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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의대 증원’ 반대 의사들 “국민이 원하면 대통령 하야도 할 건가”2월 23일지난 20일부터 서울의 ‘빅5’ 병원(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전공의 근무 중단이 본격화했다.
- '계약 만료 3월이 분수령' 의사 단체행동, 전임의도 가세하나2월 23일분수령" 의사 단체행동, 전임의도 가세하나 | 중앙일보 (joongang.co.kr) 전공의 70% 이상인 9275명(21일 오후 10시 기준)이 사직서를 낸 가운데 전임의들마저 근무를 … 수도권 종합병원 내과 계열에서 일하는 전임의 A씨는 “직업에 대한 회의를 느껴 전임의 중에서 이달 말까지 근무하고 쉬겠다는 이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 팔꿈치 튀어나온 뼈쪽 거의 반년넘게 아프네요.2월 23일이거때문에 신체관련된 일을 못하게도 되어버려서 강제 재택근무중이구요. 가끔은 심하게 아파서 자다가도 깰 정도.
- 김어준. 기자들을 위한 공천 관련 질문목록 정리해 드립니다.2월 22일검사시절 대표적 특수통 라인으로 윤과 같이 근무. <공천 잡음이 일어나는 경우> 홍문표. 4선 중진.
- 외상외과 전문의가 본 의대정원 쟁점 및 우리나라 의료체계 문제점2월 22일평소 올라오는 글들 보며 많은 도움을 얻어왔기에 대표적 기피 영역인 외상 센터에서 근무하는 필수 의료 종사자로서 우리나라 의료 체계 및 현 상황에 대해 여러분의 이해를 구하고자 글을 … 활동 간호사는 면허 소지자의 절반밖에 되지 않고 고강도 근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외상 중환자실 간호사의 경우 3년을 버티는 경우가 50%에 불과합니다. … 의사들이 원하는 바는 당장 필수 의료 영역에서 근무할 수 있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것인데 이런 정책은 미비하고 2000명 증원이라는 최소 10년 후에나 효과가 발생할 하책을 … 주 52시간 시대에 주 80시간 근무하며 비정상을 견뎌온 요즘 세대의 젊은 전공의 입장에서 지금 정부 정책은 받아들이기 힘들 것입니다. 22. … 나이가 들어서도 병원에서 당직을 서고 중증 환자가 발생하면 긴장감 속에서 고강도 근무를 하니 건강도 예전 같지 못합니다.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할지 저 자신도 모르겠습니다.
- 동네장사 이야기.. 1882월 22일오늘도 혼자근무합니다. 젊은여성분이 아이폰15를 구입하러 왔습니다. 앉으시게 하고 커피 타드리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 인재영입이라고 정치신인을 바로 국회의원 꼽아버리는거 별로라고 생각합니다.2월 22일구청장 정도야 구청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을 첫 정치시작으로 구청장 후보로 올리는것 까지도 괜찮구요 (구청장은 정치도 정치지만 행정이 더 우선이니까요) 그래서 2~40대 젊은 인재를
- 결국 일이 터졌네요(의사파업 환자사망)2월 22일전공의들의 진료 거부 사흘째인 22일 전국 주요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927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고, 8024명이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근무지 이탈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64.4%인 8024명으로, 지난 20일보다 211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 복지부는 현장점검 중 근무지 이탈이 확인된 전공의 6038명 중 이미 업무개시명령을 받은 5230명을 제외한 808명의 전공의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했다. /Vollago
- 방금 근처에 근무하던 친구가 다녀갔습니다.2월 22일간만에 아침부터 한 잔 했습니다. 아침에 갔더니 책상이 치워져 있더랍니다. 아무 말 않고 나와서 제게 전화를 했고 나가서 한 잔 하고 집에 보내줬네요. 어차피 정해진 수순이긴 해도 많이 당황스럽고 서운한 가 봅니다. 어려운 시기임이 분명합니다. 나름 능력있고 검증 받았다고 자처했던 친구인데 어찌할 도리가 없었나봅니다. 제가 오래 전에 그 일을 겪었을 때 저를 위로해준 친구였었는데 이제는 제가 친구를 위로하게 됐네요. 나이 드니 서럽습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세상 이치가 그런 걸. 그나마 오늘 아침에 일이 없어서 해장국에 술이라도 한 잔 같이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겪게 될 일이니 너무 상심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 의사의 일반화2월 22일이래저래 기회가 있다보니 군의관시절 미군부대에서 근무하다보니 통역장교들과 친해지면서 초대 받아서 놀러도 가봤죠.
