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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퍼런색 빼앗아온건 아무리 봐도 신의 한수..5월 27일권력의 컬러, 장기 집권의 컬러... ㅋㅋ
- 언론의 공정성이 지켜지는 게 가능할까?5월 27일"기자" 또한 월급쟁이 이며, 승진을 꿈꾸고, 펜의 권력으로 특권의식을 누리고, 정치권으로 진출하고 싶은 욕망에 편향된 정치색을 드러내는 욕망 덩어리니까요 물론 기자로써의 순수 사명감에
- 정신나간 전현직 법조인·법학 교수 1004인 27일 시국선언5월 26일이들은 “베네수엘라·헝가리·페루 등은 법원이나 헌법재판소 구성을 정권 마음대로 바꿔 사법부를 정치 권력의 하부 기관으로 만들었다”며 “나치 독일도 의회주의적 합법을 가장해 전체주의를
- 50년대생 부터 2000년대생 까지 어느 세대가 가장 행복할까요?5월 26일특히 1950년대생은 2000년대 부동산 이득을 통해 장기 권력 집권 세대가 되기도 했다. 1960년대생은 3저 호황 시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자산 축적의 기반을 다졌다.
- 2019년 김문수 계엄 vs 2024년 윤석열 계엄5월 26일혼자 뻣뻣하게 사과하지 않은 이유도 이거 보면 알거 같아요 군부대가 없으니 태극기부대를 몰고온거지 김문수는 윤석열 처럼 군대를 지휘할 권력이 있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 근데 단일화는 안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5월 26일이준석 본인부터가 당대표 하다가 쫓겨났고 김문수를 새벽에 대선후보에서 떨어트렸고 안철수는 단일화 해주고도 당에서 아무 힘도 없고 국힘이란 당에선 당대표도, 대선후보도 아무런 권력 없는
- 준석이는 선거끝나면 자연도태 될겁니다.5월 26일대한민국의 자칭 권력자들이 뭉쳐있는 곳입니다. 군인, 고위공무원, 판검사 등 나름 권력을 누려봤다는 사람들이 준석이 같은 애한테 권력을 넘겨줄거 같습니까. … 그런 권력누려본 사람들이 이준석 밑에 무릎 꿇을거 같나요. 이대남의 지지율 그 사람들은 신경도 안써요. 그런거 신경썼으면 진즉 달래서 데려 왔겠죠.
- 오늘 법관대표회의 하는 날이네요.5월 26일저버리고 사법부의 독립성을 포기하고 내란공범으로 정치에 개입한 죄를 반성할 것인지 아니면 또 다시 대선에 개입하는 결과를 낼 것인지 만약 또 다시 뻘소리하면 그동안 견제받지 않은 권력에 … 스스로 개혁 못하니 직접 투표를 통해 국민에게 위임받은 권력인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이 해줘야합니다.
- 윤석렬의 업적. 대통령 지하벙커 종합 지휘실 위치 공개.5월 25일아무튼 윤석렬 권력이 칼을 휘두르던 때 무혐의로 종겨루지어 버렸으나 진짜 문제는 다음 대통령이 청와대 가면 도청 장치 부터 지하 벙커까지 쉅게 해결하지 못할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 이준석의 노무현 언급은5월 24일검찰 권력에 빌붙었던 과거에 대한 반성 없이 자꾸 피해자의 이름을 반복해 언급하면 더더욱 화날 것 같습니다.
- 오바마에 대하여 거짓말하는 것을 멈추자 - 데이비드 브룩스5월 24일오늘날 미국이 겪는 많은 문제는 현실이지만, 적어도 포퓰리스트들이 권력을 잡기 전까지 경제 쇠퇴는 그중 하나가 아니었다.
- 사실 펨코만 잘 관찰했어도 이재명 후보는 유리했을겁니다5월 24일김경수 조국은 이미지 소비가 너무 심하게 되었고 김동연은 권력 쟁탈 의지가 약해보이니,,,
- 우리나라 국민 수준을 너무 믿지 마세요5월 24일민주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모두가 평등하다 착각하지만 이미 우리 사회는 경제적 수준과 기득권의 권력 유무로 계급이 수직으로 나뉘어진 사회입니다.
- 조국,최강욱,송영길. 대통령취임 특별사면.복권 희망합니다.5월 24일8.15 사면 얘기하시는 의견도 있으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6월 대통령 취임 특별사면 복권 하고, 내각이나 반민족민주특위 등 쓸 곳에 써야한다 봅니다. 5년 짧고, 권력이란 쓰라고
- 2차 토론회 관전평, 7가지5월 24일권력 의지자로서 변신의 귀재, 부역자의 삶을 산 그의 인생처럼 토론도 네거티브로 일관. 주제에 맞지 않고, 맥락이 없는 공격이 이어졌지만 이재명 후보는 말려들지 않았습니다.
- 이재명이 정말 그 독재 해봤으면 합니다5월 24일국민들이 세상 바꿔보라고 일임해준 그 무소불위의 국회 권위와 권력으로... 정말 진정한 독재가 뭔지...농담으로 말할게 아니라 이제는 정말 보여줬으면 합니다.
- 이준석을 지지하는 4찍들에게 바치는 헌사5월 23일강한자를 숭배하고 약한자를 경멸하며 억압하는 자에게 비굴하고 친절을 베풀었던 자에게 매몰찼으며 이웃을 향한 혐오의 선동에는 온몸을 내던지고 권력자의 부도덕함과 부조리에는 애써 눈을
- “검찰·법원 되돌릴 적임자”…변호사·법학교수 566명, 이재명 지지5월 23일이어 사법 권력을 본래의 자리로 되돌릴 적임자라는 점을 이 후보 지지의 가장 큰 이유로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김문수, 감옥에선 방탄조끼·방탄유리 필요 없어5월 23일한마디로 무서운 권력의지자 대선판에 뛰어드니 정신을 못차리며 할 말, 못 할 말 구분도 못 하고 있습니다 부부 간에 .… 이게 대한민국 보수라 참칭하는 후보의 수준입니다. ㅉㅉ +
- 어머니, 온전한 삶을 위한 바람 - 두눈체 노무현 권력주의5월 23일현재 전시 중인 <온전한 삶을 위한 바람>은 두눈체 노무현과 권력주의도 포함되어 있는데,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권력에 힘들어하시는 어머니의 손톱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 권력주의 양심을 야욕의 끈으로 묶고, 권력의 흐름에 편승하고자 이념이나 주장을 자발적으로 바꾸는 태도. 권력의 비리에는 침묵하거나 기준을 달리하여 판단하는 사고방식. …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 … 안타깝게도 어머님의 말씀처럼 불의한 권력에 의해 돌아가셨습니다. … 정의로운 공동체를 만들고자 첨병같이 애쓰는 분들이 권력 주의에 의해 더 이상 희생되지 않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내일과 모래 대안예술공간 이포에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