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각"에 대한 1,689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이진숙 탄핵 기각과 4:4 의미1월 23일 (1) 2인 법안 의결은 정당한가? -> No - 법원에서 2인 의결 안건은 모두 부결 중 - 헌재에서도 너가 굳이 정당성 확보 안되는 2인 의결을 했어야했냐 안그랬음 여기 안왔다고 재판관이 질문함 (2) 이진숙 탄핵시켜야하나?--> 4:4 로 엇갈림 * 헌재에서 2/3를 넣는 이유는, 판단이 엇갈리면 기존 체계를 인정하도록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진숙 측에게는 너 왜 무효 판결나는 2인체계호 시도했니?가 쟁점이었고, (답변은 그게 내 일인데 그럼 놀까? 뭐라도 해야했다 였습니다.) - 국회 측에게는 너 왜 추가 후보 추천 안했니?가 쟁점이었습니다. (여기서 국회측이 조금 버벅였고, 정청래가 잘 답변을 이어받았는데 이미 늦었고 아래 이유로 반영 안되었다봅니다.) ※ 여기에 윤석열이 최민희 위원장 미임명은 사실 쟁점에서 빠졌다고 봅니다. 이 판결은 이진숙의 2인 의결의 판결이지, 윤석열의 미임명에 대한 판결이 아니었기 때문이었고, 이걸 쟁점화하기 위해선 국회가 지속적으로 추가임명시도가 있었으면 그나마 가능한데, 최민희 이후 정지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윤석열이 혹시나 여당 추천만 임명 강행할까봐인데, 이건 추정의 영역이어서 고려되기 어렵습니다.) (3) 국회는 해선 안되는 소추를 했다? --> No 4;4로 엇갈릴 정도로 첨예한 상황이므로 소추는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헌재가 2인 의결이 정당하다는 절대 아닙니다. 애초에 본 건은 진보성향의 문형배 재판관조차 국회에 너네가 추가 임명 시도 안한것도 원인이잖아라고 질문할 정도로 불리했던 상황입니다. (4) 윤석열 내란 재판에 영향?--> No 질문 상황보면 헌법재판관 전부가 아예 윤석열에게만 푹 찌르는 질문합니다. 영향 절대 없다에 한표입니다. 마찬가지로 헌재 9인 임명도 최상목 측에만 푹 찌르는 질문합니다. 어차피 이번 주 내로 9인 임명 나옵니다. 그때부터 반격시작하면 됩니다. 며칠만 참으면 됩니다.
이진숙 '탄핵 기각·2인 체제 적법, 헌재 전체의 뜻'1월 23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23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가 기각되자 즉각 정부과천청사로 복귀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탄핵이 인용되기 위해서는 6표가 필요했는데 그게 충족되지 못했다. … 그 숫자가 4대 4든 5대 3이든 기각 판단이 났고 이 판단은 헌재 전체의 뜻" "헌법재판소가 이번에 아주 깔끔하게, 2인 체제는 적법한 것이라고 정리를 해주셨다" ...
이진숙 기각, 걱정이 많이됩니다.1월 23일 헌재는 소추 사유가 위법하지 않으면 기각을 하구요. 위법해도 탄핵할만큼은 아니라고 판단해도 기각을 합니다. … 만약 헌재 재판관 4명이 어떤 방향으로 마음을 먹었다면, 이진숙 탄핵 기각은 앞으로 닥칠일에 비하면 소소한 일에 불과합니다. 4명 만으로도 마은혁 재판관의 임명 연기는 물론 나아가 … 민주당은 탄핵 기각으로 더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저쪽은 결집하는데, 광장에 사람들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시 긴장하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 이번 이진숙 탄핵 기각이 느슨해진 민주세력의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할수 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 해보려 합니다.
4:4 기각은 무분별한 탄핵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거죠.1월 23일 헌법재판관 절반이 탄핵사유에 해당한다고 본 건데 기각되었다고 문제될 거 없습니다. … 말도 안되는 탄핵이었다면 만장일치 기각이 나오던가 소수의견 하나 정도 생겼을텐데 저 정도면 복귀해서도 양아치 짓은 못한다고 봐야죠.
이진숙 돌아왔네요.1월 23일 헌재 이넘들이 탄핵 기각시켰데요. 그지같네요.
이진숙 기각은 반반 싸움이었습니다1월 23일 변론부터 쭉 봤는데, 헌재 입장에서는 피청구인의 의견이 아예 말도 안된다 여기기는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 아쉬운 결과기는 하나 윤석열과는 사안이 달라요. 이거 못 받아들이고 계속 헌재 욕하면 안 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1. 가짜 여론조사와 함께 내부 수박들 여기저기 삐죽댈 거 2. 무리한 탄핵이라며 민주당에 대한 비난이 강도가 세질 것 그리고 중립적인 사람들도 여기에 수긍할 것 3. 이재명 개인에 대한 비판도 세질 것 정도가 있겠네요. 안좋은 시기에 아쉬운 결정이나, 헌재를 존중해야 합니다.
