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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윤석렬 기각과 대한민국 망하는쪽에 베팅이라니.4월 1일아니 국정을 책임지는 자가 윤석렬 돌아오면 IMF 가는걸 알고 대한민국 망하는데 베팅하다니요 떼쓰는 사람들 다 대한민국 망하는데 재산 걸어둔 사람들인가 봅니다.
- 4월 4일 11시 선고일에 헌법재판관이 주문 외칠시간이.4월 1일소추인의 피청구인의 파면 청구 취지는 이렇고 저렇고 최종변론을 통한 피청구인의 증언에 대한 어쩌구 저쩌구 소추인이 제시한 증거 뭐뭐에서 어쩌구 저쩌구 각하는 왜 아닌지 어쩌구 저쩌구 기각은
- 극우 언론인도 기각나오면 IMF간다는거 인정하네요.4월 1일극우도 윤석렬 파면을 바라는 사항이고, 떼쓰는 이유는 사실상 선거운동 세몰이가 목적입니다.
- 인용이던 기각이던 저들은 꽃놀이패4월 1일"기각" 되면 ----> 두목 왔으니 계엄령 한번 더 해서 이번엔 확실히 싹 쓸어버리겠다.(시신가방도 많이 사놓았겠다.)
- 헌재 판결이 늦어진 사유가 이런 이유 아닐까요?4월 1일물론 한덕수 기각 사유를 보면 전혀 다른 이유인것 같기도 하지만요..
- 대통령 권한 헌재재판관 임명 말이에요4월 1일인사청문회를 거부 해도 역 한달간의 기간후 임명이 가능하다 일단 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그간 겸공등의 스피커에서는 4월 18일 까지 선고를 미루고 대통령 몫의 재판관을 임명해서 윤을 기각시키려는게 … 대통령이 되기 때문에 헌재재판관 임명은 이재명에게 가고 법무부장관을 임먕해서 위헌정당 해산신청으로 인해 지들이 해산 될까봐 그 시간을 벌고 지들쪽 헌재재판관을 임명해서 위헌정당해산을 기각시키기
- 굥이나 국힘이 헌재 결정에 승복하자고 하는이유...4월 1일자기들도 인용가능성이 크다보지만 만에 하나 재수 좋게 기각이 되면 혹시라도 있을 폭동 혁명 같은거에 대비하기 위한 빌드업이죠.. … 인용이 되면 몇몇 극우들의 난동정도로 끝나지만 기각 각하가 되면 전 국민적 저항이 있을거라는거 지들도 아는 겁니다.
- 선고일 지정후 디씨 등 극우갤 분위기 ㅋ4월 1일근거라는게 "빨갱이 잡으려고 구국 행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각되면 김용현 장관이 복귀가 빨갱이를 쓸어버릴 거라고 떠들어 대는군요.
- 윤석열 비용은 얼마일까?4월 1일이런 처참한 상황에서 기각이니 각하니 하는 자들은 정말 머리속을 보고 싶습니다. 출처 :
- 선고는 미리 결론을 내고 하는건가요?4월 1일갑자기 누가 의도적으로 직전에 선고할 때 기습 반대의견을 내서 기각을 낸다던가… 이런 경우는 없다고 봐야겠죠? 하도 불안해서…
- 어제 권성동이 탄핵 판결 어서 하라고 한건 뭐였을까요4월 1일근데 반대로 인용하려는 다수쪽 판사 입장 이라면, 5대3이어서, 기각되는 결과가 예상된다면, 선고일을 잡는데에 동의해줄것 같지가 않거든요.
- 12일에 테니스 예약 잡아 놓은 이유였네요4월 1일문형배 재판관, 기각이면 감히 다음날 테니스 칠 생각은 못했겠죠 설마?
- 이거 기각, 가짜 소문 맞죠?4월 1일타사이트에서 가져온건데, 이게 헛소문이길 바랍니다
- 4월4일 11시 윤석열 탄핵인용 8:0 100%확신합니다4월 1일기각하는 재판관은 국민들한테 죽습니다
- 방금 중령 출신 직장상사와 탄핵 관련 이야기 나눴네요 ㅋㅋ4월 1일최악 = 탄핵 인용, 차악 = 탄핵 기각 또 바로 밑 직장상사는 육군 소령 출신인데.. 그 분은 탄핵은 당연히된다!!
- 김진 ''이미 8:0 결론'..尹 복귀하면..마비돼..avi4월 1일거짓 尹 탄핵 기각? 이틀 만에 하야 법대생이 재판해도 尹은 탄핵 尹 복귀해도 정상 업무 불가능 2차 계엄? … 따른 후폭풍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박 앵커. ◇ 박재홍> 예. ◆ 김진> 성난 군중들이 물리력을 행사하지 않아도 그 직전까지 한번 보면 자 만약에 그 복귀, 기각
- 탄핵 지연후 대행의 재판관 임명 윤석열 복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4월 1일지금 재판관들로 5:3 기각되는거 말고는 윤석열 복귀는 불가능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그록3가 예상한 헌재 결과3월 31일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인용(파면)과 기각(복귀)에 대한 가능성을 퍼센트(%)로 표시하는 것은 객관적 데이터나 헌법재판소의 공식 입장이 없는 상황에서 정량적 예측이 어렵습니다. … 기각(복귀) - 30% - 근거: - 윤 대통령 측의 “국가 안보 위기 대응” 주장과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일부 재판관이 인정할 가능성. - 증거(예: 체포조 관련 명령의 직접성)가 … 불충분하거나 법적 해석에서 “의도”가 아닌 “결과”에 초점을 맞출 경우. - 헌재가 정치적 혼란을 피하기 위해 신중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과거 노무현 탄핵 기각 사례 참고). - … 변수: 재판관 8명 중 3명만 반대해도 기각되며, 현재 평의 지연은 합의 불발 가능성을 시사. 3. … 각하 - 5% - 근거: - 윤 대통령 측의 “형사소송(내란죄) 진행 중이므로 탄핵심판 정지” 주장은 헌재가 이미 기각한 바 있어 가능성이 낮음. - 헌재가 심판을 끝까지 진행하겠다는
- '인용:기각or각하' 경우의 수에 따라 선고지연 상황을 정리해 보면..3월 31일1. 8:0이고 보궐선거까지 발표를 미루고 있다. 2. 7:1 또는 6:2고 기각쪽 재판관 1~2명이 4월18일까지 시간을 끌고 있다. 3. 5:3이고 기각쪽 재판관 쪽에서 4월18일까지
- 제가 써본 헌재 기각,각하 결정문 예시3월 31일헌법을 위반하였고 위반의 정도가 중대하다. 그 러 나 수개월간 행정부수반의 궐위로 인한 피해, 급박한 국제정세와 혼란한 국내정치, 위급한 경제상황을 고려할때 피청구인의 파면으로 인하여 발생하게될 국가적피해가 더 크다는점을 고려해서 청구인의 파면청구를 각하ㅡ기각한다. 헌재의 뒤집기 스타일로 써봤는데 쓰면서도 열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