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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사법부가 답이 없는 이유5월 12일일제에 부역하다 독재 권력으로 갈아탄 판사들의 인맥이 여전히 사법부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3권분립 3권분립 하는데 국민이 가진 입법권으로부터 사법과 행정이 나오는 겁니다.5월 12일헌법이 규정한 최고권력인 국민이 민주주의의 가치인 공정과 평등의 정의를 내려 입법을 통해 행정과 사법의 권력이 생겨난 겁니다.
- 권난동 9회말 2아웃 역전 만루홈런 기대하시라5월 11일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의회독재는 강압과 협박으로 국가를 마비시켰고 사법부마저 마비시키려 한다"며 "행정부 권력까지 차지하면 그야말로 이재명의 총통 독재가 시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BBK 김경준의 글..조희대 중대한 사법권력 남용5월 11일김경준이 더불어민주당 안좋아하는것을 말하고 정치적인걸 떠나서 이번 사법쿠데타 대응 관련만 쓴거같네요 사법쿠데타 잊으면 안되요
- 계엄직후 공동정권. 하루천하 대선 후보5월 11일이정도면 권력에 미친 놈 아닌가요 부결보단 부검이 시급합니다. 머가리에 뭐가 든지 너무 궁금합니다.
- 권력에 대한 집착이 도를 넘는군요.5월 11일저쪽이 권력지향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들에게 법은 권력 유지의 수단일 뿐이고, 힘은 돈과 같은 뜻인 자들이네요. … 이제는 권력의 돈이라고 당명을 바꾸는 게 더 선명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 덕수는 대행기간 권력맛을 잊지 못한거겠죠5월 11일총리와 대통령의 권력차이에 놀라고... 븅닭같은 것들도 대통령 하는데 하버드 출신인 내가 왜 못해? 개돼지들 뭐라하단 대통령만 되면 그만이라는 생각도 했을거고요.
- 이제 저들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5월 11일현재 모든 권력은 저들이 가지고있습니다. 저들이 맘만 먹으면 무슨짓이든 할수있는데.. 후보와 민주당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듯싶어 지지자들은 불안합니다~!!
- 작금의 상황에 대한 제 뇌피셜입니다.5월 10일(많은 분들이 같은 이유로 이대표에 대한 경호가 강화되야한다고 하시죠) 윤건희는 여전희 그들의 목줄을 쥐고 (캐비넷의 힘이지 않나 싶습니다.), 무죄받아내고 다시 권력을 쥐기위해 무슨짓이든
- 예견된 내란 언론5월 10일굥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디딤돌인 검찰이 조국장관 일가족을 난도질 했던 사건은 살아있는 거대권력의 부패사건이 아닌 검찰개혁을 방해하기 위한 인질극이었쥬. … 검찰개혁을 방해하기 위한 검찰의 인질극을 부패한 권력을 막기위한 정의로운 사법행위로 둔갑시켜 결과적으로 검찰개혁을 방해하던 언론은 이재명 후보 인질극의 한 축을 담당하던 사법부를 탄핵하려는
- 심우정 검찰 총장님, 조희대 대법원장님 감사합니다.5월 10일ㅎㅎㅎ 지금 시국을 전혀 읽지 못하는 조희대 대법원장님, 시국이 어떤지 다 알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뻔히 알지만 손에쥔 한줌의 권력을 지키고자 발악하다 자폭하신 심우정 검창 총장님
- 사법부,언론들,선관위의 태도를 유심히 봐야죠5월 10일민주주의 사회에서 민주시민, 국민들을 이길수 있는 개인, 집단, 권력, 조직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켜보겠습니다.
- 김민석 '대선 경쟁이 아니라 패배 후 당권·권력 놀음'5월 10일"국민의힘 단일화는 코미디"…김민석 평가 "대선 경쟁이 아니라 패배 후 당권·권력 놀음" "고만고만한 후보끼리 다투는 단일화는 코미디" 등록 2025-05-08 오후 1:43:27 … 그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벌어지는 단일화는 대선 승리를 위한 경쟁이 아니라, 패배 이후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권력놀음”이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상도의가 없다”고 절하했다.
- 한덕수씨의 미래5월 10일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 왔다는 생각이죠 흔히 대기업 임원들중 덜떨어진 임원들이 이와 유사한 생각을 하며 대기업을 나왔다가 망하곤 합니다 한덕수씨의 모든 업적은 공직사회라는 권력을
- 지금 국힘의 후보교체 쿠데타는 지난 3년을 압축한 모습이죠.5월 10일그리고 저 집단이 권력을 잡으면 계속 저런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는 아주 직관적인 샘플이고요.
- 한덕수가 쿠테타 조종석에 앉은거네요.5월 10일지금 대한민국 모든 권력은 내란 세력이 휘두르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물리력은 모두 저들이 가지고 있고, 저들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선거" 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 국정원, 군, 경찰, 검찰, 법원 등등 실질적 물리력을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권력기관이 "현 시점"에서 최고로 위협을 느끼고 있는 자들도 채워져 있습니다.
- 어메이징한 밤이었군요.5월 10일권력이 뭐길래 저 인간들은 저런 구역질나는 짓거리들을 서슴없이 할까요? 인간혐오가 생기려 합니다.
- 권력의 화신: 신명 5월 개봉5월 10일어허! 이거 정치극 아닙니다! 오컬트 영화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짧은기간 안에 만든것 같은데 일단 현 시대를 다룬 다른 작품들과 달리 유명 배우들이 주연이니 더 눈길은 갈것같고 흥행도 더 될수있는 여지가 있어보입니다ㅎㅎ 5월 안에 개봉 예정이라네요.
- 저는 두렵습니다.5월 10일정말 저렇게까지 난폭한 사람들이 언젠가 또 권력을 잡으면 계엄2요? 더할겁니다. 100% 확실해요. 을씨년스럽다는 올해, 비오는 늦은밤 너무 무서워요.
- 왜 자꾸 단일화 타령일까?5월 9일권력 의지도 약해 보이고, 주변에서 떠미니 나가는 정도라면 단일화 주도권은 당연히 밀릴 수밖에요. 이 모든 갈등의 바닥에는 ‘누가 더 챙기느냐’는 셈법이 깔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