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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제왕’ 조희대의 맥거핀 전략9일 오후본인에게 주어진 권력을 풀베팅해서 정치적으로 악용한 대가다. 법원을 정치의 한복판에 세운 이 희대의 폭거만으로 조 원장은 탄핵당해야 마땅하다. … 법원행정처 폐지는 바로 이 제왕적 권력을 해체하는 핵심 방안인데, 법관대표들은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사법부 내부 독재를 용인하겠다는 뜻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 [펌] 대통령님 제발 인사개혁을 하십시오.9일 오후더 심각한건 민주당 내부의 권력투쟁입니다. 수박들이 사사건건 개혁을 막고 당원들의 염원을 무시하는게 수석들을 통한 대통령실의 뒷배가 없으면 불가능한 짓거리라 생각합니다.
- [35회 국무회의] 李대통령, 최저임금은 금지선이지 권장선이 아니다9일 오후지금 내란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데 빚어지고 있는 상황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 나라는 소수 권력자의 것이 아닌 국민의 것이다 변화에 따라 (그것이 정당한지 아닌지는 차치하고)
- 법조, 종교 권력은 견제 받지 않는 부패 기득권 입니다9일 오전한국 사회에 재벌들 보다 더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이 법조, 종교 입니다. 기업들도 주주들 신경쓰고, 부패한 한국 언론들도 광고 수입등을 고려하여 가끔 국힘당도 욕합니다. … 그런데 법조, 종교는 자기네끼리 외부 견제 없이 성장한 권력이라, 요번에 저런 저항 하는 겁니다. 한국 사회는 법조, 종교 개혁 없이 발전 못 해요. … 물론 이런 상황은 분명 법조-종교 권력이 하나라는 것이죠
- 민주당 잘하네요 ... 통일교는 한국 사회에 전반에 활동9일 오전놀랍지도 않아요 퉁일교는 정치 외에도 법조, 언론, 경제, 학계등 전반적으로 활동은 물론 대단한 권력으로 자기편들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조희대와 민주당에 보내는 메시지9일 오전오늘 국무회의 중 대통령님 말씀 중에 카메라를 응시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언제나 잊지 말아야 될 것은, 이 나라는 소수 권력자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李대통령 “개혁 본 뜻은 가죽 벗기는 것... 저항 없는 갈등은 변화 아냐”9일 오전이 대통령은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나라는 소수 권력자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라는 사실”이라며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 입법 과정에서 약간의 갈등과
- 추미애, 위헌 시비 그만 걸라!9일 오전"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이 헌법을 넘어서는 최고 권력자로서의 명령이고 헌법을 통해 국민들에게 권한을 나눠 받은 헌법기관들은 그런 주권자의 뜻에 따르는 것이 합헌입니다. … 마찬가지로 법원장회의에서 위헌을 이야기하고 이를 공식 입장이라고 발표하는 것이야말로 권력분립 원칙 위반이고 위헌입니다. … 오히려 주권자인 국민의 명령이 헌법을 넘어서는 최고 권력자로서의 명령이고 헌법을 통해 국민들에게 권한을 나눠 받은 헌법기관들은 그런 주권자의 뜻에 따르는 것이 합헌입니다.
- 그 유명한 마시멜로 실험의 뒷 얘기9일 오전미국 2기 마가들이 정치권력, 자본권력을 틀어쥐고 전세계 온/오프라인 전쟁을 상시화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윤석열과 검찰정권, 조희대와 지귀연, 자본시장과 민주제를 망가뜨리는 세습권력인 …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기질로 태어난 것도 한국 사회에서는 많은 유익을 누릴 수 있는 운이다. " 강력한 사회적 영향력을 끼치는 주류적 시각이 자본권력을 가진 사람에 국한 되는 것은
- 강간죄 급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삶 (최상류층 버전) (AI 소설)9일 오전내 인생은 거대한 자본과 권력이라는 껍질 속에 안전하게 보호받아왔다.
