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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장제원 성폭력 피해자가 9년간 숨은 이유 ''신고하면.죽어' 침묵 종용받아'3월 31일거짓말쟁이로 몰아붙여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라"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성폭력 피해자 측이 사건 발생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9년간 숨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그가 가진 막강한 권력과 … 권력이... 어마어마...하다는..요??
- 만약 윤석열이 국회의장이라면? 군통수권부터 작업 할지도3월 31일지금 어떤 방법으로 국가 권력을 쥘려고 수작 부렸을까요? 저는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군통수권을 어떻게든 법적으로 문제 없는? 방식으로. 소위 말하는 법질해서 가져왔을거 같아요.
- 현재 대통령의 막강한 권한은 착시3월 31일말이 좋아 삼권분립이지 현재 권력구조는 검찰독재체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쥬.
- 좋은 기사하나 올립니다3월 31일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선언은 아름답지만, 우리는 이 정언명령을 이행할 법률 체계와 정치 제도를 아직 완성하지 못했다. … 더 많은 민주주의,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민주화다. 국가의 기능을 대리하라고 세금을 써서 고용한 엘리트들이 사익을 추구해온 세월이 너무 길었다.
- 판사들에게 용기를 바라면 너무 과합니다.3월 31일이번 사태로 더욱 시험 권력이 민주주의에 더 큰 해악인지 잘 드러났습니다.
- 우리가 두려워하는건 유혈사태지 윤정권의 지속이 아니죠3월 31일역사에서 명분과 권력을 잃은 정권은 지속한적이 없습니다 지금 윤정권이 딱 그러죠 기각되어서 돌아오면 2차계엄을 일으킨다?
-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 할 수 없다.3월 31일보수라는 가면을 뒤집어 쓴 매국노들의 권력의 개로 존재한 검찰은 과거부터 그들의 편이였습니다.
- 예측을 싫어하는 아재의 예측 2탄입니다.3월 31일권력이 저들에게 있다고. 이게 만약 잘못되면 역풍이 아니라 게임이 뒤집혀 끝납니다. 여러분이 잊으신게 하나 있는데 지금은 '우리가 이기고 있는 상황'이예요.
- 레비나스 글이 있길래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3월 30일요컨대 레비나스는 해체주의에 **“윤리적 방향”**을 제공하여, 해체 이후의 철학 담론이 언어와 권력 비판을 넘어서 정의와 책임의 문제를 사유하도록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국민의 대표가 선출되지 않은 권력에 읍소하고 있네요...3월 30일국민이 선출하고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위원이 선출되지 않은 헌재 권력에 읍소하고 있는 현실.. … 헌재, 저 국민을 대표하지 않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국민의 미래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이 비참함... 끓어오르네요... 참담합니다...
- 대선은 절대 없습니다.3월 30일마지막 단계인 시민혁명이 일어난다면, 헌재를 포함, 권력과 부를 가지고 폭거하는 한 줌의 세력들은 노상원의 표현대로 분노한 시민들에 의해 광장에 수거 될 것입니다.
- 소시민의 불안을 버리고, 주권자의 위엄을3월 30일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인 '주권',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을 가진 국민입니다. 주인은 위엄이 있습니다. 머슴 앞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 헌법 전문에 새겨진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이,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이 이 땅에 강림하게 될 거라고, "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 나혼자만레벨업 25 리뷰(스포O)3월 30일약간만 스포하자면, 이제 파워인플레라고 하기는 민망한....그러니까 인간 한정의 정상급, 한 때 유행어가 되기도 했던 '국가권력급'이 본격 등장하고, 세게관의 비밀로의 접근 속도 역시 … 국가권력급의 전투, 세계의 진실을 안고 등장하는 최종 보스 무리들... 이들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전투씬이 기대 됩니다.
- 서울의 봄, 택시운전사, 폭삭 속았수다의 공통점3월 29일헌재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4월 이후의 대한민국이 어느 정국으로 흘러가든, 이 나라가 올바르게 일어설 거라 확신하는 이유는 권력과 부를 가지고 폭거를 하는 한 줌의 세력보다 우금치에서
- IMF 경험하신 분들 요즘에는 어떠세요?3월 29일저는 윤정부(이런 걸 정부라 부를 수 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만..)의 여러 무능과 부정과 불합리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상황이 윤과 김 두 종자 때문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권력에서
- 헌법 제1조와 원리원칙을 아는 헌법재판관 5명이 없는 현실3월 29일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참담합니다.
- 사법부와 입법부가 교착상태에 빠지면 결국 군이 나서지 않을까요?3월 29일사법부는 자기들 권력이 영원할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정말 순진한 법관들이네요.
-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 적극적으로 받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3월 29일민주당을 살리는 것, 실질 민주당의 권력은 일반 시민에게 있다는 사실. 소액 권리당원 숫자가 중요합니다. 머릿숫자. 숫자가 깡패입니다. . 정치 적극참여층.
- '이재명 백서' 발간 필요성3월 29일윤석열과 기득권은 단순히 개인 이재명을 제거하려 한 게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를 와해하고 대중의 우민화를 통해 권력을 독점사유화하려 한 것이죠. … 그리고, 정치학에서 권력기관 남용으로 인해 폐해, 민주주의 위기 케이스스터디로 연구할 필요가 있어요. 차후, 수사권을 가지는 경찰도, 이런 짓을 하지 말란 법이 없어요. … 경찰 별명이 '권력의 개' 아닙니까 원래. 반드시 견제장치를 둬야 해요. 저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의 탈을 쓴 괴물이에요. 윤석열 복귀하면 정말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몰라요.
- 마지노선 넘으면 다 탄핵하겠지요3월 28일행정부가 끝까지 방해하고 강짜놓으면 국회권력만으론 장기간 마비를 유지시키는것도 버거워집니다. 장기화되면 말만 직무정지지 뒷방에서 움직일 집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