이진숙 기각이 됐으니 이제 국회에서 불러서 신나게 까면 됩니다.1월 23일 그러라고 헌재에서 기각한듯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윤수괴만 탄핵되면 됩니다.
기각 이거 ..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에요1월 23일 헌법의 '대' 전제는 .. 민주주의 입니다. 근데 민주주의를 박살낼 수 있는 결정이라니요..
만약 대통령 탄핵이 기각된다면1월 23일 대통령은. 관련자들. 사면할것이다. 그리고 2차계엄을 단행 하여 성공시킬것이다. 계엄 이 실패하면. 장난이라고 경고성이라고 할것이고 이것은. 헌재도 인용한 탄핵사유가 아니라 이야기 할것이다. 군 국회 검찰. 경찰 법관 들의. 대통령의. 지지자와 반대파가 확실히 구분되어진. 지금. 계엄을 실시하면. 실패할 이유가없다. 그리고. 개헌을 실시하여. 일당체제로. 만들어서. 국회들없에고 부정선거들 감시못하는 선거관리의원회를. 없엘것이다. 그리고
기각 판단 이거.. 말이 안되요 ;;1월 23일 이거 .. 사실상 독재를 허용 한거잖아요 그게 어느 정권이든 똑같이 하면 되는겁니다. 야당추천 위원 안뽑고 여당위원만 통과시키고 .. 그냥 하달식으로 통치하는거 정신나간 판단이 아닐 수 없어요
..서부지법 난입 현행범 44명 구속1월 23일 “호기심에” “휩쓸려서” 안 통해…서부지법 난입 현행범 44명 구속 한겨레 16시간전 다음뉴스 기각된 2명은 10대와 다큐 촬영 감독 .... … 영장이 기각된 2명 가운데 1명은 10대 미성년자이고, 1명은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들어간 거로 알려졌다... .... ....
안 좋은 타이밍에 이진숙 탄핵 기각 소식이 떴군요1월 23일 안 그래도 정당 지지율 추월 등 저짝이 민주당이 심했다며 반격을 위한 판 깔고 있는 형국에 설 명절 앞두고 이런 뉴스라...민주당이 과도한 탄핵소추를 해왔다는 주장에 아주 기름을 부어주겠네요. 민주당 수박 세력들의 재창궐도 걱정되고요. 민주당이 집권하면 좋은 시절 다 끝날 예정인 검찰도 무슨 계약을 짜고 있을지 모르고... 역시 끝까지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이진숙 인용 기각 4:41월 23일 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 인용 김형두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기각
[속보] 헌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기각‥직무복귀1월 23일 [속보] 헌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기각‥직무복귀 입력 2025-01-23 10:03 | 수정 2025-01-23 10:06 26 헌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기각 … ‥직무복귀 헌재, 재판관 4대4 의견으로 이진숙 탄핵심판청구 기각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김형두·정형식·김복형·조한창 재판관4명은 은 기각1월 23일 나머지는 4명은 이진숙 탄핵찬성 이였네요. 4대 4
이진숙 탄핵 기각은 너무 염려마세요.1월 23일 제 개인 생각이구요. 헌법재판 내용을 죄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 건은 처음부터 헌법 재판관이 부정적인 질문으로 시작했었고, 그때 부터 분위기가 읽혀졌던 부분입니다. 일단, 탄핵 사유가 다른 비리나 어떤 내용이 아니라, 임명 첫날에 2명이서 의결을 해버린 점으로 탄핵시켰습니다. 그런데 2명인 이유와 관련해서 헌법 재판관들은 국회가 오랫동안 임명을 안한 이유가 인정된다는 것이구요. 이건 국회 측에서도 일부 책임을 인정한 사항이고, 고의적으로 시간 끈 이유도 있어서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이 건으로 명확히 알 수 있는 부분은 헌법 재판관이 푸욱 찌르는 질문을 하면, 그게 반드시 그렇게 되는 구나를 느꼈고, 그걸로 미뤄볼때, 헌법재판관 임명과 윤석열 탄핵은 사실상 기정사실인 셈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이 건을 과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국회는 할 수 있는 탄핵을 했고, 단 한 건의 탄핵 심판에서 패소했을 뿐입니다. 이후부터는 계속 승리할 예정인 상태이니 이걸로 과하게 떠들 자들에 대해서만 아닥시키면 됩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헌재 탄핵 기각1월 23일 기각입니다 직무 복귀네요
경호차장 구속 벼르는 경찰…'김성훈, 총들고 나가겠다 해'1월 23일 경호차장 구속 벼르는 경찰…"김성훈, 총들고 나가겠다 해" 김성훈 경호차장 변호인, 서부지법 지지자에 당시 상황 전해 검찰, 영장 한차례 기각…경찰, 경호처 관계자 진술 보강 경찰이 … 경찰 특별수사단은 경호처 내 '강경파'인 김 차장을 체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지난 19일 검찰 단계에서 증거 인멸과 재범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2월말~3월초 인용 가능하겠죠?1월 22일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기각될까봐 아직도 쫄립니다
서부지법 난동 구속영장 기각 2인은 누구?1월 22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2명에 대해선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다. 법원은 이들에 대해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없다는 이유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