- 대법원장의 사법부행정권력 독점8일 오후박정희 이전에 대법원장은 행정권 인사권을 쓰지 못했군요. 사법행정위원회라는 곳에서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민주국가 중, 상위 20여 국가를 뒤져봐도 대법원장의 인사독점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독재자들이, 사법부관리를 쉽게 하려고, 대법원장에게 몰빵해주는 기형적 구조를 만들었군요. 독재자가 대법원의 수장을 자기 따까리 맹세를 한 쓰레기를 대법원장으로 임명하면, 그냥 신경쓸 필요도 없게 되는거죠
- '모든 사람을 도덕으로 평가하는 나라, 그곳은 한국'8일 오후외교관 출신 그레고리 헨더슨이 ‘소용돌이의 한국정치’에서 한국사회를 두고 자율적 부문 없이 그저 중앙정치권력으로 모든 게 휘감겨 돌아가는 소용돌이 사회라 평했다면, 오구라 교수는 그 … 이런 곳에서 권력 투쟁이란 곧 “도덕을 내세워 권력을 잡는 세력이 얼마나 도덕적이니 않은가를 폭로하는 싸움”이 된다. 상대의 도덕을 싸잡아 비난할수록 ‘훌륭한 선비’가 된다.
- 지금 정치 - 연예인의 대속(scapegoat)8일 오후. ——————-/ 정치적 위기 상황에서 권력이 연예인(또는 유명인)의 ‘죄’를 부각시켜 사회적 분노를 대신 떠안게 만드는 현상”**을 말하는 거죠. … 이건 꽤 오래된 권력의 고전적 기술이에요. 1. … 위기 → 👉 분노의 대상이 필요 → 👉 권력에 직접 칼이 가지 않도록 상징적 인물에게 죄를 뒤집어씌움 연예인은 이때 가장 이상적인 대상이에요. … 왜냐면: 대중이 “잘 안다고 느끼는 사람” 사랑과 질투가 동시에 존재 실제 권력은 없음 (반격 불가) 2. … 권력은 건재하다.”
- 중학생 임신시킨 40대 기획사 대표8일 오후범죄자가 무죄로 풀려 날 수도, 억울하게 형을 살 수도 있는 무적의 권력.
- 유시민장관 화난 모습 오랜만이네요.8일 오후내란때 목숨 구해줘, 행정권력, 입법권력 다줬 잖아요. 제발 그걸로 당신들 할 일 제대로 하고, 그래도 안되면 시민들 힘 빌리는게 도리 아닌가요.
- 전혀 반응 없는것 보단 몇몇이 아는체는 해줘야죠.8일 오후소스란것도 검찰,사법케비넷 에 있던 자료 수준이고요., 디스패치 자체를 누군가 조사해서 권력유착을 조사하는게 다음 의 누군가 할 일 같네요.
- 세 시간씩 투자해 타자를 치며 정청래 인터뷰를 옮긴 이유8일 오전이재명(당대표)이 가고나면 다음 권력 구도도 생각할 수 있고. 내가 주인공이 되는 꿈을 꿀 수도 있고. 새로운 이합집산도 꿈 꿀 수 있고. 무수한 그림이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 가구당 빚 1억 원…“부자만 더 부자됐다...8일 오전안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는 국가의 책임은 외면하고, 권력만 붙드는 방식으로 일관해왔다"며 "국민의 삶에는 무관심하면서 정작 권력을 자신을 위한 방패막이로 활용하는 데는 주저하지 않았으며
- 조선)장동혁..왜.역주행하며 흔들릴까8일 오전강할 땐 ‘강부자(강남부자), 고소영(고려대 출신, 소망교회 신자, 영남 출신) 정권’이라는 비판을 들었고 ‘경제민주화, 복지 확장, 공정과 상식’ 같은 슬로건으로 확장을 꾀해 권력을
- 재미 있는 역사 이야기, 왕조의 흥망성쇠를 같이 하는 역사 속 친위대7일 오후화랑과 일부는 다르고 일부는 비슷한 구성을 갖는 이 케식은 전쟁에서의 성과에 따라 막대한 전리품과 권력을 분배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