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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이재명 대통령 '권력욕 본질은 인정욕구…결과로 증명하고 싶다'7월 31일[속보]이재명 대통령 "권력욕 본질은 인정욕구…결과로 증명하고 싶다" [속보]이재명 대통령 "바라는것 딱 하나…공직 마쳤을 때 온동네 반가워한다면" [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민 뜻
- 정청래로는 23대 총선 180석 이상의 압승이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의원들이 나선거죠.7월 31일강선우때문에 박찬대를 신임하지 않겠다는건, 그냥 정치권력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백에 지나지 않습니다. 스포츠시청 수준으로 이해하는거죠. … '친명' 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개념정리를 하고싶은데, 일단 모든 인간은 1인 1투표, 즉 단 한명에게만 국민으로서의 정치권력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 … 정치권력은 zero-sum입니다. 누군가에게 정치권력을 몰아준다면, 누군가에게는 주지 않고 뺏는다는것을 의미합니다. … 나는 '친명'이고, 이재명에게 모든 권력을 몰아주고싶습니다. 5년동안. … 이재명 행정의 열매는 따먹고, 정치권력은 이재명보다 우선해서 조국에게 몰아주고 싶은 그 마음, 네, 가져도 좋습니다. 그런 마음. 근데, 친명이라고 떠들지는 마세요.
- 송언석 '국민 경제는 아랑곳없고 민생 돌보기에는 관심이 없는 집권 여당은 있을 수 없7월 31일(민주당은) 특검 대응 TF가 아니라 우선 관세 협상 지원 특위, 부동산 대응 TF, 또는 물가 대응 TF부터 발족했어야 마땅하다”며 “권력은 유한하다. … 권력이 넘칠 때 보복에 힘쓰지 말고 민생과 국익을 열심히 챙겨 주기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그래서 탄핵 당했죠? 해체해야죠?
- 이재명 정권의 생명정치와 조국사면에 대해7월 31일이과정에서 정부권력은 단순히 처벌하는 권력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권력임을 정치담론화 했다 생명정치의 핵심은 주체와 구조이다 국민은 더 이상 안전의 대상이 아니라 안전의 주체이다 --
- 트럼프 관세가 사실 연방순회항소법원에 가 있잖아요?7월 30일아무리 생각해도 권력 남용 같은데 다른 나라는 몰라도 .. fta 맺었던 나라들 상대로는 말이죠.
- 압도적인 승리만이 민주당을 지킬 수 있습니다.7월 30일이름만 바뀌었을 뿐, 본질은 계파 간 권력투쟁이었고, ‘당권’을 둘러싼 암투의 연속이었습니다. 22년 이재명 대표의 선출 이후, 검찰독재에 맞서는 대야투쟁 속에서도 당내 일부 세력들은 … 박찬대 후보 뒤로 줄지어 서 있는 의원들, 이들이 꿈꾸는 것은 민심이 아닌 의회 권력 중심의 정당, 즉 의원 중심의 정당으로 회귀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 다음 헌법 개정할 때 꼭 했으면 하는 것7월 30일"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와 다음장 사이에 전문 같은 형식으로 "위와 같은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아래와 같이 권력기관을 구성한다." 라는 문구가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홍준표 폭로.없는 이야기 아냐.국힘, 특정세력 늪에 빠져'7월 30일그 표 찾아간들 인정 받겠나 - 이 대통령 절대권력 독주...제1야당은 견제력 상실 - 국민의힘, 뼈를 가루로…쇄신해 국민 신뢰 받아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 .정의구현.사제단 창립..안충석 신부 선종.향년 86세7월 30일안 신부는 권력의 억압에 항거하며 종교의 사회적 역할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 사고는 이제 사치품이 되고 있다 - 뉴욕타임스7월 29일이런 대중은 부패한 권력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 반면 돈도, 권력도, 대변인도 없는 이들에게는 점점 더 불리한 세상이 될 것이다.
- 푸틴은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한다 - 뉴욕타임스7월 29일아무리 강해 보여도 그들의 권력은 ‘인민의 선택’이 아니라는 약점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조작된 국민투표나 선거에 집착한다.
- 그들에게 종교적 양심 같은 것은 애초에 기대하지 않았습니다.7월 29일아마도 ‘종교적 외피를 쓴 권력과 이권의 결탁’이 형태만 바뀌었을 뿐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들은 그렇게 권력을 유지하고 재화를 축적했습니다. 지금 이들이 하는 일도 다르지 않습니다. …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들의 자리와 권력을 지키기 위해 ‘인권’과 ‘약자 보호’라는 새로운 면죄부를 팔고 있는 것입니다.
- 김병기를 보며 더 철저하게 봐야겠다고 생각듭니다.7월 29일이후로의 행보는 예상한 쪽은 아니라서 문제지, 일관되긴한 것 같아요 민주당의 근 10년의 역사만 봐도, 우리가 자주 말하는 ‘수박’이라는 용어의 탄생만 봐도, 진짜 속내를 숨기고 권력을
- 독방 거래 뒷돈 의혹 수사 -> 윤석열 호화 감방 생활 끝?7월 28일돈만 주면 다 되고 권력만 있으면 눈치보며 다 해주니 교도소가 얼마나 개판이겠습니까? 세월이 한참 지났지만 그동안 쉽게 고쳐지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 여의도옆 문래동에 박현광 말하는거 들으신분7월 28일관련 자기가 작업했다고 말하더라구요 물론 문제가 있었고 사실이라면 처벌받는게 마땅하고 취재가 되어야한다곤 하지만 이준석과 같이 작업했다고 웃으면서 말하는게 충격이더라구요 솔직히 권력의
- 관세 그리고 트럼프7월 28일사람이 나이가 먹을수록 돈을 탐하고, 돈이 만족되면 권력을 탐하며, 이것마저 만족되면 명예를 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 하수구 뚫고 나타난 시뻘건 트럼프7월 28일콜로미나는 “크라이슬러 빌딩은 권력과 상승, 건축학적 자부심의 상징”이라며 “수직으로 솟은 기념비와 하수구에서 나오는 기괴한 인물 사이의 극명한 대비를 만들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 경쟁하는 음모론이 트럼프의 워싱턴을 집어삼키다 -NYT7월 27일음모론에 대해 가르치는 토론토 대학의 제프 댄시 교수는 "과거에도 국가에 다른 음모론적 정치 운동이 있었지만, 지난 10년 전까지는 권력의 최상층을 차지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 기회줄때 의료,에너지등 기본권강화 개헌해야.7월 27일자본과 권력의 속성이란게 아무리 고상한 명분을 갖다 붙인들 정치자금, 뇌물같은 권력집단의 이기적 이익과, 민영기업의 무한 이익추구의 유혹, 그 콜라보에 끊임없이 노출 됩니다. 3. … 인간의 생존본능 때문에 국가적 위기, 종교, 권력과 언론의 프로파간다에 취약합니다. … 맞는말이고, 역사상 처음으로 행정,의회 동시권력 입니다. 기회는 흔치않습니다.
- 의대생들의 권력은 국민의 돈으로 뺏을 수 있습니다7월 26일문제가 발생하게됩니다 이걸 해결하는건 결국 건보에요 건보를 투입해서 전문의 중심병원으로 만들고 전공의 의대생이 없어도 돌아가는 이상적인 병원을 만들면 됩니다 이게 아니라면 저들의 권력 … 절대 못뺏습니다 저들이 배째라고 누울때 진짜 배를 쨀 수 있으려면 결국 돈을 써야해요 주 100시간짜리 최저임금 의료진의 서비스를 누리는 것 자체가 저들한테 권력을 쥐어주는거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