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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옷치긴11월 28일말자 상속이라는 초원의 관습은 그 권력집단의 뇌리에도 꾸준히 남아있게 된다.
- 검찰의 항소포기11월 27일뱉은 말이 있으니, 1년은 현 상태로 지켜본다고 했으니 대놓고, 눈치 1도 안보고, 지금 있는 슈퍼 권력 원없이 써보는거야~~ 개 막장쑈 다 해봐야겠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27일(251127)11월 27일명 - 박석호 공사용 대나무 ‘비계’·가연성 소재가 불쏘시개 역할 - 김성수 □ MBN 뉴스7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다음 달 초 영장 심사 - 신영빈 국힘 "야당 짓밟은 권력
- 이재명 대통령님이 이제는 좀 등판을 하실 때가 된것같은데요 내란 재판이 산으로 가고11월 27일직접적인 지휘가 필요합니다 '잔인한 권력행사' 한 번 보여 주시죠 대통령님
- 검찰과 언론 대놓고 막장짓거리! 이 기막힌 타이밍의 장경태의원 성추행피소11월 27일저 집단은 그냥 자기들 권력과 부를 위해서, 그 어떤 짓거리도 가능합니다. 장경태의원 성추행피소가 언론을 도배중입니다.
- 검찰이 저러는거 하루이틀 일인가요.11월 27일검찰정권 계엄까지 터트리고 민주당이 다시 모든 권력을 쥐었습니다. 그런데도 또 끌려다니네요. 수많은 해결책이 있었습니다. 안 하죠. 이쯤되면 문제는 민주당이라고 봅니다. … 권력을 쥐고도 안 쓰면 그게 문제인겁니다. 이대로 끌려다니는 나약한 모습 보이면 민주당 다음 지방선거 때 참패할겁니다. 그런데 이걸 민주당이 모를까요. 정말 모를까요.
- 中 경제, 디플레이션 우려 속 소비 둔화 장기화11월 26일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중국 국민들 사이에서 정부가 민생보다 국가 권력 확대와 대미 경쟁을 우선시하면서 자신들이 정책의 일방적 희생자가 되고 있다는 불만이 … 지난달 발표된 5개년 계획 권고안은 공공복지보다 국가 권력 강화를 우선하는 정책 기조가 명확하게 드러났음.
- '무례한 발언했다 싶어 무릅꿇어...' 동네 양아치들 왕놀이 한걸까요11월 26일이런 것들이 모든 국가권력을 쥐고 반대하는 시민들을 학살하고 전쟁을 벌일려는 시도를 했다는건.. 진짜 우리나라는 작년 12월3일에 천운을 맞은거라고 봅니다.
- 제미나이가 인증한 저의 정치 사회 성향11월 26일사법 및 권력 구조: [직접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 핵심 키워드: 사법부 선출직 전환, 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 이 부분이 사용자님의 성향 중 가장 파격적이고 개혁적인 부분입니다.
- 정당 개혁의 길이 쉽진않죠.11월 24일정청래가 연임이니 뭐니 음모론 피우는 인간들과 대의원특권회수를 방해하는 사람들은 정치판서 권력에 기생하는 자들의 반복적 출현일 뿐입니다.
- 운전대 권력'‥'환경미화원 이렇게 말려죽인다'11월 24일뉴스에서도 나오지만 이런일이 생기는게 시골 지역들의 폐쇄적인 문화가 만들어내는 일이라는 분석들이 나옵니다. 우리가 이미 이끼 영화같이 잘못된 일에도 방관하게되고 자기들끼리 카르텔 형성하게되는 지자체 사건들 마주하는게 있죠. 그러니 양양도 그런 지역들처럼 된것 같은데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게 제대로 고치고 당사자들 엄벌에 처하면 좋겠습니다.
