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대한 886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주변에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좋네요9월 15일 집근처에 하나로마트 생기기 전에는 잘 안 갔었는데, 가격이 전반적으로 저렴하다는걸 그 전에는 몰랐네요
저세상 센스의 철원 둘레길 이름9월 15일 +캠핑 좋아하시면 근처 좋은 캠핑장이 많아서 같이 동선에 넣으셔도 됩니다.
아이유 팬미팅 다녀온 후기 (ft. 한국어 유창한 외국인들에게 둘러싸인썰)9월 15일 영어로 짤막한 대화를 하는데 근처에 완전 한국인처럼 노래하고 대답하던 분들도 중국인이라고 차례차례 중밍아웃을;; 콘서트에서 중국인을 숱하게 만났지만 이번처럼 한국말을 잘하는 분들은
생후 35일 된 아들 살해한 뒤 시신 야산 근처에 유기한 30대 남성 긴급체포9월 14일 얼마나 분노조절장애면 자기 아이가 태어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잠을 안잔다고 살해하고 유기하나요? 진짜 사탄도 울고가겠습니다.씁... 아가가 먼곳에서는 더 좋은 부모를 만나기를..
문통이 나쁜다는건 강물에서 꺼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인거 같아요9월 14일 사실 근처에 똥파리가 있는지 없는지 부터 파악해서 자꾸 의견을 넣었어야 했는데요 예를 들면 낙지 같은 그분처럼요 미리 싹을 잘랐어야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때는 꼬이는 똥파리들을 거를수
지방에 임대가 붙는게 부동산의 문제만이 아닙니다9월 13일 이게 부동산만의 문제가 아닌게 진짜 문제죠 근처 시장 앞에 20년 넘게 장사하시던 분이 이번에 문을 닫는데 그 이유가 이제는 장사를 하는것 보다 그냥 수급자 생활 낫다는 겁니다 130
강릉시장 왜 근처 댐 물 안퍼왔는지 혹시 밝혀진건가요?9월 13일 주위에서 1. 재난지역 선포되면 지원금이 나와서 그걸 노렸다. 2. 뭐 다른 댐에서 물을 가져올 수 있는 공사를 따내려고 한거다. 뭐 이런저런 말이 많던데 찾아봐도 뭐가 맞는진 전 잘 모르겠어서욤 ㅠ
잘생김..거짓말..9월 13일 저: 그냥 커피나 한잔하고 가시죠 그렇게 회사 근처 커피숍에 갑니다 햇볕 때문에 블라인드를 쳐 놨는데 이게 왜 그 사진관 같은데 가면 면조명이라고 하나요 블라인드가 조명처럼 팀장님을
민원으로 4개월째 중단된 밀양시 TNR 사업..길고양이 복지는 어디에9월 13일 TNR로 개체수를 줄이려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70% 이상의 중성화율이 필요한데 저런 제한이 있는 한 그 근처에도 못 가는 건 자명하니까요. 🤔 실제로 이 때 수의사들은 TNR 사업이
ICE의 한국인 단속 사건에 대한 미국 리버럴들의 의견9월 12일 본토의 니 친척들이 미국에 와서 대우받는 걸 보니 백인 근처에도 못가는 대우를 받는 니들 처지에 대해 각성하게 되지?
터키 안탈리아 택시 매운맛 제대로 보고있네요9월 12일 어쩌다 우버나 비택시라는 현지앱으로 택시를 잡을경우, 근처에서 대기중인 택시가 눈치채면 호출자를 스토킹해서 앱택시를 쫒아냅니다.
마운자로 맞기 시작했습니다 ( 250911)9월 11일 금액적으로는 싸진 않은거 같은데 발품안팔고 근처에서 하는걸로 만족하네요. 일단 생각보다 맞는 느낌이 너무 별거 없이 끝나서 ;;; 당황스럽긴 합니다.
가을 모기!!! 모기!!!! 진짜 싫어요!!!9월 11일 일하는데 책상 근처에 두어 마리가 계속 왔다갔다 발목에도 한방 팔뚝에도 한방 계속 신경을 긁으면서 절 괴롭히고 있습니다. 방금 한놈은 제가 장법으로 보내줬습니다.
송파동 24시기사식당.9월 10일 집근처에 있는 기사식당입니다. 오뎅우동 먹으러 갔구요. 김밥도 같이 먹었습니다. 혼밥하는 젊은 친구들 많이 오는 가게고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공급이고 뭐고 간에 가장 중요한건 인프라입니다.9월 9일 근처에 코스트코나 대형 마트 넣어주나요? 아니요 정부가 강제할 수 없습니다.
아이폰 15 pro 무단개조로 수리거부 당했습니다 억울하네요9월 9일 집사람이 쓰던 1년된 아이폰15 pro가 발열이 너무 많이나고 너무 느려져서 집근처 공식서비스센터로 (부산 서면 투바) 방문했습니다 점검후 셀룰러칩인가 문제가 생겼다 그러고 안쪽에
야밤에 목표했던 은퇴자금이 달성되는 순간을 경험했네요. ㅎ9월 9일 배당주 비율이 거의 70%라서 올 연말쯤에 한번은 찍겠구나 생각했는데 채권과 엔당, 구글, 마소등이 예상외의 상승을 보여줘서 목표 금액 근처에 오더니 소액 짤짤이 하려고 매수한 TMF가
40대 들어서니 어디 여행하는것보다 집이 좋네요..9월 8일 딸램이가 초3인데 그동안 참...여기저기 차로 여행 많이 델고 다녔습니다만, 요즘엔 그냥 차분히 집에서 쉬고 카페 근처가서 차마시고 책읽고하는게 좋아집니다.
믿기 힘든 진상 짓 모음입니다.9월 8일 심지어 중년의 어떤 여성분은 매장 안에 들어와 입구 근처에서 눈치 안 보고, 당당하게 바지(또는 치마)내리고 큰 거 보고...황당해 하는 직원이 항의 해도 모른 체 하거나 니가 뭔데
동네에 기름 냄새가 진동하네요9월 8일 집 근처에 주유소가 있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유난히 기름 냄새가 심하게 들어오네요 119 연락해서 동네에 기름 냄새 난다고 신고는 해두었는데 속도 매스끄럽고 토할거 같은게 죽겠네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