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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속보]조국 “‘국민의 적’ 국민의힘은 ‘늙은 일베’”7월 20일조 전 대표는 “이로써 국민의힘의 본색이 여지없이 드러났다”며 “이들은 ‘늙은 일베’였고 ‘아스팔트 극우’와 함 몸이었다”고 비판했다.
- 전한길은 결국 자기 정치할려고 윤팔이 하는거네요7월 20일세계로 교회와 같은 극우교회, 손현보목사의 집권계획이라면 애초에 싹을 짤라야 할 거 같네요. 내란동조범도 다 처벌합시다!!! 내란범은 사형!!!
- 최근 일본에서 논란이 되었다는 중궁인 관광객 사례7월 19일이런일들이 너무 많아서인지 (외국인 보다) 일본인 퍼스트를 앞세운 일본 극우정당인 참정당이 뜨고 있다더라구요
- 극우 밀레이에 70%몰표 던진 청년세대 민심이 급변7월 19일청년세대 지지율은 70% 에서 40%로 급격하게 하락 오히려 중장년층에서 지지율이 증가했네요 여기도 참 이상한 동네입니다
- 극우 알고리즘이 만든 몬스터 전한길 >> 알고리즘 규제가 필요합니다.7월 19일상업적으로 플랫폼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개인이 좋아하는 컨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유튜브 알고리즘. 언제부턴가, 진실과 상관없는 음모론/허위정보로 현실을 왜곡하면서 유튜브에 중독시키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떤 여론이나 반대되는 유튜브 컨텐츠로 자정작용을 하는 것이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법적으로 알고리즘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방통위 누리집을 찾아보면, 「AI알고리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기본원칙」 자료가 있지만... 좀더 나아가서 극단적인 부분의 컨텐츠는 적극적으로 일반사용자 추천 알고리즘에서 배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강제 규정이 법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벌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추천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위 글을 아래와 같이 ai로 좀더 다듬어 봤습니다. 📢 알고리즘 규제에 대한 제안 요즘 유튜브 같은 플랫폼은 사용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개인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이는 플랫폼에 오래 머물게 하려는 상업적 목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 알고리즘이 진실과는 무관한 음모론이나 허위정보를 추천하면서 현실을 왜곡하는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반대되는 의견이나 팩트체크 영상이 자정작용을 하기에 한계가 분명해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법적으로 알고리즘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누리집에는 「AI 알고리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기본원칙」이 공개되어 있지만, 이는 기업의 자율적 이행을 유도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더 나아가, 극단적 콘텐츠나 허위정보를 일반 사용자에게 추천하지 않도록 알고리즘을 제한하는 강제 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알고리즘 규제의 핵심: 극단적 콘텐츠는 추천하지 않아야 한다 현재 유튜브 등 플랫폼은 사용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 알고리즘이 극단적이거나 허위 정보가 담긴 콘텐츠까지 추천하면서, 현실을 왜곡하고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핵심 제안 요약 구분 내용 목적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되, 극단적 콘텐츠가 대중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함 방식 콘텐츠 자체를 삭제하거나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추천 알고리즘에서 배제 기대 효과 허위정보 확산 방지, 사회적 안정, 사용자 정보 환경 개선 법적 필요성 기업의 자율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강제력 있는 법적 기준 마련 필요
- '민심에 침 뱉는 국힘' 조중동 인내심도 한계7월 19일"민심에 침 뱉는 국힘" 조중동 인내심도 한계 미디어오늘 1시간전 다음뉴스 "국힘, 이제 극우 세력이 노리는 접수 대상", "진정 죽지 않고선 살길 없어" 국힘에 친윤 청산 요구하는 … 신문은 “사정이 이러니 국민의힘은 이제 극우 세력이 노리는 접수 대상이 된 듯하다”고 했다. … 이 신문은 “이러다간 '친길(친전한길)계 당 대표'를 통한 극우의 제1야당 장악이 한낱 허튼소리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
- 미생지원쿠폰을 악마화하는 유튜버들이 있네요.7월 18일극우유튜버들이 민생지원쿠폰을 악마화 시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 그런데 극우 유튜버들 가운데 민생지원쿠폰을 받게 되면 연말정산을 못받는다 또는 내년 연말정산을 폐지한다 라는 황당한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다고 합니다.
