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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경호처의 극렬반항 이유는? 간단합니다.1월 3일얼마전 계엄 때도 군인들은 윗대가리들 빼고 처벌 안받죠. 이번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경호처 맨 윗계급 한두명 정도 빼고 처벌 없을거예요. 이래서 관용은 안됩니다..
- 경호처 통제 경호부대면..1월 3일수방사 소속 군인들인가요? 그럼 공무집행방해도 아니고 내란인데요?....
- 명령: 대통령 보는 즉시 체포하지 말고 사살하라 (영화 시빌워 스포)1월 3일군인들이 건물에 진입해서 숨어 있던 대통령을 접하기까지 무장한 경호실 직원들과 총격전을 벌입니다.
- 계엄반란을 여론조사하는것1월 2일불법으로 무장군인이 비무장한 국민을 사살하려한것은 그냥! 유죄이며 명백한 죄입니다.
- 김영수 소령도 결국 뻔할 뻔자 군인이군요1월 2일예전에 군납비리 폭로했던 해군 내부고발자 김영수 소령 위키보고 근황보니 흑화했군요 채상병 사건 내부폭로자 박정훈 대령 비난하고 직권남용으로 고발크리 참고로 김영수와 임성근이 해사 동기 ㅋ
- 박정훈 대령 공판은 1월 9일입니다.(신용산역 인근 군사법원)1월 2일박대령 공판 반드시 무죄 판결을 기원합니다 참군인은 깜빵가고 가짜군인이 군인 행세를 하는 세상! 반드시 명예 회복하시고 건강 한 모습으로 컴백 하시길 바랍니다 ㅡ
- 경호처 내란수괴 충성파들이 영장집행거부 지시를 내린 것 같긴 한데1월 2일내란수괴 말 따라 내란에 가담한 군인들이 지금 어케 되었는지 티비로 다 봤는데 말이죠. 경호처 내부에서는 불만들이 많을 겁니다. 우리가 내란수괴 때문에 죽으라는거냐고?
- 내란 가담 경찰 조직, 영장 집행 및 경비 업무에서 배제 요청(군인권센터)1월 1일출처:
- 아니, 연초 부터 계엄을 논의 했다는데 yo1월 1일그 많은 똥별 군바리 ㅅ 끼들 중에 양심고백하고 고발한 제대로 된 군인이 하나도 없다.
- 영화 변호인을 다시 봤습니다.(스포있음)1월 1일내란으로 권력을 잡은 소수의 군인들이 국가인 대한민국. 윤석렬이 원하는 대한민국입니다.
- 공무원 인재개발원장, 사직 후 尹계엄 옹호 유튜버로1월 1일그는 지난해 7월 원장에 임명되기 전,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군 통수권 자(문재인 전 대통령)가 군인의 생체 실험을 지시했다' '중국 공산당이 박근혜 퇴진 시위에 영향력을
- 국회 봉쇄된 뒤에 어떻게든 들어간 문진석의원과 보좌진들 시점 영상1월 1일국회 앞에서 군인이 막는데 의원이라고 안 밝히고 보좌관이 너무 춥다 안에만 있을 테니 들어가겠다라는 등 직원인 척? 말하며 잡고 있는 사이 다른 곳으로 감 4.
- 만약 군인들이 국회를 먼저 점거하고1월 1일이를 확인 한 후, 윤이 비상 계엄 발표 했다면 역사가 달라 졌을까요? 진짜 친 위 쿠데타는 성공 확률이 95%라 던 데요. 정말 실패하기 힘들다고 하 던 데요. 참 다행입니다. 윤이 집권하는 동안 한 일 중에서 성공적이라고 할 만 한 게 정말 하나도 없는 듯 합니다. 그 쉽다는 쿠테타 마져요. 클 량 님 들 2025년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기 기원 드립니다.
- 2024년, 모두들 안녕하셨습니까?작년 12월같은 날, 군인권센터와 민주당은 2차 계엄령 징후를 경고했다. 같은 날, 윤석열이 국회로 간다는 루머가 퍼져 한 때 긴장이 고조되었다.
- 제주항공 참사 현장 시신 훼손이 심각하다던데요.작년 12월아직도 막 부위별로 흩어져 있어서 찾고 있다던데 전문인력이야 익숙해서 좀 괜찮을지 몰라도 그냥 투입된 군인들이나 일반인들은 나중에 트라우마 심하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 극우, 보수, 2찍 등을 내란 동조, 내란 선동, 내란 옹호 세력과 분리했으면 합니다.작년 12월명령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가담한 군인들도 처벌하는데 자진해서 내란범이 되겠다는 전광훈, 신천지, 댓글 부대들 다 구속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 경찰, 최상목 권한대행·심우정 검찰총장 피의자 입건작년 12월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게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30일 "계엄과 관련한 피의자 45명은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당정 관계자 21명, 군인 19명(현역 17명, 예비역 2명), 경찰
- 계엄 전에 '반국가세력' 교재 배포…사전 준비?작년 12월얘들 군인도 이런 취급하는데 계엄 성공했으면 교육현장에도 교재배포하고 교련 부활시켰을 인간들입니다..
- 중학교때 정말 궁금해서 지식인에 물어본 내용 (feat.극우파)작년 12월니네 형 학교에서 쌔다고 우리 삼촌은 군인이거든!) 그때 댓글 못 봤는 데, 진짜 학교숙제는 알아서 해라 이거 어렸을 때 봤으면, 엄청 상처입을 뻔 했네요.
- 하얼빈 후기 && 어제 지역민주당 위원회 송년회에 참석했었습니다작년 12월그리고 초반부 "위국헌신 군인본문"을 하나의 장면으로 담은 부분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 "위국헌신 군인본문"을 새겨놓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듯 합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을 꿰뚫는 하나의 문장으로 "내 목숨은 나의 것이 아니다, 먼저 간 동지들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