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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미 극우 인사 캔디스 오웬스 호주 입국 거부 소송 폐소10월 17일찰리커크 추모 행사에 초대 안해줬다고 질질 짜긴 했는데 호주에서도 입국 거부 소송에 폐소 했군요 입국 거부 이유는 불화 조장입니다. 당시 호주 내부 장관이 기각결정을 했고 홀로코스트 조장 및 이슬람 혐오 발언이 주 거부 요인이였습니다. 법원은 오웬스에게 호주 정부의 소송 비용까지 전부 부담 하는 판결을 하였고 버크 장관은 성명을 통해 불화를 조장하는 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돈벌시 수단일지는 모르지만 호주에서는 환영 받지 못한다면서 캔디스 오웬스가 호주 밖의 다른곳에 있을때 국익이 실현된다라고 하며 홀로코스트 부정 , 이슬함 혐오 , 반인종주의 , BLM과 반 유대주의 , 여성 및 LHBTQIA+권리 코로나 19 백신 반대등 그녀가 사회 불화을 조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인격 테스트에 실패한것을 의미한다고 언급 했습니다.
- 통일교육원, '극우' 강사 초빙‥'김영호 추천으로 심사 없이 선발'10월 16일윤석열네는 곳곳에 음모론자와 극우인사들 심어놓는데 외국인까지 끌어들여서 세뇌작업 시키려했군요. 진짜 심각한 정권이었습니다.지금 통일부도 늦게 알아챘지만 빠른 조치 바랍니다.
- 20,30 개발자 친구들의 극우화와 관련하여...10월 16일회사에 똘똘한 20/30 개발자 친구들조차, “민주화”라는 말을 뭔가 불합리하고 고리타분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배울 만큼 배운 친구들인데, 왜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지?” 의아했었죠. 이들과 테크관련 얘기 중, 우연히 오용 사례를 발견했습니다. “OpenAI가 툴 OOO를 무료로 공개해서 기술 민주화했대요!”, “Google에서 이 과정을 전부 공개해 민주화에 이바지했답니다.” 너무 거슬렸습니다. 민주화는 소속 구성원이 차별과 탄압 없이 공동체에 기여하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치를 지향하는 것이지, 누군가 공들여 만든 것을 공짜로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죠. GPL은 민주화가 아닙니다. 테크적으로, 특정 기술을 공개해 접근성을 높이고 생태계를 확장하는 “오픈 정책”은 민주화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 기술은 물과 공기처럼 누구나 차별 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AI 기술은 차별없는 인류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 이게 “민주화”라는 말의 본연 의도에 맞는 사용입니다. 기술 공개와 민주화는 분명히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어쩌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작은 오용들이 그들에게 영향을 줬겠다 싶었습니다.
- '백인 우대'.트럼프.난민제도 대폭.개편 검토10월 16일"트럼프, '영어권 백인 우대·극우 옹호' 난민 제도 개편 추진" 머니투데이 1시간전 다음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난민 제도를 대폭 축소·개편해 영어 사용자, 백인 아프리카너
- 펨코에서 검경수사권조정 까는 글이 올라오네요10월 15일이대남들 극우화를 양극화나 남여차별 때문이라는 분석 많은데, 그냥 커뮤니티 영향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요즘 커뮤니티는 젊은 세대의 언론 역할을 하니까요.
- 2,4찍들이 캄보디아 욕하면서 분노하는게 역한 이유10월 15일쫓아냄과 동시에 온갖 문화재 다 부수고 지식인들은 폭행하고 조리돌림하던게 문화대혁명입니다 근데 이거 보면 딱 누군가가 연상되죠 청년들이 좌파들의 실상을 알았다면서 부르짖고 청년 극우단체들을 … 목숨까지는 안걸었다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까딱 잘못하면 킬링필드 문화대혁명이 이나라에서 다시 발생할수있습니다 그러니 절대 긴장 놓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정신차리고 5년동안 잘 개혁해서 극우를
- 캄보디아 게이트를 예견했던 민주파출소10월 15일의 계정은 불법도박 사이트 홍보하다가 갑자기 극우라이브 채널이 됐다는거 확인됐다고.. (계속 폐쇄시키니까 급해서 사용하던거 쓴거 아닌가 하는 의심..)
