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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50대 중반이 되니 산이 사고 싶어지네요10월 29일아내는 정 산을 사고 싶다면 집 근처에서 구하라고 하는데, 제가 찾아보니 집 근처는 땅값이 너무 비싸더군요.
- 2025년10월27일 트럼프 경제제재 해제 발언 텍스트 + 210월 28일트럼프) 당신은 제가 그와 만날 거라고 말하지만, 만약 그가 만나고 싶어 한다면, 아시다시피 저는 한국에 있을 테니 바로 그 근처에 있게 되는 거죠.
- 서울로 이사온 여정(?)10월 28일그래서 저희도 이사를 계획했습니다. 1월달에 근처 지역으로 갈려고 전세를 알아보고 실제로 계약까지 할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들 부정적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 이젠 고등학교 재수도 하겠네요..10월 27일실제사례 의치한이 목표인데 실수로 2등급이 뜸 자퇴후 근처에 학력낮은 고등학교로 재입학을 고려중이랍니다...
- K팝 신종사기. 왜 항상 미리미리 대응이 안되는건지 답답하네요!10월 26일집근처 지하철 역에 외국인들이 많은 것을 봐도 기분이 좋구요..
- ‘과로 호소’ 50대 환경 미화 노동자, 홀로 청소하다 쓰러져 숨져10월 24일과로를 호소해온 환경 미화 노동자가 청소 작업 도중 갑자기 쓰러져 숨졌다. 24일 동두천시와 동두천경찰서 설명을 종합하면, 전날 오전 9시15분께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초등학교 근처
- 집 근처에 삵이랑 노란 줄무늬 담비가 삽니다.10월 24일영상속 지역이 제가 사는 지역은 아니지만 요즘 한국에 많이 개체가 늘었나봐요. 몇해전에도 제가 사는 뒷마당에서 삵을 봤는데 진짜 덩치가 실제로 보면 엄청 크더라구요. 무엇보다 째려 보는 눈빛이 진짜 눈에서 카리스마가.... 그거 보고 쫄았었어요. 그리고 옆 계곡에서 겨울에 물먹으로 내려오는 노란 줄무늬 담비 한쌍을 봤는데 담비들도 절보고 놀라서 가만히 있고 저는 사진 찍으려고 핸드폰 가지러 갔다가 와보니 사라져 있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앞마당에 맷돼지 새끼들 여러마리가 담장을 넘어 들어와 두 마리를 생포 했었는데 지자체에 문의하고 가져가라고 했는데 너무 어리다면서 처치 곤란하다면서 당황해 하시더라구요. 키워야 하나 고민 하다 그러다 크면 정들어서 대처를 못할것 같아서 그냥 풀어 줬어요. 너구리도 주변에서 많이 봤구요. 요즘 한국 자연 생태계가 많이 살아 나는 것을 느끼네요.
- 중국의 차이리, 왜 점점 더 심각해질까요.10월 23일우리도 과거에 있었지만, 규모와 지속 여부가 다릅니다. 1980년대에 약 110 (남여 성비) 이었다가 갈수록 치솟아 120근처까지 수십 년 간을 이어갑니다.
- 무인점포는 도둑질한 초딩이 잘못이다라는 분도 많은데 과연 그럴까요?10월 23일유해환경을 학교근처에 두지 않는 것이 왜 일까요? 전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카페 알바 솔직하네요10월 23일일 때문에 나왔는데 라떼 한잔해야 겠다 싶어서 찾는데 바로 근처에 아주 작은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가 들어가서 따뜻한 라떼 주문 했는데 알바 1인 근무 인데 본인이 알바 한지 얼마 안되어서
- 네이버는 업비트와 손잡고, 라인야후는 바이낸스재팬이랑 제휴하네요.10월 23일AI가 슈퍼앱으로 진화하는 과장에서 경쟁에서 밀린게 눈에 보여서 그런지 국장에서 반도체 섹터에 비해서 네이버나 카카오는 21년도 고점 근처도 못가는걸 보면... 씁쓸하네요.
- 무인점포는 무인점포세 걷어야 합니다10월 22일사람이 없으니 범죄를 조장하는 측면이 있네요 특히 아이가 많은 학교 근처에 오픈하고 합의금 장사가 주 수입이라고 합니다 점포 소유자가 주의 의무를 전혀 하지 않고 공권력(경찰)에 완전
- 내 인생에서 다시 만날 줄 몰랐던 의외의 인물들10월 22일홀이 직장 바로 근처였고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라고해서 호기심도 생겨 알겠다고했습니다. 근데 조금 늦어져서 1막이 시작한후에 도착하고 말았습니다.
- 킥보드 돌진하자 몸 내던진 엄마 '중태'…'예견된 사고'10월 22일. -------------- 초중고등학교 근처나 학원가에만 가도 타고다니는게 보이죠. 이런게 벌써 몇년이 된거 같은데, ‘방치’라고 봐야죠.
- 세번째 등기 완료 했습니다.10월 22일그러다 대구에서 직장을 경기도로 옮기면서 초반에 주말부부 하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직장 근처로 이사를 결정했더랬습니다. … 그런데 직장근처는 전세가가 너무비쌌고,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다보니 동탄2에 입주시작한 신축이 분양가에 마이너스 피 붙여서 3.2억에 매매로 나와있었더랬지요.
- 원효로 비아톨레도파스타바.10월 22일남영역 근처의 이태리 레스토랑입니다. 오픈 초기엔 파스타코스였는데 이제는 일반 다이닝 코스가 되었구요. 6명만 받는 가게라 조용히 일행들과 먹기 좋습니다. 대관으로 방문했구요.
- 식물인간이 된 17세 딸의 엄마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10월 21일하지만 당시 아이의 신체 보호대는 인공 기도관이 삽입된 입 주위까지 충분히 손이 닿을 정도로 느슨하게 묶여있었고, 의식이 혼미한 상태에서도 아이는 입 근처까지 손을 가져다 대며 지속적으로
- 회사근처 밥집.jpeg10월 21일뭔가 단정한 집 같은 느낌이 들어서 촬칵 찍었습니다 메뉴는 함박스테이크 였습니다
- CNN이 임진각 카페 대관까지 했다는데 진짜 뭐가 있나봐요10월 21일CNN이 29일부터 3일간 임진각 근처 카페 대관을 했다고 합니다. 판문점 견학도 중단하고, 대사 대리를 북미 회담 실무 담당했던 사람으로 보낸다는 거 보면 뭔가 있긴 한가 봐요.
- 왜 납이 든 요구르트를 파는 걸까요 (미국에서 파는 한국산 요구르트)10월 21일근처 아시안 마트에서 파는 요구르트가 이거 하나밖에 없어 한 통 사왔는데 (25개 묶음에 6달러 정도), 작은 글씨로 적혀 못 봤던 문구를 이제야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