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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국회의원의 권력을 줄이기 위해 인원을 늘려야 하는 이유.11월 6일국회의원은 입법부라는 거대한 권력을 인원수로 나눈 권력을 가집니다. 국회의원 숫자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의원숫자를 열명으로 줄이면 국회의원 권력이 확줄겠네요? … 권력 늘어나는데요? 국회의원 권력휘두르는꼴 보기싫다고 숫자 확줄이자는 사람들이 간간이 보이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 재판소원은 4심이 아닙니다.11월 5일대법원의 힘을 줄이려고 하는 장치가 아니라 원래 논리적으로 당연히 되어야 하는건데, 그동안 이상하게 못하게 되어 있던 겁니다 찬성 하시는 분들 조차도, 그냥 단순히 대법원과 헌재의 권력
- [폴리티코] 민주당은 바이든과 결별을 선언하고 새로운 길을 나선다.11월 5일그 결과는 선거 참패와 트럼프의 권력 복귀였다. 이번 민주당의 대승은 이제 과거 민주당과 결별하며 새로운 민주당을 이끌겠다는 이들이 대거 등장했다.
- '이재명 비자금 1조 싱가폴 은닉' 주장 관련, '잔챙이 악당 전한길' 정보통신망법 위반11월 5일권력과 무관한 사실의 힘이 민주공화국을 지탱합니다.
- 내일 내란가담행위, 명태균게이트 등으로 오세훈 등을 고발합니다.11월 5일이 사건은 단순한 선거자금법 위반 의혹을 넘어, 정치권력과 브로커의 유착, 공정한 선거절차의 훼손, 그리고 시민의 정치적 신뢰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책임을 묻는 것을 넘어, 권력구조 전체의 투명성과 책임소재를 묻는 길로 이어져야 합니다. 동시에 비리의 온상 국민의힘의 존재 가치를 되물어야 합니다. … 지방자치는 중앙권력의 하부조직이 아니라, 시민주권의 최전선입니다. 그곳이 권력의 명령 앞에 침묵하거나 무릎 꿇는다면, 우리의 헌법은 종이 한 장에 불과할 것입니다.
-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한국인이 트럼프의 미국으로 망명신청을 한다''는 기사에 숨은11월 5일언론이 권력을 감시하지 않고, 권력의 욕망을 ‘기사’라는 형식으로 포장할 때, 그 순간 언론은 이미 현실에서 망명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 내란범들은 그게 신념이었으면 법정에서도 당당하게 주장했어야11월 4일뭐그리 나는 아니라고 내빼는건지, 신념도 없이 그저 힘의 논리로 자신들이 권력을 가지고 있으니 더욱 강한 힘을 가지려고 그랬을 뿐이네요.
- 광복절 경축식 취소 관련,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직권남용 경찰청 재고발11월 4일경찰과 검찰은 이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법 앞에 모든 권력이 평등함을 증명해야 합니다. 9. … 독립운동의 피와 희생으로 세워진 이 나라에서 그 정신을 부정하고 권력을 사유화하는 자에게는 단호한 법의 심판이 내려져야 합니다. 10.
- 대통령한테 꺼져라?11월 4일왜 권력을 아끼는지.
- 조희대 제왕적 권력의 핵심 '법원행정처' 없앤다11월 3일조희대 제왕적 권력의 핵심 '법원행정처' 없앤다 사법개혁 '마지막 퍼즐'…법원행정처 폐지 추진 인사·예산 등 독점하는 제왕적 대법원장 혁파 사법행정에 민주 통제 도입…재판 독립 강화
- 정권교체 후인데 감찰 옷값재수사요청이 뭔가요11월 3일죽은 권력이라 이건가요. 새정부 인사 뭘 어찌하는건가요. 분명 검찰 물갈이 다했다고 아는데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오죠?? 누구뜻인가요. 참 기분 더럽네요.
- 핵사이다입니다11월 3일상식이 통해야만 바로 나라라 할 수 있죠 다만 앞으로는 돈과 권력가진놈들이 힘을 써서 1호도 안받게 만드는 경우를 막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한강버스 관련, 오세훈 직권남용•배임 경찰청 고발11월 3일이번 고발은 한 개인의 처벌을 넘어, 법과 정의가 권력 위에 존재함을 확인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시민의 엄정한 요구입니다. 2. … 오세훈 시장의 행위는 단순한 행정 실패가 아니라,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민 세금을 사적 도구로 이용한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이제 누군가는 이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 정의가 권력보다 위에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시민사회는 끝까지 진실을 추적할 것입니다. 2025년 11월 3일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 젊은 2찍이란 왜 존재하는 것인지 생각해 봤습니다11월 2일제 생각에 한국의 경제 계급은 귀족 (재벌, 절대적인 자본권력) 상류층 (노동할 필요 없이 물려받은 것으로만 충분한 부를 보유한 계층: 청담동 천억대 부자) 중산층 (전문직 강남 거주
- 탱그리와 단군, 그리고 신라 금관11월 1일이 천신신앙은 그 자체로는 끝까지 고도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역 별 왕조나 권력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고등 종교에 흡수 되거나 도태 되거나 핍박을 받아 상당 부분 사라집니다. … 징기스칸은 뛰어한 혜안과 용기 등을 두루 갖춘 사람이었기에 몽골의 흥망성쇠를 상당 기간 함께 한 탱그리교의 지도자 탭 탱그리를 최대한 존중하려고 하였으나, 결국 권력의 무서움을 간과한
- 진짜 일하는 공무원, 대통령 이재명이네요.11월 1일진짜 대통령은 권력욕만 생각하면 윤석열 같은 인간이 되는거고. 심시티 게임처럼 내가 계획하고 결정해서 만든 도시의 성장을 뿌듯해하면 이재명 대통령 같은 인물이 되는거 같아요은
- 모두가 좋은 꿈을 꾸기를11월 1일영상들을 보면서 김연아 안세영 오타니 등 스포츠선수에 한정했던수식어를 붙여봅니다 이재명이 손대면 뭐든 제대로 됩니다 검찰과 사법부와 레거시언론 나라를 오랜기간 쥐락펴락한 엄청난 권력에서
- 대통령의 압도적인 외교, 행정능력에 사법부가 쫄겠군요11월 1일이번에 철저하게 국민에게 위임받지 않은 권력은 밟아놓아야 합니다. 다시는 못까불게.
- 위헌정당해산 전에 선거법을 살짝 손봐야 할듯합니다.11월 1일위헌정당 해산은 요건은 충족한듯 하나, 헌재 재판관들 입장에선, 위헌정당 해산을 하면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국회 절대 다수 정당을 만드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꺼려질듯 합니다.
- 전쟁상태=일방적 힘의 균형이 깨지는 상태10월 31일그런 속성이 있기에 이런 현상도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봐야하고 세계 질서 또한 이제 절대권력같은 건 없고 많은 국가가 비등해져가고 있고 서로를 끊임없이 견제하며 힘의 균형을 찾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