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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시진핑은 진정한 독재는 아닙니다.6월 4일시진핑 권력의 근간은 당심. 역시 당입니다.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마오 시절의 반성으로 이후 권력의 집중을 막는 집단지도체계가 들어섭니다. … 시진핑이 당을 좌지우지 하고, 당이 나라를 다스리니 어떻게 보면 맞게 보일 수 있겠습니다만, 시진핑이 선택 받아 권력을 갖고 휘두르는 모든 것이 당심에 의해 나타난 결과입니다. … 시진핑이 강한 권력이 맞긴 한 것은, 어지간한 숙청을 진행해도 당심이 바뀌지 않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한대는 아닙니다. … 가장 권력이 강한 것은 먼저 정치국 상무위원 7인입니다. … 다른 권력 기구의 경우 때에 따라 부침이 일정 부분 있지만 정치국 상무위원들의 상징성과 당심에 미치는 영향력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또한 군부가 있습니다.
- [AP통신] 이재명을 선택하고 6개월의 혼란을 종식한 한국. 다음은?6월 4일"저는 저에게 권력을 위임한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군사내란이 더이상 이나라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 “여러분이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이제 저를 지켜주셔야 합니다.”6월 4일여전히 언론은 왜곡된 프레임으로 진실을 가리고 있으며, 검찰과 사법부는 과거 권력의 연장선에 서서 대통령을 향한 수사와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 20대 남성 우경화 심각 하네요.6월 4일세밀히 알지는 못하지만 남여 갈라치기, 패미니즘 반감, 불합리한 군문제, 취업난 이정도 이슈만 생각 나네요, 그런데 국짐당은 복지축소, 보호 없느 무한경쟁, 기득권 중심 정책, 권력
- [속보]이재명 “내란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책임 묻겠다”6월 4일그는 이어 “국민 삶을 바꿀 실력도 의지도 없는 정치 세력만이 권력유지를 위해 국민을 편 가르고 혐오를 심는다”며 “분열의 정치를 끝낸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 한동훈 '권력자1인, 서서 죽을각오로 막아내겠습니다'6월 4일네 서서 죽으세요
- 40%대.득표율..김문수는..당권.포기..못할거라는.요..6월 4일국짐당....권력을.... 절대.... 포기....못한다는...요...?
- '소수 야당'..국.힘.역사상 '최대 위기' 봉착!6월 4일그런데도 권력의 주변에서 누리기만 하는 데 특화된 재주와 심성을 가진 사람들이 빈사 상태의 당에 연명장치를 달아놓고 지금까지 당원과 자유 우파 국민들을 기만해 온 것입니다.” ...
- 지난 밤 여의도 이재명 후보 연설.txt6월 4일여러분들이 작년 12월 3일, 그 내란의 밤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풍찬노숙하면서 간절히 바랬던 것 그 중의 하나, 이 나라가 평범한 시민들의 나라라는 사실 대통령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은 … 모두 국민으로부터 온 것이고 그 권력은 대통령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국민의 삶과 이 나라의 밝은 미래만을 위해서 온전하게 쓰여져야 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려고 했습니다
- 어느 지역을 버리고 차별하면 대선에서 절대 못 이깁니다6월 4일총선이야 뭐 상관 있겠냐만은 대선 어짜피 51:49 싸움인데 대선에서 앞으로 절대 못 이깁니다 대구 경북은 돈 없고 권력 없는 동네라 차별이니 고립이니 버려야 하느니 필터 없이 입에 … 올리고 강남3구는 돈과 권력이 있는 동네라 입도 뻥끗 안하시는건가요?
- 저는 승리했어도 조금 서글픈 마음입니다6월 4일대통령께선 부디 가지고 있는 모든 권력을 사용해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키고 다음 선거 땐 더 큰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어 있기를 소망합니다.
- 김문수가 40%가 넘으면 국짐은 결국 분당할겁니다.6월 3일당권경쟁과 차기 선거에서의 권력투쟁때문에 결국 분열할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조경태 역시 김문수를 씹는것이고 친윤계를 비판하는 거죠.
- 박구용 교수의 어제 매불쇼 발언은6월 3일▷박구용 : 시민들이 저 같은 학자들이 폭도를 폭도라고 해야 더불어민주당이 더 나아가서 범헌법수호세력이 다음에 저들로부터 권력을 뺏어 가서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킬 수 있는 거예요.
- 내일 이후 수박들의 바로미터는 이겁니다6월 3일먹고 사는게 먼저니 개혁은 시간을 두고 조금 천천히 해도 된다 사회 전반의 혁신은 이해 당사자들을 설득하면서 해야 한다 검찰과 경찰 사법 권력기관은 없애기 보다는 고쳐서 쓰는 방향으로
- 조국 vs 추미애 vs 박범계6월 3일윤호중 박홍근이 원내대표 되어서 법사위 넘기는 바람에 행정권력 입법권력을 막강하게 가지고도 검찰개혁을 미완으로 했고, 내란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원내대표 자리 매우 중요합니다!!
- 진보는 여전히 순진해서 한국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6월 3일자본과 권력이 있는 쪽이 다른쪽을 '강요과 교화의 대상'으로 보는 관계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보의 순진함이 한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자 장도리 “대한민국은..”6월 3일절대 권력을 행사하러 가십시다 출처 :
- 리박스쿨 교육받은 아이들이 미혼모들에게 보낸 편지6월 3일공적 자원과 세금을 동원한 권력이든, 기업이든.
- 이재명 후보는 오늘부터 임기내내 더욱 경호에 철저해야겠습니다.6월 3일나라 팔아 축재와 권력을 독점해왔던 저들이 얼마나 상상초월 짓을 하는지, 대국민 쿠데타 테러로 영현백과 소각장까지 동원하는지를 잊으면 안됩니다.
-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선에서 이긴 다음에도 할일이 많습니다.6월 2일국민들 눈과 귀를 싸구려미디어와 가짜뉴스,거짓선동으로 틀어막고 시골동네 이장선거에도 절대 나와선 안될 인간 쓰레기들,싸이코패스들을 추켜세우고 국민들 면전에 들이민 다음 면도날같은 권력을 … 그동안 언론이 제역할만 했어도 군,경찰,검찰,사법부가 이지경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진 못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