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에 대한 3,021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다스뵈이다 이해찬 대표님 나오셨네요10월 25일 유일무이한 정당이다 이만큼 많은 당원과 당비 가 걷히는 정당이 없다 무엇보다 민주주의를 전면에 내세운 이런 역사깊고 현존하면서 흔들림없는 정당은 정말드물다 유럽 노동당도 사회당도 지금 극우가
오늘자 쓰레드 민심: 빼앗길지언정 내어주지는 마십시오10월 24일 극우 쓰레드를 압도하는 민주진영 쓰레드 모음입니다
사이버 내란도 사법 내란만큼이나 심각합니다10월 24일 오늘 겸공들으면서 느끼지만 2030의 민주당 지지율 하락이나 인터넷에 극우들이 활개치는게 단순히 2030의 극우화 때문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박근혜때부터 전문가들이 고용되어서 치밀하게 … 뿌리뽑아야하는데 사이버 내란이나 공작에는 전혀 관심없으면서 막상 선거나가서 똑 떨어지면 부동산 타령하면서 민심을 살펴야한다 이런소리할까봐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이거 제대로 대응안하면 2030 극우화되는것도
겸공).온라인..댓글부대...엄청나네요...10월 24일 극우들이 만든 ‘혐중'은 온·오프라인에 어떻게 파고들었나 가짜영상 좀비채널 무더기 등장, 운영진의 실체는? 진영 갈라치기 목적의 AI 조작 영상 성행...막을 수 있나?
민주사회에서 보유세 높여서 부동산 잡는건 불가능입니다10월 24일 주택 수준이 15억인데 1년에 생돈 천오백 내라고 하면 민주투사도 극우내란견 되는거 한순간입니다. 보유세 높이면 집값을 잡을 수는 있죠.
친일 극우 성향인 조갑제가 '정상인'으로 보이는 세계관.페북10월 24일 이 분 보면 유우머집 읽는 기분으로 보는편인데요 요즘 쓴 글들보면 극우들 내부에서 "정상인"으로 보이는 기이한 세계관 느낌(?)입니다..
극우들 거리로 불러내는 전용 로맨스스캠..10월 23일 극우는 다 이쁘고 잘생겼다는 글과 댓글들을 한 때 많이 봤거든요? 마치 작업 하듯 등장했던 문구로 기억하는데요 (본인들은 프사 한장 없이 과연 잘 생겼을까? 생각하면서..) … 하는 기대로 극우에 포교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꼭 집회를 안가도 넷카마라고 하나요???
요즘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정치적 위기 최악의 시나리오10월 23일 문제들이라면 유럽, 독일 극우의 부상, 정치 양극화, 빈부격차 등등이 있겠지요.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궁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채널 100개 굴리는 가짜뉴스 조직 발견됐네요..10월 23일 거리에는 극우 사이비 청년들이 북치면서 몰려다니고 온라인에는 이렇게 조직적으로 작업해서 채널 100개씩 움직이나봐요... 진짜 무서워요.. … 내란세력들은 이렇게 숨어서 조직적으로 활동하는거 같네요 극우들이 입에 닳도록 주장하는 반국가세력과 빨갱이는 바로 저런 좀비채널들 같은데요 본인들 아닌가요?
'김흥국'씨 발언을 두고 생각해 보건데, 극우는 항상 뭔가를 바라고 극우행세를 하는10월 23일 이 기사를 쓴데가 극우쪽 밖에 없어서 링크가 이렇습니다. 죄송합니다] 1. 뭔가 공천이 필요하다. 2. 필요할 때는 부르고 필요하지 않을 때는 안 부른다. *. … 주변에 있는 극우(국힘당빠)들을 보고 있으면 십중팔구 다 저렇습니다. 뭔가를 바래요. 돈이던 자리던... 윤건희 주변에서도 다들 그랬지요.
모스탄 근황10월 23일 ㅋㅋㅋㅋ 극우분들 뭐 하십니까?!
내 인생에서 다시 만날 줄 몰랐던 의외의 인물들10월 22일 뉴스에서 전한길이라는 강사의 극우논란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왠지 얼굴과 이름이 낯이 익어 찾아보니 그 강사가 맞더군요. 제 기억과는 너무 달라져버린 모습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제2의 친위쿠데타, 어떻게 막을까요?10월 22일 내란사태 이후 국힘이 보수정당의 가면을 벗고 극우정당이라는 맨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진보스피커에 대한 후원은 여전히 암울10월 22일 그리고 극우채널은 여전히 아무걱정없이 후원이 팡팡 쏟아 집니다. 후환이 없거든요. 더러운 싸움에는 내 손도 더럽힐 각오를 좀 해야지요.
전 정치판에서 제일 맘에 안드는 점 하나가 있어요10월 22일 극우/우파/보수 지칭에 대해, 매체들이나 사람들은 국짐은 보수/우파로, 아스팔트우파참칭은 극우로 표현하더군요 제가 보기에 그들은 극우/우파/보수 다 아닙니다 극우는 항상 민족/자주/ … 국방/전통에 절여있는 나같은 사람이고, 신자유주의를 표방했던 김대중대통령이 기원인 민주당이 우파인데요 어떻게 국짐추종세력들이 보수/우파/극우를 지칭한다는 게 이해가 참 되지 않습니다
전한길은 극우코인 제대로 탄 사람이죠10월 22일 공무원 시장이 불경기라 메가쪽에서 재계약 안해줄거같으니 빠르게 기존 성향 버리고(과거 영상보면 좌파던데) 바로 극우코인타서 노년층 돈 빨아먹기 본인 과거 유튜브 영상에 반대되는 발언을
한국에 호감 느낀다 회담 기대 한다고하는 다카이치 총리10월 22일 이 다음에는 유력 총리후보중 당장에는 초극우가 안보이니까요. 제발 다음번에 하야시!
극우10월 22일 뭐.. 딱히 놀랍진 않습니다. 이제 감출 생각도 없구나 정도의 느낌이네요 🤔
스픽스 보니 충격적이네요10월 21일 서울고등법원장의 어제 대통령 재판재개 가능한것처럼 말한게 다 이유가 있다며 이병철변호사가 직접 판사들 취재해보니 내년2월 정기인사때 극우적 판사 몇명이 대통령재판담당하는곳으로 가면
오늘 일본 총리 지명 선거군요 최악의 극우정권 탄생이려나요10월 21일 그나마 자민당이랑 공명당 연립정권이라 중도 보수성항의 고명당이 약간 억제기였는데(?) 공명당 나간자리에 유신회네요 진짜 끝을보려는지 자민당도 답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