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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1212의 결정적 실수와 현시국3월 28일이는 신군부에게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여 병력을 동원하고 권력을 장악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 헌재가 국가전복행위하는걸 다 보게되네요3월 28일진짜 살다살다 대한민국에서 별애별 희안한 막장짓, 막장기관들 다 봐왔었지만… 예컨데 검찰이나 국정원이나 경찰 등등과 같은 하부기관들은 수장들 성향이나 권력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저렇게 … 변질될수도 있는 집단이겠거니 하면서 이건 근본 구조를 바꾸면 되는 문제다 싶었지만… 누구의 개도 되지않으며 그렇다고 어떤 권력층의 눈치도 보지않고…그저 헌법을 지켰는지 안지켰는지를 … 민주주의 체제에서 국민들을 이길수 있는 권력은 그 어느곳도 그 어느 권력자도 없습니다.
- 헌법 1조 2항을 다시 되새겨 봐야 할 시점입니다3월 28일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가 잘 아는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입니다. … 혁명이라고 하면 과격하게 느껴질 테지만 저 조항에 근거해 국민들이 권력을 회수하겠다고 하면 누가 그걸 막습니까? 그동안의 사고 방식으로 접근하면 한 발도 앞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 탄핵 재판 c# 코드를 만들어봤습니다.3월 28일법 엘리트들이 권력을 가진거지 , 수학자보다 개발자보다 논리력이 뛰어날까요? (이건 ai에 물어보시면 누가 더 머리 많이 쓰는 직종인지 답을 해주니 논외로 합니다.)
- 민주당은 오늘 안으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3월 28일이제 결단을 내려 국회라는 선출 권력이 가진 권한으로 이 문제를 끝내야 합니다. 내일로 미룰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입니다!
- 너무나 눈에 보이는 뻔한 짓들을 하는데도...3월 28일차라리 감옥 갈바엔 윤이 나와서 또다시 친위쿠데타를 통해 영구집권을 하게 하는게 자신들의 재산과 권력을 유지시키는거라 생각할겁니다.
- 헌재 포함 사법카르텔 내란이군요3월 28일시함처서 얻은 권력을 국민이 통제 못하니 조선시대로 가네요.
- 국민의 힘이 필요합니다3월 28일탄핵을 촉구하는 거대한 촛불집회를 통해서 보여줘야 합니다 모든 국민의 염원을 촛불에 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정당당한 명분을 걸고 촛불집회를 열어야 합니다 극단적인 의회권력을 … 성공한다고 해도 차기 정권에 엄청난 부담을 주게되며 실패한다면 엄청난 반작용과 후폭풍이 생깁니다 오직 국민이 나서야 하며 오직 국민의 손에서 이뤄져야지 민주당이 전면에 나서서 의회권력으로
- 부역자들에게 단호해져야 합니다.3월 28일내외란 동조 권력 +부역자 전부 최소한 강등•해임 등 중징계 조치 필요합니다 국가를 이렇게 심각하게 훼손한 행정부 권력과 그 부역자들이 아무 처벌도 받지 않는다면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 헌재내 토왜판관들, 타협, 수구가 원하는건 의원내각제.?3월 28일따라서 이번에도 헌재의 시간끌기+언론을 통한 혼란 부추김+권력을 통한 비루한 전술 등등 별별 벼랑끝전술을 모두 동원해 결국 지쳐나가 떨어진 민주진영이 "적당히 협상"해 주기를 기대 … 예상컨데 버리는 카드 =윤버러지외 원래 이너서클이 아닌 군출신 몇몇 원하는것 = 검찰,사법권력 + 내란 주변부 가담자들의 현상유지 정도일 겁니다. … 대를이어, 혹은 계파끼리 권력을 분점하는 달콤한 유혹요. 이건 정말 주시해야 하는 부분 입니다. 5. 제도가 문제냐. 사람이 문제지. … 권력분점에 의한 장점도 많겠지만 권력의 분산이란 책임의 분산과도 같은 말 입니다.
