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에 대한 3,024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찰리 커크가 지난주말에 한국 왔었습니다9월 11일 극우들 부흥회 하는거 메인 연사였어요 저게 남의 일이 아니란 겁니다
찰리 커크가 어떤 사람이냐고요?9월 11일 저런 말 하면 자신에게 돌아올 줄 모르는 게 어느 나라든 극우 놈들이죠.
찰리 커크 '피살'에 '슈주' 최시원·크리스 프랫, 추모 'RIP'9월 11일 아니 왜 미국인도 아닌 사람이 미국 극우인사를 추모하는지.. 인연이 있는게 아닌이상.. 물론 지금은 삭제 상태입니다.
조선일보,극우세력들이 집중공격하고 물어뜯었던 초중고등 '민주시민'교과서.jpg9월 11일 지금은 이 민주시민 교과서가 경기도교육청 넘어서 전국구로 많이 퍼졌었죠 그러다 문재인 정부 시기 조선일보 비롯해 극우반공 강조하는 부류들이 '민주시민'교과서를 줄기차게 공격하는 소재거리
[진보당]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3가지 제언을 드립니다.9월 11일 극우세력의 준동에 동요하면 차별과 혐오가 확산될 것입니다.
미국 찰리커크 연설도중 피살9월 11일 “특검 수사 트럼프도 주시”…‘코리안 마가’ 양성 미 극우 총출동 찰리 커크는 “(특검이 교회 등에) 마구 들어가서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일”이라며 “한국 정부가
몇번이고 다시보고 싶은 기자회견9월 11일 ㅠㅠㅠ 전세계가 극우화되는데 우리 대한민국만이 민주주의로 다시 살아나고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라면서 우리나라 한류/문화 중 최고는 민주주의다 라고 하실떄 진짜 자부심이 뿜뿜했습니다.
cnn)찰리 커크 저격범 관련 보도9월 11일 극우 청년인사라 평가는 안좋은 인물이지만.
[펌] 내가 펨코를 떠난 이유9월 11일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2찍 커뮤니티들이 어떻게 10대, 20대를 포섭하는지 왜 그들이 극우 커뮤니티를 기웃거리게 되는지 생각 해볼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청폐지법을 이번에 정부조직법 통과 시킬 때 같이 통과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9월 11일 그나저나 극우유튜버들은 지귀연 입장 발표를 12월에 석방되는 걸로 해석하고 신났다네요. 지귀연이 불법 저지르며 탈옥 시켜줬듯이 이번에도 지귀연이 뭔 짓할지 모릅니다.
트럼프 측근이자 보수 인사인 찰리 커크 피격 사망9월 11일 유타 밸리 대학에서 행사 있었나본데 거기서 백인의 총격 맞고 숨졌다는군요.트럼프도 안타까워하는글을 썼다는데 저사람 우리나라 극우행사에도 온적이 있었죠. … 아마 한국 윤어게인 극우들도 엄청 떠받들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세계가 참 예측불허의 세상입니다. 트럼프 보안도 아마 더 강화되겠군요.
김병기의 깡패짓을 보며 정보기관 출신의 한계는 분명합니다9월 11일 뼛속까지 극우들입니다. … 극우 정치관의 근본 환경에서 쭉 자랐으며 모든 걸 본인의 출세와 파벌의 이익을 위해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계산되어 일하며, 회사에서 시키는 더러운 짓도 서슴치 않고 합니다.
트럼프가 또 황제병 증상 보이네요9월 11일 오늘 트럼프 지지자이자 미국 극우 스피커인 찰리 커크가 저격으로 사망했습니다. 이렇든 저렇든 살인을 정당화 할 필요는 없겠죠. … 정치인도 아니고 중요인물도 아니고, 고작 극우 스피커의 사망으로 행정력과 인력을 동원하겠다는 거죠. 미쳐날뛰는군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축하드립니다!9월 11일 극우 기독, 뉴라이트 세력. 통일교, 신천지 이단 세력. 판사 검사 엘리트 카르텔 세력. 내란 잔당 관료 공직 세력. 윤어게인 국힘 해산 정당 세력.
찰리 커크 사망9월 11일 며칠전 한국극우개신교에서 초청해서 강연했던 찰리커크가 유타에서 연설하다가 총맞고 죽었다는 소식입니다. 누군지 전혀 모르던 사람인데 빌드업코리아인가 뭔가에 초청해서 알았습니다.
제발 협치타령 그만 하십시오9월 11일 협치하라고 벌레만도 못한 극우들한테 시간 할애해가며 일일이 반박하는거 아닙니다. 당정대 그 누가되었든 명심하십시오 그 빌어먹을 협치의 시간이 아니라 법치의 시간입니다
[극우내란정당 해산] 내란 척결은 중요할 뿐만 아니라 시급합니다.9월 11일 국내외의 여러 상황을 볼 때 내란 척결은 결코 만만한 과제가 아닙니다. 정부와 여당 지도부가 뭔가 이 부분에 있어 안일한 인식을 하고 있지 않나 불안합니다. 저들은 여전히 2차 내란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금과 로비력도 막강하고요. 새 정부가 민생 경제를 살리고 망가진 나라를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란 척결을 미래 과제가 아닌 과거 청산의 문제로만 보고 있지 않은가 노파심이 생깁니다. 내란은 현재진행형입니다. 협치라는 이상에 빠져 당면한 시궁창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ㅇ ㅏ.. 협치는 무슨..9월 11일 빨랑 극우 내란당 정당해산이나 빨리합시다. 뭘 이리 꾸물거려요.????
무슨 큰뜻이 있는지는몰라도 협치는 아닙니다9월 10일 그 어떤 협치를 내란범과, 또는 매국극우랑 합니까?
민주당..또 왜 이래요.;;;;9월 10일 극우와 결별도 반성도 대국민사과도 없는 당과 내란이 끝나지도 수사가 완벽하게 된것도 아닌데 협치라는 명목으로 여기서 봤준다고요? 이걸 당원과 국민이 납득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