수본에 의해 계엄 전 국회에 경찰 기동대가 배치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는 JTBC 보도가 있었는데, 국수본 측에서 즉시 반박 기사를 내었네요. … 그러면서 "경찰 기동대가 국회에 투입되는 과정에 국수본이 관여한 사실이 없으며, 기동대와 국수본은 지휘관계가 서로 달라 관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경찰청 블라인드 '尹'가짜 출근'쇼…이미 다 아는 사실'작년 12월한 경찰: "초유의 출퇴근 쇼하는 인간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다른 경찰들: "기동대랑 용산은 이미 다 아는 사실" "일명 공차 업무" "대부분의 등청이 저랬음" 한 경찰: "일명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기동대 특히 경호특화부대도 ×같았다" ... 멧돼지 출근 쇼에 당사자들은 치를 떨고 있네요.
- 지금 긴급체포가 가능한 조직은 경찰 뿐입니다.작년 12월거부하면 쳐다만 보다가 와야하고, 검찰은 이미 한통속인게, 무슨 마사지를 할지 모릅니다 경찰은 경호처를 쌈사먹는 무력을 이미 가지고 있고, 경찰특공대 장갑차를 집무실 앞에 갖다두고, 기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