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대한 884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김천 김밥에 이어 구미 라면축제도 있네요.11월 7일근처 상주 칠곡은 순대 떡복이 하나씩 가져가면 되겠어요.
• 20대때 자주 가던 식당.11월 7일졸업한 고등학교 근처라서 그런가 거기에 가면 고등학교 동창들을 무조건 만났습니다. 그러면 반가워서 같이 마시고 동창이랑 같이 온 친구들하고 친해지고요. … 검색을 해보니 근처로 자리를 옮겼길래 그리로 갔는데 깨끗한 인테리어로 된 가게가 낯설었습니다. (당시에는 인테리어는 있지도 않고 그냥 테이블 여러개가 있었죠.)
• 동네주민으로써, 박정희 흉(한)상 관련 열받는 상황11월 7일필요성을 언급 (남 구의원은 매년 516행사에 참석하는 사람입니다) 문래공원 리노베이션은 77억 규모로 1,2차에 나눠 진행됩니다. (1) 1차 리노베이션 계획 - 공원북측 흉상과 벙커근처
• 방이동 한돈촌생삼겹살.11월 6일근처에 고깃집이 몇개 더 있는데 친구가 여기가 맛집이라고 골라서 갔네요.
• 탈모약을 먹어야 할까요…?!11월 5일집 근처에 전국구 탈모 병원 성지가 있더군요 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처방 받으면 .. 평생 먹어야 한다 하고.. 부작용 확률도 꽤 있다는데..
• 잠실동 도림.11월 4일집근처인데 거기 맛있지! 하며 따라갔는데. 데이식스 찐팬이었던 동생은 데이식스 10주년 콜라보 디너를 예약해 놓았던 것입니다.
• 지방은 공시가격이 거래가격인 경우도 많군요11월 4일동해시 토지거래 현황을 보는데 KTX동해역 근처 땅임에도 불구하고 거래가격이 공시가격이랑 동일하네요. ㄷㄷ
• 클리앙 일부 “명예 리버럴 미국인” 회원분들의 문제점11월 3일이건 미국 전체 국민이 가입 가능한 일반적인 플랜이 아니라, 연소득 약 $15,000 이하(연방빈곤선 근처)인 저소득층에게, 아주 극히 일부 주(state)에서만, CSR 94% 적용된
• 깐부치킨 초기에 관여했던 참여자였는데요11월 2일사실 요즘에는 근처에 매장이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다시 찾아보게 되네요. 기사 찾아보니 잰슨황은 크리스피 치킨 먹었나보군요.
• 모기가 아직 살아있네요.11월 1일귓가 앵앵소리 얼마안됐으면 높은확률로 그 근처 어딘가에 앉아서 쉬고있더라구요 창문은 열었지만 방충망은 안열었으니 거기로.들어온건 아닐꺼고 날이 추우니 밖에서 온것도 아닐꺼같고 그냥
• 아침부터 뺑이질 했습니다.10월 31일몇군데 쨍쨍이 돌다가 다 실패하고 다시 주민센터로 가서 근처엔 복사할곳이 없다고 사정을 말하고. 주민증 복사만 해줄수 없느냐고 물었더니. 개인 복사는 해줄수 없다고 해서.
• 교촌 한달 물려있던거10월 31일지금 보니 다시 제 진입가 근처까지 내려가고 있네요
• 이재용회장에 대한 신선함을 최근에 느꼈습니다10월 31일중요한 분들을 걷게 하지 않으려고 공항 커브 안쪽의 주행도로에 차를 새우거나 정차를 해서 다른 차들이 통행을 방해하든 말든 하며 몇걸음이라도 걷게 하지 않으려고 심지어 횡단 보도 근처에
• 대략 대한민국에게는 llm을 개발할 기회가 1.5번 정도 있을 듯 합니다10월 31일(작년 기준 공급 97GW/사용 84GW => 여유율을 감안하면 2GW 이상은 힘들듯) 현재 open AI 서버팜이 2GW근처라고 하니,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한계는 명확해보입니다
• 혐오 집회' 신고부터 엄정 대응‥'처벌 조항 만들어야'10월 31일그외에도 자유대학은 신라 고분 근처에서 행진하면서 짱북송 크게 외치고 시위했었습니다. 언제까지 윤어게인 세력들의 혐오시위를 두고만 보고 있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 미국이라고 주요 시설 위성사진을 완전 검열안하지는 않습니다10월 30일트럼프가 초반에 여기 직원들 해고 했다가 다시 채용한다고 몇달동안 개고생했죠 어느정도나면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특별 조치에 따라 납치등의 우려가 있는 위협국 근처에 가면 신고해야하고
• 오늘 김혜경 여사님 근황 추가자료 입니다.10월 30일또한 다이애나 카니 여사가 "요새 전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이 어마어마하다", "어제 월정교 근처에서 한식을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논현동 우정양곱창.10월 30일학동역 근처에 있는 양곱창 전문점인데 서울에서는 제법 유명합니다. 예약해서 친구들이랑 갔구요. 매장은 넓고 쾌적한 편이고 서비스도 깔끔합니다.
• 중국집에서 듣게 된 할아버지들의 대화입니다.10월 29일친구랑 오랬만에 시켜먹지 말고 중국집 가서 먹어보자고 중국집에 가서 음식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근처에 진짜 나이 많으신 할아버님들이 대여섯분 와 계셨었습니다.
• 예전에 썻던 대선토론관련 댓글에 방금 고소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네요.10월 29일부산에서 집 근처 경찰서로 이관하고 이관한 경찰서에서 연락 준다고 합니다. 흠... 조금 살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