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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영하 25도 가까이됐던 강원도 산골 근황1월 11일어우..지금 이시간에도 야간근무하는 군인분들께도 존경을.. 그나마 오늘부터 조금씩 풀린다네요. 황태덕장은 그래도 좋아할것 같습니다.
- 시빌 워 후기 (살짝 스포?)1월 11일피아를 확실히 알긴 어렵지만 대통령측 군인으로 넘겨짚어도 무방해 보이는 군인은 노골적인 인종차별, 이민자 혐오 정서로 민간인 학살을 저지르고, 거기엔 기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 휴가 나온 군인이 여자화장실에서 흉기난동1월 9일지금 군대이미지 안좋아서 몸사리고 다들 이슈 안만들라고 하는데 이놈은 시범케이스로 조져질것 같습니다. 군법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끼길 바랍니다. 저래놓고 기억이 안난다고 변명하네요ㅡㅡ 피해자분 많이 무서우셨을것 같고 트라우마 빨리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 경비단 아들을 둔 부모님들의 걱정1월 9일국방부가 협조를 안한다고 했어도 걱정이많은것은 당연한 마음입니다.계엄군은 직업군인들이었지만 이번에는 더 힘이없는 병사들이니까요..
- '박정훈 대령 무죄'..'진실이 거짓을 이겼다'1월 9일참 군인이십니다.(공감 1027) 진실을 밝힌 군인에게 뭐 항명죄? 놀고 있네 .. 정의는 살아있다. 2찍들아.
- ..'박정훈 무죄 다른 말은 '尹 유죄''.avi1월 9일군인권센터 "박정훈 무죄 다른 말은 '尹 유죄'" 뉴스클레임 4분전 군인권센터 "해병대, 박정훈 대령 복직시켜야" ... … 군인권센터는 9일 성명을 내고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은 법적 사실이 됐다. 이제 외압의 우두머리 내란수괴 윤석열과 외압... .... ....
- 허지웅SNS - 그런 자들을 카메라에 담을 때는 군복을 모자이크로 가려주십시오1월 9일군인에게 항명은 치욕입니다. 법원은 애초 그것이 정당한 명령이 아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 그래서 이런 군인의 존재는 더욱 소중합니다 과거 장태완 장군이나 박정훈 대령과 같은 군인이 지금 이 중대한 시기 대한민국 군대의 얼굴이 되길 바랍니다.
- 채상병 부모님의 고통이 느껴지는 탄원서 내용입니다.1월 9일군인권센터는 2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故 채수근 상병 아버지, 어머니도 탄원서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 현역 장병 부모들 “..경호처 오만 못 참아”1월 9일현역 장병 부모들 “군인은 개인 지키는 사병 아냐…경호처 오만 못 참아” 한겨레 11분전 다음뉴스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무사귀환 부모연대’(부모연대)는 9일 입장문을 내어 “군인 아들들의
- 박정훈 대령님 고생하셨습니다.1월 9일그리고, 정말 몇 없을, 참군인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정훈대령 무죄 촉구 시민 기자회견에...준석이가 나왔네요?1월 9일시계가 한번은 맞는 뭐 그런걸까요 정의와 군인을 수호한 참군인 박정훈 대령은 당연히 무죄다!!!
- 나의 시계는 여전히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에 멈춰있습니다.1월 8일갑작스럽게 내려진 계엄령, 거리마다 배치된 군인들, 모든 자유와 권리가 무너져 내리는 소리가 귓가에 울렸습니다.
- 공무원 연금제도가 윤석열 내란의 걸림돌 역활...1월 8일군인 연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육군 중장 연봉 약 1억4천가량) 금번 윤석열의 내란에 부화뇌동하다 불과 1주일만에 수십억을 허공에 날려버린 장성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 성추행으로 불명예 예편된 노상원은 이미 군인연금 박탈된 상태라 누구보다 윤석열 내란에 깊이 개입하는 역활을 하게 되지요.
- 윤석열 빤스런 제보가 군관계자/경호처라는거 보니..1월 8일앞으로 룬석열과 김건희 관련 경호, 군관계자는 전부다 폰 걷겠네요 지난번 불법계엄때도 외부에 연락못하게 군인들 휴대전화를 사전에 걷었죠
- 법사위원장 여당 줬으면 어찌되었을까요1월 8일군인들 불러놓고 계엄 질문 등 아무 것도 안되었을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하네요 정청래 위원장이 자기 할말 길게 다하구 국힘한테 발언기회 안드려요. 할 때 너무 통쾌합니다.
- 이미 도피했다면, 한남동 유튜브 켜고 근무하는 저는 뭔가요1월 8일그렇다면, 경호처 및 수방사 군인들의 스크럼같은건 없을거잖아요. 체포가 더 쉬울수도 있을거같아요.
- (진)사형수 윤가놈 포획시 필요장비1월 7일내란때도 생중계 하는 바람에 진입군인들이 위축되었거든요.
- 영화 CivilWar 소감(전쟁영화팬 강추!!)1월 7일그럼에도 기성세대들은 이 젊은이들을 위해 이끌어 주고 희생해야 된다라고도 읽히더라구요 그리고 상대방이 무장이든 비무장이든 무조건 학살하는 군인들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 무안 세번째 찾은 안유성 명장…소방·경찰관에 곰탕 500인분 대접1월 6일이곳에서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소방, 경찰, 군인들은 식사를 위해 다시 대합실까지 복귀하기 어려워 컵라면과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다는 말에 안 명장은 이들을 위한 식사를
- 체포되기 직전의 나르코스1월 6일철조망 두르고 차로 막고, 군인/경호처 사병화 하고... 나르코스가 따로 없네요. 내전 준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