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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심리를 이용하는 권력, 그리고 부동산의 마법10월 19일권력은 이를 너무 잘 안다. 그들은 반복되는 심리 패턴을 축적해왔고, 이제는 그 데이터를 교과서처럼 활용한다. … 그리고 그 끝에는 늘, 권력이 바라는 방향이 있다. 결국, 부동산은 단순한 경제의 문제가 아니다. 이건 심리전이자, 권력이 국민의 의식을 길들이는 가장 오래된 방식이다.
- 행방이 묘연해진 프린스 천즈/mbc에게 구해달라던 대학생 극적탈출10월 18일어디서 권력자들이 감추고 있을까요. 아니면 인체의 신비전 갈만큼 꼬리자르기로 죽었을까요? 파고파면 중국 고위층이 연결되있는것은 이미 중국정부와의 인연으로도 알고있는지라..
- 사법내란, 국민이 막읍시다!10월 18일내란청산을 막아나서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어떠한 권력도 용납해선 안 됩니다.
- 대한민국은 3권 분립이라는데 말이죠..10월 18일헌재는 진짜 몇명의 재판관의 선의에 기대 이긴 싸움이라고 봅니다 지금 대법원에게 그런 선의를 기대하는건 어불성설이고 지금 국민들이 일어날거다 라는데 사법부를 제어할 3권중 2권력을
- 이 대통령 '동남아 전역 대상' 긴급지시…개돼지라 비웃는 모집책들10월 18일이다지 역사강사님이 캄보디아 이야기 해주는 영상도 보니까 공산주의 독재자 학살자 폴 포트의 이야기는 많이들 알고계시겠지만 그 후에도 캄보디아가 왜 이리 망가졌나 싶은데 돈이 곧 권력이라는것을
- 미 워싱턴 검찰 요원 방해 혐의로 한사람을 4차례 기소 했지만 3건 기소 실패 1건 무죄10월 17일권한의 분리 분산 이유는 권력의 집중을 막고 오남용을 막기위해서죠 독일 같은곳은 시민 판사 제도가 있고 미국은 배심 제도가 있습니다.
- 전우용 선생님의 페이스북글입니다.10월 17일이제 ’판사권력‘이 ’국민주권‘ 위에 있는 나라를 계속 유지해 후손들에게까지 물려줄 것인지, 국민이 대답해야 합니다.
- 국회의원이 대단하긴 하네요.10월 17일본인이라면 정말 권력뽕에 취하겠네요. 저는 그거 보고 기분이 아리송해서 카페에서 나와서 10분 걸어서 절 입구 주차장에 제 차를 타러 갔습니다.
- 백해룡 vs 임은정 싸움 아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 분석, 대통령실 xxx의 장난질10월 17일. - 대통령이 권력을 잡고 관료를 장악하는 것과 사정기관을 장악하는 것을 다르다, 과도한 자신감이 문제될 수 있다. - 임은정 검사장은 현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결과를
- 2,4찍들이 캄보디아 욕하면서 분노하는게 역한 이유10월 15일이야기하면 그건 좌파의 소행이고 우파는 다르다면서 입에 거품을 물더군요 하지만 역사를 배우면 느끼는거지만 극단으로 치달으면 좌파우파 진보보수는 없죠 그냥 눈까리 돌아서 사람죽이고 권력만
- 2025년10월15일 조절T세포 붕괴 : 희대와 정호10월 15일공동체가 합법적 권력을 부여한 <센서ㅡ통제,제어>를 하라는거죠. * 근데...새벽. 희대와 정호를 보니 이제 기능을 잃어버렸다면 치료를 받아야겠지요.
- 저쪽은 페어플레이를 안하는중인데...10월 15일내란범들과 그 추종자들은 온갖꼼수와 법왜곡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권력을 잡았을때나 국짐이 여당이였을때도 똑같이 저러고 우릴 공격하는데 그에더해 조희대사법부도 원칙은 저버리고 온갖 꼼수로 … 역풍이 우려 된다고요 지금 내란범들 다시 살려주려고 온갖 꼼수로 나오는데 왜 그 권력가지고도 꼼수대응 못합니까 그놈의 원칙 역풍 운운하다가 윤석열이 대통령된걸 잊지마시길요 아직도 이런사람들이
- 건진법사 “샤넬백·목걸이 김건희측 전달”10월 15일건진법사 “샤넬백·목걸이 김건희측 전달” 전남일보 39분전 다음뉴스 특검 “권력 기생한 국정농단…엄중 처벌 필요” ...
- 사법부의 힘겨루기10월 15일일반범죄도 아닌 국가와 국민 전체에 대한 일부권력층의 광범위하고 조직적이고 치밀한 중대범죄(국가반역죄)를 다루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함에 있어서 한시바삐 내란잔당들의 증거,증인 인멸
- 내란은 진행중인데 그놈의 부동산 타령10월 15일대통령은 모든권한을 사용해 내란청산에 힘쓰라 주문해도 소심하고 무능하고 리더십없는 나약한 장관들이 권력기관 수장들이니 나같아도 의기양양 하겠다.
- 검찰이 악이라고 경찰이 선인 것이 아니죠10월 14일타락하면 국민 실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검수완박,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경찰의 힘도 분산시켜서 그렇게 비대해지거나 악해지지 않게 잘 관리하면 좋겠습니다 원래 선하던 사람도 권력이
- 노벨경제학 수상자들 “한국 저출생 경제 성장 위험 요소” 한목소리10월 14일그는 “미국도 최근 여러 분야에서 과도한 독점 권력이 규제 없이 허용돼 혁신과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줬다”며 “슘페터는 과거 ‘독점 이익이 혁신의 보상’이라고 주장했지만, 우리 연구는
- [퍼온글]대 법비의 얼굴...!10월 14일-정의의 자리에서 배신을 선택한 사법의 얼굴 사법부의 수장 조희대는 여전히 국민이 아닌 부패해서 무너진 권력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 조희대 대법원장은 헌법을 말했지만, 그 헌법은 국민을 위한 헌법이 아닌 무너져버린 부패한 권력을 위한 헌법이었다. … 사법부가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면, 민주주의는 한순간에 무너진다. 피케티가 말했듯, “제도는 언제나 해석하는 자의 편에 선다.” 조희대는 법을 권력의 언어로 해석했다. … 그러나 그가 지킨 것은 헌법의 정신이 아니라 부패한 권력의 안위였다. 그의 양심이란 불의에 침묵하며 살아남기 위한 ‘순응의 양심’일 뿐이었다. … 그것은 죄책감을 가리기 위한 합리화였고, 권력에 굴복한 그림자가 법복 안에 자리 잡은것일뿐이었다. 사법부가 이렇게 권력에 기대어 정의를 재단하는 순간, 국민은 절망한다.
- 김정은, 열병식에 주애 못 세우고 '몇 년만 버티자' 주민 향해 연설10월 13일한계 여실히 드러낸 쌍십절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10월 10일·쌍십절)을 맞아 진행한 대규모 열병식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권력
- 1826년 푸시킨 : 장삿꾼과 군대10월 12일쇠는 가장 약한 인간에게도 권력(힘)을 주며, 오만(傲慢)함을 가장 어리석은 손으로 만들지. 나. 쇠는 머지않아 너를 왕좌에서 끌어내릴 것이다. 나는 너보다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