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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덕수 탄핵 인용 예상합니다3월 23일권위일 겁니다 그리고 그 권위의 완전성을 위해 9인 체제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재판관 3인 임명 지연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바 있고 이는 한덕수의 탄핵 사유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기각을
-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사유였던 발언들3월 23일저 딴 걸로 노무현 대통령 탄핵했던 자들이 윤석열 탄핵을 기각해야한다고요? 윤석열은 내란이 아니라 명태균과 국회의원 선거 개입만으로도 중대한 탄핵 사유입니다.
- 사실, 탄핵 인용이냐 기각이냐 내놓는 의견들 대부분은3월 23일은근히 헌재 재판관들에게 압력을 넣는 기싸움이 절반이쥬.ㅋ 하지만 아무리 기싸움이라도 옳은 방향성이어야 기가 살지 그른 생각이 바탕인 기는 아무리 강해 보이고자 발광을 해도 강할 수가 없는 벱이쥬. 그래서, 더더욱 헌재가 시간을 질질 끄는 듯하고...ㅋ
- 탄핵인용은 큰 이슈가 아니죠. 진짜 이슈는 시기/이재명2심.3월 23일탄핵이 기각난다? 그러면 뭐... 그건 그냥 망해야할 나라인거죠. 그렇게 되면 뭐 이 나라 어떻게 되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당장 나 자신과 가족부터 챙겨야죠.
- 기각하고 저들이 총을 쏘고 탱크를 몰고 온다면?3월 23일저들이 이제껏 해온 걸 보면, 시민들 목소리 정도야 그냥 모른 척하고 기각 때리고, 이승만처럼 광장의 시민들에게 발포하고 박정희전두환처럼 탱크 몰고 올 놈들 같습니다.
- 법원이 문제가 많네요3월 23일이 판사들을 어찌해야 좋을런지 모르겠네요 해괴한 논리로 구속을 취소하고 증거인멸을 실시간으로 하는자를 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구속기각하고 국회에 군대를 보낸 대통령 파면선고도 못하고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3월 22일3월 22일200여 명 대피 - 정영재 강한 바람에 확산된 불길…잔불 정리 중 대원 2명 사망 - 정영재 의성도 '산불 3단계' 상향…전국 산불 위험 주의보 계속 - 전다빈 김성훈·이광우 영장 기각 … 임박 관측에 '탄핵 반대' 결집…광화문·여의도서 총력전 - 이나라 '탄핵 촉구'도 대규모 맞불 집회…민노총 등 합류해 도심서 행진 - 이낙원 강원도 집회 참석한 與 "한덕수·尹 기각해야 … "…지도부는 '투트랙' 민생 행보 - 장윤정 野5당 '尹 파면 촉구' 주말 집회 총력전…이재명, 호남서 "탄핵 기각되면 나라 망해" - 황정민 □ 채널A 뉴스A ‘산청 산불’ 진화
- 내란 지지자3월 22일윤 풀어준 판사나 김성훈 기각한 판사나 다 내란을 지지하는 이들이고, 구 헌재 재판관 안창호 급 이상이죠 그야말로 결사항전을 하는군요 현재 헌재 재판관 8인 중에도 있을 거고, 그들이
- 내란 세력을 헌정 수호 세력이 이겨야 합니다3월 22일없애야 합니다 저쪽이 원하는건 제가 보기에 윤석열 지키기는 아닙니다 아마 저쪽은 정권을 어떻게든 잇고 싶을 것입니다 여론을 조작하고, 선고를 늦추는 것입니다 내란이 명백한데 탄핵 기각을
- 제 생각엔 이제 신사적으로 가면 안됩니다.3월 22일어차피 저기도 총공세고 머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기각은 안할텐데 분명히 질질 끌어서 다른 판결을 최대한 유리하게 내놓고 정권 재창출 막을 것 같습니다.
- 탄핵이 기각하니 각하니 하는 거 자체가 정말 분노스럽네요3월 22일언론이 진영의 문제로 자꾸 치환하거나 그전엔 양비론에 넣는 등 탄핵 찬반으로 묶고 기각이니 각하니 하는 게 너무 분노스럽네요.............
- 한덕수가 탄핵기각이 되면 골때리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군요.3월 22일이런 상황에 한덕수가 탄핵이 기각이되면, 대통령이 돌아온게 아니라 총리가 돌아온 상황인데, 이미 최상목은 명백한 현행 '대통령 대행'이기때문에, 윤석열이 돌아온게 아닌이상 내가 계속
- 아니 김어준도 뭔 헛소리를 한대요?3월 22일윤석열 풀어줬다고..김성훈 구속 기각했다고.. 한덕수도 기각될거 같다고 애기하는게 .. 이게 정상인가요? … 위헌 여부 가리는게 헌재 일인데 한덕수 기각하는건 절대 말이 안된다고 길길이 날뗘도 모자랄판에.. 정치적 수사나 입장 배려로 한덕수 기각일거라고 얘기하면..
- 만약 한덕수탄핵이 기각되면 앞으로 헌법재판관 임명 안해도 되겠군요3월 22일그러면 대통령이 탄핵당할 일도 없고.. 헌법재판소도 지금처럼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눈치보면서 골머리 썩히지 않아도 되고.. 그냥 다음 개헌때 헌법재판소 없애면 되겠군요
- 사실상 내각제의 시작3월 22일재판관은 선고를 미루고 미루다가 퇴임하고 임명거부한자는 탄핵사유가 미비하다하여 복귀하고 또 탄핵해봐야 기각될것이며 또 다시 미임명하여 재판관 숫자 모자란채로 헌재의 자연소멸 기다리고
- 김성훈 이광우 영장기각한 허준서 판사 2월 10일에 서부지법 발령3월 22일2월 10일에 중앙지법에서 서부지법으로 발령받았고 발령되자마자 경호처 김성훈 이광우 배당받았네요 냄새가 진동하네요 살아 생전에 반드시 검찰 법원 이 사법 카르텔 청소되는 걸 보고 말리라 다짐합니다
- 그들은 내란 실폐 까지 대비한 것으로 짐작됩니다.3월 22일있었고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최상목은 2명의 재판관을 임명해서 기대감을 같게하면서 시간을 끌어서 진보판사 2명의 임기가 끝나는 시점까지 시간을 끌게되면 어차피 탄핵은 기각되는
- 이것은 ... 메시지 인거 같습니다.3월 22일그러나 이제 시작되는 싸음의 시작을 알리는 '기각' 인거 같네요 그들은 이제 지루한 싸움을 시작할거 같네요. 모든 법을 다투는 일을 시작하고 ..
- 끓는 물 속 개구리 될 판입니다.3월 22일이제는 월요일에 예견된 한덕수 총리 기각될 거란 의견이 중론처럼 여겨집니다. 위헌 위법이나 탄핵에 이를 정도로 중하지 않다. 뭐 그런 논리입니다. … 이제 헌법재판소가 7명이 기각의견이 될때까지 탄핵심판을 미룰겁니다. 당장 4월18일 되면 판사2명이 극우판사로 교체됩니다. … 그리고 기각이 헌재판사의 중론으로 자기들끼리 확인되면 만장일치 기각됩니다. 인용의견 내면 폭탄조끼 입어야하니까요.
- 정말 이런 나라입니까?3월 22일방금 김성훈, 이광우 영장 기각 기사를 보고 참을 수 없이 화가 나네요. 현직 검사와 판사들 중, 과연 정의롭고 공정한 사람이 얼마나 될지 회의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