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대한 875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한남동 방울과꼬막.1일 오전 분위기가 좋아서 이 근처에 약속 있으면 또 가볼만하네요.
지방러로서 서울분들 대단합니다1일 오전 인구 30만정도 되는 곳에서만 평생을 살다 용산역에 내리자마자 제 입장에선 여기 근처에 축제하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구요 길거리에 사람도 정말 많고 건물도 하나같이 크고 웅장하고
쿠팡 주가 근황.jpg11월 30일 그래도 궁금해서 근황 찾아봤더니..저점 찍고 반등하긴 했어도 아직 상장가의 절반수준이긴 하네요 흑자로 턴어라운드 되긴 했는데 상장가 근처에도 못갔군요..
ETRI 현직 연구자 입니다...11월 30일 근데 이사람들한테는 '연개능'을 통한 연구수당 보전 비용을 15% 근처로 줍니다. 본인들은 30%가까이 받으면서 실무직한테는 더 낮게 주죠. 완전한 차별입니다.
병원에는 굳이 장애인 주차장이 필요 할까 싶더라구요11월 30일 예전에는 입구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고 병원으로 데리고 갔었는데 지금은 아버지 부축하고 병원 입구에 앉혀두고 전 차를 끌고 산쪽에 있는 주차장으로 차를 갖고 올라 가야 합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베스트바이 갔다왔습니다.11월 29일 하기 위해 근처의 베스트바이에 갔었습니다. 사람들이 진짜 많더군요. 주차자리가 없을만큼. 복도에 물건들이 쌓여있고 사람들의 묘한 열기가 느껴지더군요.
서울 월세 구하기 두번째 시도도 실패 (feat. 고시원)11월 28일 이게 1주일로 끝났다면 정말 좋았을걸 저번글처럼 계약하려던 집이 하루전에 이미 계약되버린 상황이라 마음이 꺾인 상태에서 근처 다른 고시원으로 1주일 연장이라는 또 악수를 두고 말았습니다
젊은 사장들 가게 앞에서 흡연, 꼴보기 싫으면 꼰대일까요?11월 28일 집 근처에 젊은 사장들이 운영하는 음식점들이 몇 곳 생겼습니다. 사장도 일하는 사람도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라봐야 30대초? 그런데 이런 식당들 공통점이 있어요.
[단독]노조 근처도 가지마?노조에 상담한 사원 승진 제외11월 28일 삼성은 여전하네요 정부도 기업을 항상 의심해야합니다
석촌동 평냉식.11월 27일 석촌역 근처 평냉집입니다. 문을 연지 오래 되지 않은걸로 아는데 가끔 근처 지나거나 해장 필요할때 가곤 하는데요. 일요일 점심에 혼자 방문해서 먹었습니다.
[속보/로이터] 아프리카 기니비사우 군부쿠테타 발생. 수도 비사우 점령.11월 27일 해당 방송직전 기니비사우 선거관리위윈회 본부건물, 대통령궁, 내무부 근처에서 격렬한 총성이 관측되었으며 이후한시간 정도 총격전이 지속되었으나 지금은 조용한 상태라고 현지 로이터 기자들이
마두역 근처 위험건물 철거했네요11월 26일 이렇게 일산이 쾌적해보이는동네일줄은 ㅠ 진짜 1기신도시도 나이가들긴들었나봅니다 추억이많았던 나운시네마(-_-)맞은편입니다
이번 이사하면서 구매 셋팅한 전자제품들11월 26일 z-wave 시스템이 중간 게이트웨이가 죽으면 시스템이 죽는다는 단점이 있던 반면 이건 각각의 제품이 하나하나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서 게이트웨이나 집안내 인터넷 망이 나가도 모듈 근처에만
지스타가 접근성 떨어진다. 부산에서 왜 개최하냐 얘기들었을 때...11월 26일 거기에 근처에 숙소도 없고요. 공항얘기 보면서 좀 끄적여 봤습니다.
독일에서 사온 1유로 공책11월 26일 GIF 얼마전, 독일 슈트트가르트 출장에서 공책이 하나 필요하여 근처 마트에서 산 공채4입니다. 1유로이고 페이지를 링바인더에 넣을 수도 있게 되어 무척 유용하게 썼습니다.
대지 기준으로 인구밀도를 보면 의외로 차이가 적어요11월 25일 광역시들은 아직도 대지로 지정만 되어 있지 사람은 별로 안사는 지역도 있고 울산 같은 곳은 공업지역이 많아서 평균을 깍아서 그렇지 사람들이 몰려사는 곳들 보면 대략 3만 3천명 근처에서
송파동 아지태.11월 25일 송파나루역 근처 요리주점입니다. 가끔 오가다 보긴 했는데 문득 친구가 가보자고 해서 갔구요. 둘이 온 손님. 혼술하는 손님. 등 다양하더군요.
오세훈 폰에 '明 여론조사' 6건…吳 '발신자 모른다'11월 25일 특검팀은 1월 22일 김씨가 오 시장 자택 근처인 광진구 ‘경복궁’ 매장에서 카드로 결제한 내역을 확보했다.
(가정사) 이런일 흔한가요?11월 24일 슬하 자식중 취학한 아동은 A의 자택에서 학업을 이행하였고, 미취학 아동은 근처 A의 부모집에서 생활하였다.
여기가 태국인가 러시아인가!?11월 23일 공항근처에서 1박하고 바다 구경하러 나왔는데 깜놀했네요. 바닷가에 진짜 러시아인들밖에 없어요. 동양인은 장사하는 사람들이랑 저희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