- 이제 진짜 막바지 승부처에 온 거 같습니다3월 28일사실상 그것이 '국민주권'이라는 대한민국 최대권력을 가시화해서 보여주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번 주말을 포함해 이후의 일주일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렸습니다.
- 선출권력 탄핵은 국민이 해야합니다. 법관들 너무 오만하네요.3월 28일이건 개헌해야합니다. 선출직 탄핵은 국민참여재판이나 국민투표로 해야죠. 이걸 법관들이 결정하겠다? 밀실에서 지들이 대통령 뽑겠다는 논리와 다를게 없는겁니다. 헌법재판관들은 임명직 탄핵이나 처리하도록 꼭 개헌해야합니다. 소수의 법관들의 성향에 국가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국가의 운명은 국민이 정해야합니다. 법관들, 법치주의니 뭐니 해서 공화국 최후의 보루로 존중해줬더니, 정말 오만하네요. 뭔가 크게 잘못생각하고 있군요.
- 헌법재판소는 앞으로 모두 국민참여 배심원제도로 바꾸면 좋겠습니다3월 28일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헌법 기반의 나라에서 헌법 재판관이라고 뽑아 놓고 권위를 인정해 줬더니 헌법재판관 답지 못한 정치적인 행동을 하고 있네요.
- 與, 李 2심 무죄에 '尹 탄핵 기각만이 살 길'3월 27일이재명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 김장겸 의원, 이날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각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며: "나라가 어떻게 되든 권력만 잡을
- GPT로 중립 코스프레 극우를 고찰해봤습니다3월 27일고전적인 아도르노(Adorno)의 권위주의적 성격 이론에 따르면 이러한 개인들은 고정관념적 사고와 권력자에 대한 맹종, 외부 집단에 대한 공격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 이는 **법조계나 권력층의 비리조차 “조직을 위해 어쩔 수 없다”**며 정당화하거나, 사회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면 일부 부정은 눈감아줄 수도 있다는 식의 체제옹호 논리로 나타납니다. … 이들은 법과 질서를 내세웠지만, 정작 헌정을 유린한 국가 권력의 범죄(국정농단)에 대해선 처벌을 반대하였고 사법부가 박근혜에 내린 유죄 판결마저 “사법 쿠데타”로 몰아세웠습니다.
- 최종빌런.헌재.3월 26일논리로 국가의 성장동력을 퇴보하게 한 전력이 있습니다 이제 헌재가 인용을 하든 기각을 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헌재라는 기형적인 헌법기관을 해체하고 국민주권에 가까운 권력기관
- 이재명관련 나머지 재판도 마찬가지일겁니다3월 26일이재명을 넘어서고 더 환호받아 권력자가 되면 되는것이지 사법권력과 기득권에게 동지를 넘겨주고 받을 기회가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 김기현, 이재명 2심 무죄에 “거짓말 해도 권력만 가지면 모두 무죄”3월 26일어...그것은 말이죠..흠.. 아 윤석열과 국힘 말씀하시는것이죠?
- 탄핵은 이루어질겁니다. 다만 이재명 대표가 걱정입니다.3월 26일오랜 세월 동안 사회 내 여러 권력에 맞선 개혁을 뜻해오고 이에 한치의 굽힘 없이 나아온 이재명 대표인만큼 권력 집단들이 그가 무사히 대선을 치루게 놔두질 않으리란 두려움이 큽니다. … 이미 문 정권의 몰락으로부터 보아야만 했듯, 공무 사회부터 기업까지 뿌리 깊게 '보수화'된 한국에선 권력 논리 및 친체제로부터 벗어난 인물은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존재 자체가 위협입니다 … 어쩌면 너무 깊이 얽힌 한국 권력 특성 상,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저희들이 검찰 해체를 넘어 반 재벌을 외치고 요구하는 것부터 심히 잘못된 상황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탄핵반대가 35% 나오는 이유3월 26일강화된 검찰권력과 민주당의 악마화 - 윤석열 정부는 2년 반동안 유무죄 관계없이 기소를 하여 민주당에 범죄자 프레임을 씌우고, 언론까지 줄탄핵, 다수당의 횡포등 민주당 악마화에 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