- 전공의들 사직서 행렬은 스스로 무덤 파고 들어가는 수순...2월 21일군의관으로 입영시 무조건 38개월을 근무해야 하는데 이게 지옥맛 일 확률이 높음. … 이렇게 되면 사직서 내고 수련 제때 못받고 사직한 병원에서 다시 근무는 근무대로 할수도...ㅉㅉㅉ 군의관 TO 어쩌고 하는 의견도 있던데, 그건 평시 얘기이고 지금 나라가 의료 대란으로
- 저는 7~80노인들과 함께 근무합니다2월 21일어쩌다보니 원래 했던일 이 아닌 생소한 곳에서 - 올해 1.2 부터 근무중입니다. 매일 7-80대 노인 50여명과 40평 이내 공간에서 지냅니다. … 전 근무하면서 어르신들 몰래 하루 한두시간 스마트폰으로 녹음도 합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 적었습니다 ㅎ
- 사실 PA (physician assistant)는 간호사와는 다른 직군이예요.2월 21일드리고 싶은 말씀은 PA를 위한 특별한 교육과 실습을 마친 전문 직종인데, 오랜 간호사 경험이 있다고 PA간호사라 부르고 일 시키는건, 공군근무 오래했으니 다 알잖아 하면서 전투기
- 뮌헨 감독 맡고싶다는 클린스만2월 21일그리고 재택근무 관한 인터뷰에는 개 뻘소리만 남발 자꾸 북한이야기를 수시로 꺼내네요? 이왕이면 북한대표팀 가시는건 어떻습니까?
- 지금 의사들 하는 행동이 빈민국, 개도국 엘리트들이 하는 짓과 같습니다.2월 21일그곳의 교사, 의사들 하는 짓과 같은데 그 사람들은 월급이 적은것도 있지만 출근해서 옷만 걸어놓고 사학교, 사기업, 개인병원에 가서 일하고 퇴근전에 본업에 와서 한시간 근무하고 퇴근합니다
- 우리 동네 미용 피부과 이야기2월 21일‘내, 외, 산, 소’ 라고 묶이는 필수의료분야 의료진들이 실제로 어떤 열악한 상황에서 근무하는지 친척과 지인의 사례를 통해 어깨너머로 알고 있고, 그 상황에 갈리다 못해 개원을 했을거라는
- 한국 의사의 미국 의사 도전의 현실2월 21일어딜 가도 4시간이면 갈 수 있는 한국도 아닌 미국의 낙후지역에서 몇년간 근무해야 하는 조건이 강화되고 있답니다. 다들 꼭 가시길 바랍니다. 출처 :
- [속보] 정부 “100개 병원 전공의 7813명 근무지 이탈…전체 63%”2월 21일[속보] 정부 “100개 병원 전공의 7813명 근무지 이탈…전체 63%”
- “LA→평양행 비행기 없어 재택근무”2월 21일클린스만의 궤변 “LA→평양행 비행기 없어 재택근무” 세계일보 3분전 다음뉴스 지난 16일 경질된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대표팀 감독 … 당시 재택근무를 선호했던 이유에 대해 황당한 답변을 내놨다. … 재택근무를 고집한 이유에 대해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평양으로 가는 항공편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양은 북한의 수도라는 기자의 말에 “그렇다.
- 제 눈을 의심했네요2월 21일한때 저도 지원했고 현재도 지인이 근무하는 언론사라고 애기했는데, 이제는 안녕입니다. 참 마음이 먹먹하네요. 어떻게 만들어낸 한겨레 신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