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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의사 부족한데 병상·장비만 넘쳐…OECD가 드러낸 민낯7월 30일고령화와 비급여 확대 등으로 의료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8.5%를 넘어 빠르게 늘고 있다.
- AI는 이미 취약했던 대졸자 일자리를 붕괴시키고 있다-WSJ7월 29일신입은 낮은 급여에 많은 일을 했고, 기업은 경험과 경력을 제공했다. 하지만 AI는 이 전통을 근본적으로 무너뜨리고 있다.
- [진성준 아웃]배당유도를 위한 세제 개편에 그 반대되는 행동을 하네요7월 29일누가 장기 투자합니까 이번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의사결정자도 뒤로 빼먹는거보다 배당 주도록 하는 유인책인데 효과 없도록 세율 결정하면 배당 없이 뒤로 빼먹죠 일감 몰아주기로 빼먹고 급여로
- 기업의 세금구조를 간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7월 28일개인 최고소득세율 45%인데 대주주가 급여로 빼가는 것보다 세금이 적어지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데, 급여는 비용이고, 법인세 계산 전에 비용으로 처리됩니다. … 즉, 급여가 늘면 회사의 법인세는 줄어듭니다. 반면, 배당은 얼마를 하든 법인세가 변하지 않아요. … 결국 이리저리 따져보면, 대주주 입장에서는 급여로 가져거나 배당으로 가져가나 가져오는 돈이 그놈이 그놈이 되게 됩니다. … 여기서 중요한 차이는, 급여로 처리하면 대주주가 혼자 가져가만, 같은 금액을 배당으로 빼오려면 다른 주주들에게도 줘야하죠.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좌진 부정 채용' 의혹7월 26일국회의원 보좌 직원은 별정직 공무원으로 급여는 모두 세금에서 지급된다.
- 억대 연봉자가 가파르게 늘긴 했네요7월 26일총급여 1억원 초과 인원이 지난 10년동안 퍼센트로도, 액수로도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니 백화점에, 부동산에 이 비싼 재화들을 누가 소비하나 싶었는데 정답은 나만 빼고 부자인 거군요
- 인재전쟁 2편 후반부가 좀 아쉽더군요. 중요한 문제를 회피하는 듯한 느낌입니다.7월 26일이렇게 시작부터 급여차가 나는데 누가 이공계를 가나요? 전공의도 박봉이라고 하는 마당에 말이죠. 요즘 펠로우가 월 500~600 정도 받는데 국내 포닥 월급은.... 네.
- 특혜는 필수의료 종사자분들에게 줘야 하는 것 같은데7월 25일급여도 더 올려주고 대학병원에 .. 필수 의료인력들이 부족하다는 거잖아요 아주대 외상센터가 힘든데... 지금 의대생들 특혜줘서 복귀시킨다고 더 나아지지 않을거잖아요? 외상센터가
- 콜베어의 해고는 심야 토크쇼의 또 다른 죽음의 발악일 뿐이다7월 24일콜베어의 뛰어난 재능을 인정하고, 그에게 더 낮은 급여로 다른 플랫폼을 제안할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다.
- 3차례나 쿠데타 온상이 된 육사…7월 23일이 가운데 직접비는 급여, 급식, 피복, 탄약, 교보재 등이고 간접비는 인력운영, 장비·시설유지, 유류 등이다 ‘인격론에 근거한 군대윤리 연구‘(2014년 2월 윤경호 서울대학교 대학원
- 능력이 없으면 권리를 주장하면 안됩니다.7월 23일"생산성이 안되는 직원이 그보다 높은 급여를 받아가는 것이 맞느냐?"는 내용으로, 저도 과거에 고민해본 적있는 주제였습니다.
- '강선우 갑질 없었다…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7월 22일증언 다수 "부당한 지시 받은 적, 본 적 없어…제보자 알아"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 줬는데 정의의 투사 둔갑" "여러 매체 인터뷰 요청 적극 응했지만 안 다뤄줘" "한 보좌관, 급여
- 26년 영업이익이 90% 되는 회사7월 20일알테오젠이라는 회사인데 매출 8,500억인데 영업이익이 7,600억 예상되네요 급여 세금 금융비용 빼고 거의다 이익인듯 올해도 거의 70%가 영업이익으로 예상 내년 후년은 계속 영업이익
- 연속혈당측정기는 type2 당뇨에는 보험급여가 안 되네요7월 19일저희 아버지 연속혈당측정기 덕에 한달에도 수차례 저혈당 위기를 피하는데 이게 보험급여가 안 됩니다. 비교적 드문 type1 당뇨환자만 되고 흔한 type2 당뇨는 안 해줘요...
- 카피약 가격이 비싼건 딱히 제약회사 잘못은 아닌듯 하네요.7월 18일제약회사들이 비급여 약품 및 인하 대상이 아닌 급여 약품의 생산을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약값 인하 영향을 받은 기업은 비급여 약품과 약값 인하 대상이 아닌 품목의 생산을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 이들 기업은 영향이 없는 기업에 비해 비급여 약품 생산액을 연도별로 10~52%가량 더 늘렸다. … 급여 약품 중에선 인하 대상이 아닌 품목의 생산 비중이 평균 5.7%포인트 높아졌다. + 참고로 기사의 끝마무리는..
- 마통 한도가 8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줄었어요. ㅜㅜ7월 18일이전에는 회사 주거래 은행+급여통장+직장 안정성.. 뭐 등등해서 8천만원이었는데, 이번에는 3천만원 언저리로 나올 것 같다네요.
- 정은경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단계적 추진'7월 16일정 후보자는 오늘(16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국민의 사적 간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간병비 건보 급여화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안은 마련 중"이라고 …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급여화'를 내세운 바 있습니다.
- 공무원이 파면 될 때의 불이익7월 16일향후 5년간 공무원 재임용 불가. 2. 5년 이상 재직은 퇴직급여의 1/2, 5년 미만은 1/4이 삭감. 비위 행위인 경우 취득액의 5배의 징계 부가금 부과 가능. 3.
- [단독] '국민들 매년 4조원 더 쓴다'…한국 복제약, 미국의 1.6배7월 16일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약의 가격은 보건당국과 제약사가 합의해 약가가 정해진다.
- 홍수 참사가 있었던 텍사스 커 카운티의 아이러니7월 15일어쨋든 돈을 쓰긴 썼는데 약 700만 달러: 보안관 부서 및 카운티 소방서를 위한 공공 안전 무선 통신 시스템 구축 약 100만 달러: 보안관 직원들의 상여금 및 급여 인상 약 6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