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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의료사태의 중요한점은 앞으로가 어떻게 되냐입니다.7월 18일대신 이런 권역 센터에 근무하는 교수는 권역내 지역병원에 필수의료 관련 인력이 부족하면 시도지사의 명령으로 파견갈수 있게 하는 내용이네요.
- 초등학교 3학년 딸 편식문제~7월 18일사실 아이 엄마도 자기도 김치 안좋아한다고 아이한테 반찬으로 김치를 권유하질 않아요 저 근무할때 딸이랑 아내 밥먹을땐 김치없이 먹는경우도 있구요 사실저도 초등시절때 김치 안좋아했구
- 필수과 인데 슬슬 버티기 힘드네요7월 18일지방 2차 국공립병원 필수과 근무중입니다 안그래도 올초 몇명 사직해서 일이 늘어난 마당에 이 사태 이후로 사람도 안구해지고 남은 인원으로 그래도 버텨보자 하고 있었습니다.
- 용산 선임행정관 음주운전 걸렸지만...(MBC뉴스)7월 18일음주운전한 애가 근무해? 짤라! 끝! 이러면 되거든요. 하지만 용산이 이 당연한 것을 제대로 하는 법 있나요? 절대 그럴리 없죠!
- 쿠팡 과로사 뉴스를 보니까요.7월 18일MBC 보도를 찾아 보시면 과로사 당일날 근무 하신 모습 CCTV 장면도 있는데요. 심장을 움켜쥐고 몇초동안 가만히 서계시는데.... 저도 투잡 할때 쿠팡 물류 가봤거든요.
- 아 대학병원 직원인데 좀 짜증나네요7월 18일의사와 정부가 싸우고 있는데 왜 내 월급은 동결되고 근무환경은 계속 나빠지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이겨도 ㅄ 져도 ㅄ인 상황에서 이기는 ㅄ은
- 대통령실은 순천향대 응급실 사태에 해당 병원 한정, 우려할 상황 아니라고 했지만7월 18일전문의 이탈에 권역응급센터 10곳 운영중단 위기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현장을 떠나다 보니 다른 진료과목 전문의가 대신 투입되는 일은 다반사고 일부 병원에선 병원장까지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떠난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은 상대적으로 근무 강도가 덜한 병원으로 몰린다”고 설명했다.
- '삼부내일체크하고' 이종호, 마약밀수 수사무마 혐의 경찰 '인사 개입' 의혹7월 18일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구명을 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통화녹음 파일이 공개되면서 대통령실 로비설의 배후로 의심받고 있다. 17일 한겨레 취재 결과, 공수처는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근무
- 전공의, 응급실, 대형병원 나비효과7월 18일전공의 월급은 작년기준 평균 380만정도였고, 제가 근무했을때는 200만원 후반대였습니다. 전공의 과정을 하는 이유는 1. 개원, 봉직시 환자들이 스팩을 보기 때문입니다.
- [단독] 공수처, ‘이종호 녹취록’ 고위경찰 수사착수…세관수사 무마 혐의7월 17일경찰청은 지난해 자체 감찰을 벌여 외압 사실을 확인하고 인사혁신처에 징계를 요청했지만, 해당 간부의 징계는 이뤄지지 않았다. 17일 한겨레 취재 결과, 공수처는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근무
- 사명감과 봉사를 하지않으면 의사가 아니죠...?7월 17일저는 신종인플루엔자, SARS, MERS(지정병원 응급실), 코비드 때도 일선에서 근무했습니다.
- 살고싶습니다7월 17일전문의 선생님들도 구성하는 인력들도 다 지쳤습니다 인턴쌤이 없어서, 각종 업무를 저희가 다 물려받았는데 두명이서 하는 일을 혼자서 해야하고 수시로 휴무는 짤려서 지난 달에는 초과근무가
- 쿠바 주재 北 외교관 리일규, 한국으로 망명7월 16일당시 현지에 급파돼 교섭을 담당한 인물은 쿠파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외교관 리일규였습니다.
- 대전은 다시 비가 엄청 오네요.7월 16일집에서 당직근무 서게 생겼습니다.. 하천 수위 cctv도 제공하네요. 클로드에게 cctv주소 추출하고 따로 뷰어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 잡담) 신성한 업무를 위해 Dell G3223Q 를 들였습니다.7월 16일하루 종일 재택근무 한다고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쓰고 있었군요... ... 근데 심지어... 집 조명이 LED네요... 어...? … 이제 성실하게 재택근무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 뭐 꼭 게임을 안한다는건 아니구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7월 16일7월 16일참사관 이어 '탈북 행렬' - 이태형 4년만의 北 고위외교관 '한국行'…"내 자식도 이렇게 살 게 할 순 없었다" - 윤동빈 [단독] '韓-쿠바 수교' 못 막아 탈북…北, 대사관 근무자
- '전두환 욕하지 말아요. ' 에 담긴 무한 이기주의.7월 16일작은 학원에서 잠깐 근무한 적이 있었습니다. 부부가 운영하는 학원이었는데, 두 사람의 나이 차가7-8살쯤 났었습니다. 남편 쪽이 연상이었구요.
- 퇴사&이직 잡설7월 16일오랜고민과 선택끝에 일단 정량적인 요소만 봤을때는 출퇴근거리와 근무시간은 줄이고, 연봉과 직급은 올리는 회사로 가게 되었습니다.
- 현 의료정원 문제는 오히려 잘되었다고 봅니다7월 16일전문의 중심의 병원도 아주 좋은 제도라고 봅니다 지금보다 인건비가 최소 30% 정도 오르고 근무 환경도 최소 주당 60~70시간 정도 유지 된다면 지금 전공의 시스템 보다 근무 환경은
- 의료대란 = 의료민영화의 시작?7월 16일제 친구들은 전공의 시절에 무급으로 주당 100시간 넘게 근무를 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전공의들이 우리 나라 의료비를 많이 낮춘 근간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 그런데 이젠 그 전공의들이 제대로된 급여와 제대로된 근무 시간을 요구하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