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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12.3 내란의 밤, 국회로 달려나간 청년의 시각에서 보는 문재인의 월권2월 2일하물며 수천 수만배 강하다면, ‘암묵적인 권력’이 ‘살아있는 권력’을 침해하는 일이겠죠. 물론 어떠한 조직에서도 ‘명목적 권력’과 ‘암묵적 권력’이 충돌하는 경우는 잦습니다. … 과거의 권력이 현재의 권력, 나아가 미래의 권력에 훈수두고 발목잡는건 안됩니다. 비유하자면 ‘노욕’ 입니다. … 그러나, 구권력과 신권력 사이의 알력다툼이 표면 위로 드러났기에, 이제 덮고 넘어갈 수 없는 문제가 됐습니다. … 베일에 가려진 권력은 한 톨도 없어야 합니다. … ‘특정 정치인의 명예와 영달, 권력의 상속’은 민주주의와 하등 관계없습니다.
- 전한길은 돈 보다는 신념에 가까운거죠?2월 2일연기하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5년넘게 매년 세금만 25억을 냈다고 하던데 사실 돈에 미쳐있으면 오히려 중도인척 하는게 돈벌이가 더 잘될거라 생각하구요 돈도 넘치고 명예도 있겠다 권력
- '이재명포비아'와 여론조작2월 2일이재명은 권력자 중의 하나일 뿐이니, 검찰과 언론의 공격에도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다. (...)
- 이준석과 한국 정치.2월 2일그리고 훗날 윤석렬이라는 권력앞에서는 윤석렬만이 세대 갈등과 지역 갈등을 해결하며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낼 사람이라며 발언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도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 이준석의 정치적 행보를 보면 권력이 있는 사람들 앞에서는 한없이 아부하며 줄을 서다가 권력이 힘을 잃으면 가장 먼저 나서서 맹비난하고 거리를 두며 새로운 정치 세력에 줄을 서는 방식이 … 그러나 윤석열이 권력의 중심에서 그를 받아들이지 않자 이준석은 기자들 앞에서 자신이 윤석열이라는 개머리를 양머리로 국민들에게 팔았다며 누구보다 뻔뻔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 정치를 단순히 적자생존의 게임으로 생각하고 그 안에 최소한의 겸손과 자기성찰, 사회적 책임과 신뢰, 존중과 예의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태도로 국민을 단지 자신의 권력을 만들어줄 표 … 이런 사람 때문에 국힘당과 같은 한국 사회의 기득권 세력들이 권력을 연명할 수 있는 상황이 계속된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내 반중 감정을 고취시켜 정치적 이익을 챙기는 배후에 분명히 일본이 있을 겁니다2월 1일윤석열은 한국의 권력 최정점에 있으면서 일본과 관련된 역사 문제와 영토 문제에서도 한국의 국익을 희생하며 일본에 유리한 결정을 내려왔습니다.
- 김건희는 언제 조사받을까요2월 1일말이죠 작업 들어왔나 싶네요 민주당 소식이나 일본 밀정 소식은 없나요 김건희는 전광훈은 왜 아직도 밖에서 활보하고 다니는지 언제쯤 체포될지 궁금합니다 오천만이 다 아는 실질적 비선 권력
- 윤석열 변호사는 3권 분립의 개념을 모르나봐요2월 1일“우리 역사 속에서 ‘○○○의 난’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내란이란 현재 권력을 갖지 않은 쪽이 집권자를 상대로 권력을 빼앗거나 차지하기 위해 일으키는 거사 또는 폭동을 의미한다 … ㅎㅎㅎ 3권 분립 국가에서 행정부 수반이 입법부 사법부 권력을 반헌법적으로 천탈하려 했으니 당연히 내란이지 대통령이 군주도 아닌데 무슨 내란이 아니다 타령이래요??