- 극우추적 '카운터스'가 쓰레드에서 밝힌거.jpg10월 15일이거 뒤에 구린거 엄청난거 있을듯합니다..
- 판사들도 이제 거의 공범처럼 느껴집니다.10월 15일민주당과 대통령실도 소극적인 언플 말고 제대로 사법개혁과 가짜뉴스, 전염되고 있는 극우화등에 적극적으로 언플하면서 제대로 임해야 합니다.
- 이거 집구석에 앉아서 판사들 매일 저런짓 지켜볼때가10월 15일나가야 될듯한데요 요즘 극우들만 판치니깐 이사람들이.. 그들 눈치만 보고잇는듯한데요 제2의 김학x 사건냄세가 날정도네요
- 캄보디아 사태는 진실게임이 필요 한 듯10월 14일협상하자는둥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뭐 이정도이고 거기에 한술 더떠 "이들을 현지로 유인한 모집책, 현지 범죄집단 수뇌부는 중국인과 조선족이다"라고 알려져서 엠팍,일베,펨코 같은 극우
- 이탈리아 멜로니는 정말 의외네요..10월 14일극우에서 갑자기 좌익 행보 수준인데 아무리 봐도 신기하네요
- 대체 역사 - 국힘이 없고 민주당만 있는 상황에서는 뭐가 나올까요10월 14일근데 만약에 국힘이 내란판결 등으로 와해되고 없어졌을때 이런 분들의 불만을 들어줄 수있는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민주당은 김대중 당시 의원도 이재명 대통령도 중도 보수라고했는데 다시 극우가
- 태극기 강제로 다는 극우10월 14일집주인 허락도 없이 마구잡이로 태극기 단다고 합니다ㅋ
- 극우가 좌표 찍고 몰려든 스레드 계정의 접속 국가10월 14일앞으로 리박스쿨스러운 댓글을 보면 “혹시 캄보디아에 감금되어 계시면 점 세 개를 찍어 주세요” 라고 해봐야 하려나요 😨
- 20대가 생각보다 더 빠르게, 완전히 조졌습니다10월 14일몇 번에 걸쳐서 20대 극우화에 대한 경고를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더 빠르게 조졌습니다 인스타 등을 통해 유포되던 중국 어쩌구 선동이 이른바 '머글층'(20대 여성 포함)까지도 거의 … 먹혔구요 오프라인 모임을 가도 검열, 중국, 무비자입국, 대통령 범죄 뭐 이런 말을 꺼냅니다 황희두 이사를 지금이라도 공식적으로 밀어주고, 표현의 자유 어쩌구가 아니라 극우화 파시즘화
- 여자 후배 하나가 극우화됐네요10월 13일고관여층은 아니지만 친민주당에 표를 줘왔던 20대 말 친구인데 최근에 인스타에서 극우 허위 뉴스 게시물에 계속 좋아요가 찍히더라구요?
- 서울서 ‘野지지’ 49.2%·‘與지지’ 47.3%-여론조사꽃10월 13일서울은 아직도 내란 극우 세력들이 많군요.
- 민주주의는 종말을 맞이한 듯10월 13일극우 파시즘이 전방위적으로 대두하고 있고, 민주주의 체제및 가치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큰 갈등을 겪고 있죠 우리나라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 단순히 극우화가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부정과 혐오가 극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20대~30대는 물론 10대에 와서까지 극에 달한 노무현에 대한 증오와 비하.. … 그리고 아마 그것은 독제체제나 민주주의도 아닌 중세 봉건제와 가깝거나 아니면 새로운 정치체계의 출현이 될 것" 이라구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열망는건 지금의 극우반동을 … 어쩌면 민주세대에겐 지옥과 같은 경험이 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반대로 단순한 권위주의와 극우를 넘어선 나름 긍정적인 정치체계가 찾아올수도 있습니다.
- 진보의 상징이었다가 극우화 되고있는 미국 실리콘밸리10월 13일기사를 요약하면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 Woke and PC정책에 대한 피로도, 원래 전혀 우파가 아니었던 머스크와 그의 친구 피터틸의 극우화 그리고 그들을 중심으로한 극우 실리콘 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