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폭동의 요건인 한지방의 평온: 홍준표/전원책의 개소리1월 30일윤치광이의 계엄이 말도 안되다고 심하게 거부감을 보인 사람들은 한시라도 빨리 국회에서 해제의결을 해야 하는데 티비에 나오는 국회상황을 보니 출입통제가 돼 있고 군인들이 깔려 있고 일부는 … 유리창 깨고 들어오고 저도 그당시를 직접 티비로 봤습니다만, 본회의장에 이미 의원들의 과반수가 있다고 해서 일부 안도는 했습니다만, 밖에 군인이 있고 유리창 깨고 들어오는 것 보고 … 군인들이 언제 본회의장에 들이닥쳐서 본회의를 못하게 박살을 낼까 조마조마했습니다.
- 설날 인사와 함께 환경수호 전시 기록영상 공유드립니다.1월 29일작년 말 북한처럼 표현과 소통의 자유가 없는 독재 국가가 될 뻔했지만, 목숨 건 정치인과 다중, 양심을 따른 군인에 의해 계엄령이 해제되어 민주주의를 수호할 수 있었습니다.
- 저도 프롬프트 편향을 한번 유도해봤습니다.1월 29일계엄 선포하면 군인들 끌어와서 시위 진압하고, 언론 탄압하고, 기본권 박탈 각인데? 80년대 군부독재 생각나네. 요즘 시대에 그런 거 하다가 국제사회에서 왕따 각 오지겠다.
- 트럼프가 자국의 이익을 위한다는 얘기가 도대체 왜 나오는지1월 28일자국의 이익을 위하는 사람이 군인들 충성테스트하고 말 안들으면 강제전역 시킨다고 협박합니까?
- [속보/로이터] 콩고 반군 고마시 입성. 피의 살육전 펼쳐저. 평화유지군 병력 사망.1월 28일또한 고마 시의 병원은 부상자로 인해 넘쳐나고 있으며, 소속을 알수 없는 군인들에 의한 강간 사건들도 소폭 보고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3시간 넘는 유튜브 ai로 정리하기?1월 28일김용현의 발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 중심부 진입을 '군인 요원을 빼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 의원들이 아닌 '요원들'을 빼낸 것이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 김용현의 발언: - 김용현은 국회의원들을 빼내라고 지시한 것이 아니라 요원들을 빼내려 했다고 주장하며, 군인들이 의원들을 배제한 것이 아니라 질서 유지를 위해 군 병력을 투입했다고
- AI에게 음모론스러운 질문을 해보았습니다.딥시크1월 27일예를 들어, 군인의 배우자 불륜 영상을 위조해 살인-자살 사건을 일으킨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 **AI 기반 개인화 선전**: AI는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의 성격 특성 … 러시아는 2024년 미국 선거에 AI 생성 봇을 투입해 사회 분열을 유도한 사례가 있습니다. - **심리적 방어 체계 붕괴**: AI는 군인과 일반 시민의 사기를 저하시키기 위해 가족 … 대상 공격(예: 사망 군인 사진 유포)을 실행합니다.
- 강원도 대폭설..1월 27일군인들 설 초입부터 생고생하겠네요.휴가자들은 탈출성공.. 이번 설날 다들 눈길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 군 법개정 적합한 명령 아닐시 항명에대해 법적 처벌 못한다1월 27일진작에 법개정이 이루어 졌더라면 국민과 군인들이 인간같지 않은 것들때문에 개고생하는 알이 안일어 났을텐데 이제 진정한 국민의 군대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대통령이라는 단어 자체가 의미가 좋지 않다고 하네요1월 26일일본에서 president를 한자어로 번역하면서 탄생한 단어인데, 원래 '통령'이라는 단어가 군인들을 통솔하는 소규모 부대의 장을 뜻하다가 여기에 큰 '대'자를 붙여서 나온 단어라고
- 계엄 넘버3 여인형 '군을 정치적으로 이용'…배신감 토로1월 26일지난 목요일 헌재에서 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끌어내라 했다는 둥 국회 건물 내에 군인들이 없었다는 둥 윤과 김이 쿵짝 맞추는 거 보면서 군인들 심정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 아기보살이 계엄일시를 미리 알고 있었다네요 ㄷㄷㄷ1월 24일이 양반은 민간인이면서 군인들을 사적으로 불법행위에 동원했으니 군사반란죄 확정이네요 ㄷㄷㄷ
- 진술을 보고 느낀것데 국방부장관1월 24일아니 어떻게 저런사람 이 장관 에 됐는지 프로필을 보니 그냥 군인 외길 인생 걷긴 했는데 하도 욕쳐먹고 주변 사람한테 경고라도 들었는지 이제 아예 거부권 행사까지 하는데 재판관이랑
- 김용현 '오락가락' 진술에 헌재 기자들 헛웃음1월 23일윤 대통령 측 대리인: "(김 전 장관이) 요원을 빼내라고 한 것을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의원을 빼내라 한 것으로 둔갑시킨 거죠" 김용현: "네" 국회 측: "'요원'은 군인인데
- 힘든 하루네요1월 23일윤석열보다 더 야비한 한덕수, 이상민, 그에 편승해서 정치를 하는 최상목, 군인은 자신은 잘못 없다며 무죄를 외치고, 언론은 양심 1도 없이 저들의 말을 전하는 참으로 평온한 하루입니다
- 헌재에서 결과 가지고 짜고 맞추기...1월 23일어쩜 군인들이 말 듣지 않을 것 까지 예상하고 단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모든 계획이 완벽하게 작동했을까요? 결과에 짜맞춘 것 말고는 말이 안 되죠.
- 부당한 지시라면 군인들이 따르지 않을 것 같았다는 말은 군인들 억장 무너지는 소립니1월 23일국가를 친위쿠데타, 내란 상황에 던지는 그 명령을 듣는 군인들은 그것을 따르든 따르지 않든 인생이 완전 망가지는 결정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 끝까지 충성충성하는 김용현과 궤변 늘어놓는 윤석열과 변호인들1월 23일이와중에 변호사는 계몽령 타령하고 윤석열은 계엄을 저렇게 순화해 표현하고 어휴 ㅡㅡ 이제 군인 증인들 나올텐데 그때는 어떻게 변호하나봅시다.
- 윤, '군인들, 부당한 지시 안 따를 거란 전제하에 비상계엄 조치'1월 23일응? 부당한 지시라고 자백한 건가요? 부당한 지시로 군을 이동시켰다면 그것 또한 문제죠. 이동한 군 병력만큼 안보에 공백이 생기는 건데 저걸 변명이라고 내놓다니요. 그것도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발언이라니요... 하... 한숨만 나옵니다. 출처 :
- 尹 '군인들이 지시 따르지 않을 것 알고 있어'1월 23일군인들이 명령 불복종 할줄 알고 의미없는 계엄 한거라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