- KBO 흔드는 ‘그림자 권력’[뉴스와 시각]11월 24일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 주변이 심상치 않다. 야구계 안팎에서는 어느 인물이 물밑에서 벌써 차기 총재 자리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소문의 방향이 일정하고, 특정 인물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 또 일부 세력은 허구연 총재를 ‘전 정권 인사’로 규정하며, 교체 대상으로 명시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인 출신 허구연 총재가 abs 도입 등 야구계를 매우 좋게 바꾸고있어 야구팬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정치나 외부세력이 의도적으로 크보흔들기 해서 허총재 물러나게 하면 어마어마한 팬들의 비판 비난이 있을거라고 보이네요 제발 그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KBO 흔드는 ‘그림자 권력’.gisa11월 24일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 주변이 심상치 않다. 야구계 안팎에서는 어느 인물이 물밑에서 벌써 차기 총재 자리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소문의 방향이 일정하고, 특정 인물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 또 일부 세력은 허구연 총재를 ‘전 정권 인사’로 규정하며, 교체 대상으로 명시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허구연 현 총재 흔들기는 이미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총재의 운영비 집행 내역이 도마에 올랐고,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KBO에 대한 특별 감사를 두 달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겉으로는 ‘투명성 확보를 위한 행정 절차’라는 명분이었지만, 실제로는 내년 말까지 임기가 남은 허 총재에 대한 압박 수단이라는 해석이다. 이를 두고 야구계 안팎에서는 “이른바 ‘쪽주기’로 총재를 압박하는 과정 아니냐”는 뒷말까지 나오고 있다. 허 총재는 과(過)보단 공(功)이 많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지난 3년간 누구보다 ‘일하는 총재’로 불려 왔다.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고,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ABS)을 세계 최초로 정규리그에 도입해 오랜 숙제였던 공정성 문제를 해소했다. 물론 성과만 있었던 것도, 실책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그러나 허 총재가 지난 3년간 보여준 행정의 방향성과 실행력은 KBO의 신뢰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많다. ....후략 일단 허구연 총재는 전 정권 인사가 아닙니다. 시기 상 문재인 정부 말미에 총재가 되었긴 합니다. - 물론 20대 대선 이후라 당선인이 있는 시기라고 그걸 빌미로 하면 할말 없긴 합니다만...... - 당시 당선인이 그렇게 파워가 강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 그리고 전 정권 인사면 굳이 지난 지방선거 때 대놓고 대전시장 선거에서 특정 후보자 손 들고 다녔겠습니까;;;;; (물론 정식 선거운동 전이긴 했습니다.) 이게 지난주 쓴 글인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 그럴 일 없다. - 그럴 일이 있어도 역풍이 불 수 밖에 없으니 할 리가 없다. ....로 종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몇 분들께서 이름이 오르락 하시는걸로 알려졌습니다. 진짜 KBO 총재가 하고 싶으시면 내년 말 총재 선거 때 정정당당히 10개 구단 구단주를 대상으로 경쟁하면 됩니다. - KBO 총재는 10개 구단 구단주들이 선출합니다. 게다가 허구연 총재가 고령이라 다음 총재 선거때 출마를 안할 수도 있구요. 그걸 못 참아서..........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출처 :
- 촘스키 명성 박살났네요11월 24일. --- 에프스틴의 ‘악의 평범성’ — 권력자들이 그를 어떻게 정상화했는가 (관련 기사 요약 생략) 공화당 소속 미 하원 감독위원회가 11월 12일 공개한 이메일들은 전반적으로,
- AI 시대의 파도와 바람 (Chatgpt & Gemini)11월 24일데이터와 컴퓨팅 파워의 권력화: 파도를 일으키는 진짜 에너지는 '데이터'와 이를 처리할 '인프라'를 누가 쥐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 오세훈이 또 뭔일 저지르네요...(욕주의)11월 24일↓ 권력에 도취돼 점점 미쳐가는 듯요
- 소외된 자들의 분노11월 24일이번 주에는 맘다니가 브루클린의 경제적 절망 때문에 권력을 잡았습니다. 정치의 미래는 계급 전쟁이기만 할까요? PT: ... … 극단적인 정치세력이 이들의 의견을 대변하면서 권력을 차지하고 있고, 집권 이후에는 그들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 민주주의를 토대로 한 기존의 정치세력이 이들의 불만을 효과적으로 조절하지 못하면서 극단적인 정치세력에게 권력을 빼앗기고,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이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직면한
-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김병기,이언주,한준호를 규탄합니다.11월 23일대통령 선거에서 이겼으니 다음 총선에서 이젠 내 식구들(가신들)에게 떡 고물인 권력과 돈을 챙겨줘야 겠다는 거죠. 이게 바로 김건희 방식 아닌가요?
- 국힘당과 한덕수가 어떻게든 대통령되려 한게 정말 무섭습니다11월 23일어떻게든 다시 권력을 잡아서 자기들이 내란시도 했던 것을 무마하고, 증거 다 지울려고 한게 아니었을까요. 왜냐면 내란 혐의 인정되면 그냥 모든게 끝나니까 ..
- [로이터] 보도사진 40년의 역사. 40년의 전세계 기록들.11월 22일그러나 그는 로이터 사진기자 아서 창에 의해 불멸의 존재가 되어, 국가 권력에 맞선 개인의 저항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남아 있다. / 사진촬영 : 아서 창) LINK (사진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