- 챗gpt에게 그림을 그리게 해봤습니다2월 1일검찰은 자기 권력을 놓고 싶지 않아서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고 우왕좌왕하는 일처리를 하고 있고 그 와중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빠르게 감소하며 경제적 불확실성도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사마의는 역사의 승자지만, 제갈량은 영원한 영웅.2월 1일권력 투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조조의 후예들을 배신했고, 고평릉 사변에서는 피 묻은 손으로 권좌를 차지했습니다. 역사는 그를 승자로 기록하지만, 마음으로 끌리지 않아요.
- 딥시크에게 물리학 문제 풀어달라고 함 그리고 천안문 사태에 대해 넌 어떻게 생각하냐2월 1일이 사건은 권력이 민심을 외면할 때 어떤 참상이 벌어지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중국 정부는 아직도 진상 규명을 거부하며 역사를 덮으려 합니다. … 권력은 민중의 목소리를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폭력은 단기적인 침묵을 강요할 뿐, 분노와 아픔을 뿌리 깊게 남깁니다. 역사는 반드시 기록되어야 합니다.
- 용서 화합이 안 통하는 이유1월 31일때만 피하는 겁니다 내가 뭔 짓을 해도 나는 다치지 않고 상대방은 날 때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무서울 게 없어지는 거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다들 착해서 민주당 어느 정권에서도 권력의
- 하나 둘씩 윤석열을 손절1월 31일언제까지 권력이라는게 영원할수는 없습니다. 물론 폭로하는 사람들도 처벌은 피하기 어렵지만요.
- 2시간 가까운 영상 ai로 요약하기?1월 30일. - 기업 설립에 대한 비전 - 앤소프틱(Anthropic)과 같은 스타트업은 공공의 이익을 고려하여 설립되었으며, 이는 AI 기술의 권력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줌. -
- 문맹당 권성동 '문형배, UN군 6.25 참전 비하'1월 30일행정, 사법, 입법, 삼권분립을 무너뜨리는 민주당식 독재의 길" "오늘날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자는 대통령이 아닌 삼권을 장악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라는 지적이 빈말이 아니다" "
- 권성동 '이재명, 삼권 장악한 韓 최고 권력자'1월 30일요직에 앉히고 이들은 좌편향 판결로 보답하며 민주당 공천을 통해 입법부로 진출해 왔다" "행정·사법·입법의 삼권분립을 무너뜨리는 민주당식 독재의 길" "이러니까 오늘날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는
- 김민석 최고 기자회견중인데 김경수 전 지사 페북에 대한 입장을 기자가 물어보니1월 30일잡기 어려운 부분도 좀 있어서 앞으로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될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민석의원이 짚어준 대로 민주당은 당원들이 주인으로서 운영하는 당이고 현재의 당 내 권력도 … , 앞으로의 권력도 당원들의 선택에 의해 주어지는 것임을 구태 정치인들이 잘 알아뒀음 좋겠네요.
- 김경수는 예전에 진즉에 끝이난 정치인입니다1월 30일경남에서 민주당 지지자라고 떠들고 다니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능력이 있으면 이재명 대표님처럼 무죄입증하고 살아남아서 지지자들이 주변사람들에게 설득을 할 수 있게 해야죠 이제는 수구세력이 권력잡으려고
- 김경수는 본래 훌륭한 사람입니다.1월 30일하지만 그게 김경수가 권력을 가져야 마땅한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권력이라는 것은 누군가의 한풀이의 수단이나 보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권력이란 지금 바람을 맞고 버티고 서있는 사람의 것이어야 하고, 그 또한 올바르게 쓰이지 않는다면 다시 손에서 놓게 해야 합니다.
- 김경수의 최근 발언들과 수박들의 행보는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미워보이게 하네요1월 29일권력은 살아 움직이는거죠.
- 어디서 깜도 안되는 것들이 당권을 흔드네요1월 29일실력도 능력도 양심도 없는 것들이 당원들이 민주적으로 선출한 권력을 흔드네요 이건 이재명 당대표가 아니라 당원들에 대한 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