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대한 88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비 오는 날 캠핑은 감성이자 고생이쥬....5월 24일텐트 치고 근처에 낚시 가려고 했는데.. 땡볕 날씨가 아니라는게 다행이기도 합니다. 며칠 전만해도 낮이 더워서 혹서기 캠핑이 될줄 알았는데요.
- 죽전네거리에서 국힘 담당자에 세게 얘기했습니다.(트럭소음..)5월 23일이건 너무하지 않느냐… 잠시 조용해지다가, 1시간 후 다시 가보니, 한 40명이 우르르 트럭 근처에서 춤추며 놀더군요.
- 지금의 입시가 지옥이라면, 조선의 과거는 ‘불지옥’5월 23일조선 인조 문신 맹세형은 평양 근처에서 선비를 가르쳐, 명문 학원장으로 거듭났다. 당시 과거 급제자의 20%가 평안도에서 배출된 것은 그의 덕분이다.
- 스마트글라스 때문에 알아버린 단골 안경가게점의 뒷담화...5월 23일회사 근처에 더 저렴하고 큰 가게가 있지만, 동네 가게들 다 잘되었으면 하는 맘에 만원 더 비싸도 동네로 맡겼거든요. 게다가 인상도 좋아보이시고 해서요.
- 나라가 제자리 잡아가면... 경제도 괜찮아지겠죠? 힘드네요 ㅎㅎ...5월 23일근처 도매단지 대로변에 임대나온것들을 처음보며 두려웠었는데... ㅠㅠ 하지만... 정상화되는데 한참 걸리겠죠. 이또한...지나가겠죠? 휴...
- 게임 좋아하시는 분은 주말에 킨텍스 가 보세요5월 23일집 근처에 이런 행사가 열려서 어제 가 봤는데 대박이더군요.
- 손학규와 만덕산5월 22일지금도 성묘갈 때 만덕산 근처를 지납니다. 이젠 손학규 저 양반 정치판에서 어슬렁 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ㅣ
- 나이가 좀 있는데 왁싱 받으러 가도 괜찮을 까요?5월 22일검색해 보니 집 근처에 마침 싸게 하는 곳이 있던데 여기가 대학가 인근이기도 하고 괜히 망설여 지네요.
- 더워서 선풍기 꺼냈습니다5월 22일방 온도계가 모니터 근처에 있다쳐도 27.5도에 습도 66%네요 진짜 좀 평화로운 날씨에 살고싶네요
- 쏘카 전기자전거를 월구독 하고 있었는데...5월 21일이건 진짜 못타겠더군요 ㅋㅋ 그런데 확실히 쏘카가 동네에도 서비스 지역이 확장되면서 집근처에서 많이 보이네요..
- 층간소음 탈출입니다5월 21일나중에 연락 주겠다 하더니 다음날 못팔겠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에휴 방법은 가계약금 2배로 돌려주고 주저 앉는 방법인데요 윗집이랑 마주치기 싫어서요 그냥 근처 다른 집으로 계약했습니다
- 면목동 '진미각' 간짜장5월 21일근처 가시면 한번쯤 가볼만한 맛입니다 ㅎㅎ
- [단독] 민주당.인근.검거..칼·총기류 발견5월 20일3시간전 다음뉴스 불심검문 통해 현행범 체포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 (독자 제공) (서울=뉴스1) 김종훈 임윤지 기자 = 대통령 선거를 2주 앞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근처에서 …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근처에서 10㎝가량의 칼과 가스총으로 보이는 무기를 가방에 넣고 다닌 혐의를 받는다. .... .... 빈틈..없는... 경호....가.... 반드시...
-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검거된 남성 가방에서 나온 무기들5월 20일LINK A 씨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근처에서 10㎝가량의 칼과 가스총으로 보이는 무기를 가방에 넣고 다닌 혐의를 받는다. ----------------------
- 딸과 같이 출근하는 루마니아 대통령 당선인5월 20일딸은 월세로 살고 있는 아파트 근처 학교에 데려다 주고 출근한다는데 경호원이 조금 고생하는것 같긴 하네요 ㅎㅎ
- 우리나라에서 도로 위를 걸치고 있는 휴게소 2곳5월 19일하늘 휴게소는 근처 토지수용에 실패해서 양방향 휴게소 대신 저렇게 고속도로 위에 휴게소를 지었고 처인 휴게소는 디자인 공모전을 거쳐 저 형태로 정해졌습니다. 출처 : 신문기사
- 쏘* 일레클 여유시간두고 쓰세요.[feat.반납제한구역]5월 19일그런데, 5분 운행했는데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반납하려니 반납제한구역이라 반납이 안되었습니다. 반납제한구역이라서 강제반납하면 1만원 페널티요금이 있습니다.
- 종로 미래에셋 센터원 불낫어요5월 19일큰 불은 아닌거 같아요 근처 소방차랑 엄청 막혀서 이쪽으로 안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Vollago
- 타임스퀘어 근처 직장인 입니다5월 19일업무 시간이라 가보진 못하지만 이재명 후보님 목소리가 잘 들립니다. 달려가보고 싶습니다 ㅜㅜ
- 철원 1박2일 가족여행5월 19일고석정에서...통통배 탔어요 웨이팅은 20분정도...생각보다 오래 안기달려서 탔네요 모두 잠든 시간...아침잠이 없어 새벽 일찍 얼어난 삼촌과 이모와 저 셋만 몰래 빠져나와 6시에 숙소근처 … 가장 좋았던 시간 한탄강 주상절리 트레킹...사람이 진짜 많아요 대략 편도 1시간 30분 걸리고 돌아올때는 무료셔틀버스 이용 입장료가 만원인데 5천원을 철원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어서 근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