- 임성근, 개신교계 통해 尹 부부에 줄 댔나‥특검, '구명로비 의혹' 정조준7월 18일채해병 사건에도 극우 개신교가 껴있군요... 대단한 정권입니다..ㅡㅡ 극동.순복음..
- 니가 왜 여기서 나와;;;;7월 18일미국말 잘하는 성공한 한국계 미국인 + 교수 + 박사 = 틀딱 극우들이 딱 좋아할 새 인물이긴 하네요. 이김에 단물 쏙쏙 빨아먹고 미국에 잘 돌아가서 잘 살길 바랍니다.
- 강선우 갑질 논란에 드리운 마녀사냥의 그림자 (민들레 칼럼)7월 18일당신들은 국짐으로 꺼지거나 극우 여성의당으로 입당해서 니들끼리 어화둥둥 노세요.
- 美, 해외선거에 침묵 지시… “공정성 언급 금지”7월 18일극우 광신도들 이제 어떡하나요.
- '간토대학살 잊었나' 외국인 차별.에..일본 문인들7월 18일다음뉴스 일본펜클럽, 외국인 차별 확산에 긴급성명 "정치인들의 공생사회 후퇴 발언 용납 안 돼" 우익 정당 외국인 때리기에 자민당도 우클릭 "日극우화, 이번 선거가 분기점… 무섭다"
- 트럼프, 무슬림 혐오 인사를 이슬람 국가 대사로 지명… 말레이 '모욕적 인사'7월 18일아그레망 하면 되기는한데 우리는 또 미국과 특수관계이고 사회분열 일으키기 좋은 소재가 될께 뻔하니 안받아주면 또 국내에서 극우들 발광할것이고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어떻게 받아들일까 고심됩니다
- 영국, 투표 연령 16세로 낮출 계획 — 알아야 할 것들7월 17일프랑스를 포함한 일부 유럽국가들에서도 극우 정당이 젊은 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는 유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중국혐오뉴스는 점점 늘어날것같네요.7월 17일극우들은 중국혐오로 새로운당을 창당할것같습니다.
- <최고위원 황명필>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에 협치를 요구합니다.7월 17일이렇게 세상 이치를 모르시면서 정치를 하니, 극우의 길로 접어든 내란정당이 망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극우들은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돈입니다. … 직접 보면 동네에 친구 하나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인데, 극우들 세계에선 영웅이 됩니다. 유튜브 틀어놓고 후원금을 받으면, 평생 벌어보지 못한 돈이 들어옵니다. … 이런 뒤죽박죽의 얘길 해도 돈이 벌리는 극우의 세계. 너무나 좋지 않습니까? 리박스쿨은 어떻습니까? … 극우는 돈이 되니까. 영어에 ‘트롤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말이 있죠. 우리 말로는 병먹금. 모스탄같은 사람은 혼자 떠들게 내버려두면 되는 겁니다.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7월 17일우리는 과거 역사를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 앞의 3인의 대통령이 극우보수 기득권, 친일 매국노, 반 통일 반 평화, 지역 고착 구도, 언론과 검찰 및 사법부의 집요하고 악랄한 저항 앞에서
- '외국인은 나가라'…선거 앞둔 일본에 무슨 일이?7월 17일올해 선거에선 2020년 창당한 극우 정당 참정당이 ‘재패니즈 퍼스트’를 앞세운 외국인 규제 강화 공약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영국 정당 지지율 세부 지표7월 16일영국은 특이하게 극우가 노년층에서 인기가 많네요
- 해외 극우파와 똑같은 소리하는 윤석열7월 16일글로벌리즘 어쩌고 딥스 어쩌고 성경, 하느님 어쩌고 그냥 해와 트럼피즘, 극우 판박이입니다 감옥에서 술 끊었는데도 더 정신이 좀.. … @@된 거 같습니다 어째 극우들은 국내든 해외든 하나같이 래퍼토리가 똑같네요 저 정신나간 주장을 믿는 인간들이 수백만이라는게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는 증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