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한국정치의 역사적 교훈9월 7일대통령 뜻, 이름 팔고 다니면서 배타적으로 권력투쟁하면 그 세력은 망해 왔습니다. 2. … 내부 권력투쟁을 할때 악의적인 외부세력과 결탁하는 것으로 비춰지면 그 계파는 망합니다. 3. 경쟁상대나 상대진영의 인물을 공격할때 시비거리가 이상하고 과도하면 망합니다.
- 지금 상황을 보니 ‘바츠 해방전쟁’이 떠오릅니다.9월 6일아직도 검찰, 법원, 언론 등등 우리 사회의 권력 기관이 힘을 가지고 서슬퍼렇게 복수의 기회만 노리고 이곳저곳 모략질을 하고 있는데. 굥돼지 정부의 마약 사업 독점.
- 이태원참사때 마약과의 전쟁.9월 6일이런자들이 이번에 권력을 잡았다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 그들에게 내란은 애초부터 미션이었나 봅니다. 아니면 내란도 도구일까요?9월 6일그냥 권력에 미쳐서? 자꾸 김충식이 연루된 일본의 (공식정부가 아닌) 특정 세력이 떠오릅니다. 영화 파묘와 신명의 영향일까요? … 대부분의 권력을 장악했지만 총선에서 지면서 국회 장악 실패. 총선에서 진 이유는 이재명 제거 실패. 진짜 칼로도 검찰의 칼로도 실패.. 그리고 이재명을 지키고 표를 준 국민.
- 페미에서 PC로 : 민주 세력의 선택적 제거 무기가 업그레이드되나?9월 6일또 내부적으로도 권력 다툼 속에서 정적 제거의 명분으로 만지작거려지는 양상이구요. 여론과 대중은 환호하며 이를 ‘정의로운 검증’으로 받아들이죠. 하지만 남는 것은요?
- '나는 왜 김어준 방송을 듣나'9월 6일권력에 개가 되진 않는다. 한국 언론은 일단 조국 때려잡을때 동참한것에 대해 사과먼저 하고 김어준에 대해 얘기해라. … 기레기들이 지들이 원하는대로 여론몰이가 안되니 미치겠는 모양, 계속 권력 누리면서 광고협찬 받고 꽁밥에 꽁술에 접대받아야 하는데ㅎㅎㅎ 이 분석기사도 애초에 김어준을 편파 팬덤권력으로
- 성사건보다 더 중요한 조국혁신당의 정치 행보9월 6일당직자에게는 권력과 생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이들은 정의당, 진보당처럼 정치 이념적으로 모인 정치 집단도 아닙니다. 조국 대표는 이들을 외면 할 수도 없겠지요.
- 로마제국 내에서는 모든 사람이 로마 시민이 아니었습니다.9월 6일아주 조그마한 권력이라도 잡으려고하죠... 친척 중, 사시, 로스쿨.. 인맥 찾고요.. 경찰이라도 찾죠 .
- 20대는요9월 5일원칙을 벗어난 권력을 원합니다. 권력을 휘둘러 본인의 욕심이 채워지길 원합니다. … 단지 그들이 원하는 것은 옳바르지 않은 권력 뿐입니다. - 반대의견 댓글 받습니다.
- 쩝..9월 5일민주당도 분명히 있을테고요 권력형 성범죄는 정말 없어져야 합니다.
- 지금으로선 조국이 이해가 안갑니다.9월 5일대표를 존경하지만, 존경은 추종이 될 수 없고 연대는 질문 없는 맹신이 될 수 없다' '누가 내 곁에 서는가를 묻기보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묻고자 한다' '정치의 본질은 권력이
- 언론 기고도 믿을 수 없는 까닭.9월 5일우리나라 언론은 정치권력과 거의 한몸인 상황이죠. 검찰도 마찬가지구요. 검찰은 캐비냇을 쥐고, 언론은 여론을 조작하는데 쓰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 겸공).통일교..비리?뉴스..극히..일부라는요..?9월 5일권력과...부와...세력은... 어마어마....하다는요...??
- [단독]1억대 그림 전달 이듬해.김건희.공천 개입9월 5일권력을...다시...찾고... 부활하기....위해서.... 총동원...중..일거다에... 500원....겁니다...
- 인사가 만사인데 솔직히..실망9월 5일권력은 잔인하게 써야지 되치기 안당합니다..
- 강미정 대변인 기자회견 관련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9월 5일조국당은 진보, 신생당임에도 여전히 기성 권력관계, 상하권력 위력 관계에서 여성이 얼마나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지를 다시금 깨닫고 이를 타파해 갈 수 있는지 고민 할 수 있는
- [단독] “김장환 목사, 윤석열·이종섭·임성근 통화”…9월 4일권력...이라는요??
- 저도 조국 지지자입니다.9월 4일권력을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영향력을 가진 분입니다. 저도 진짜 조국지지자입니다.
- 조국혁신당에서 성비위 사건 해결을 위해 앞장선 당직자를 제명했었군요9월 4일그 선택은 권력을 향한 도전이 아니라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라는 시대의 부름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 조국과 윤석열은 정치투쟁을 했고 윤석열이 이겼던 거죠.9월 4일썩어빠진 언론과 검찰권력을 동원해 조국 가족을 도륙냈습니다. 그건 윤석열과 그 뒤에 서있던 vip0가 살아온 방식이고 그들은 그렇게 사는 것 외엔 모르는 괴물들이죠. … 권력을 사람 죽이는데 쓰는것 말고는 모르는 괴물 둘에게 빌붙어 한몫 잡아 보자고 했던 부패한 기득권, 친일 잔재, 온갖 오물덩어리와 쓰레기들이 정권을 만들어냈습니다. … 그는 결국 괴물을 몰아냈고, 대한민국의 향후 100년을 결정지을 순간에 권력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현실정치를 냉정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 조국은 권력투쟁에서 패배한거지, 대의를 위해 희생한게 아닙니다. 인간적인 동정심과 측은지심이 그 사람을 판단하는 척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조국은 아무런 정치적 업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