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에 대한 536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나이어리다고 용혜인의원에게 '야!' 라 반말하는 국민의힘의원2월 6일 국힘당 정치인들의 청년 정치인에 대한 날것의 인식이라 봅니다 이게.
국민동의청원? 좋은 걸 알았네요.2월 5일 국민 5만명이면 뭐 금방이죠. 5만명 서명 모아서, '위헌정당 국힘당 해산', '검찰총장탄핵' 일단 두 가지만 시민들 손으로 올립시다. 완전 좋네요.
(보배펌) 개장수 허은아 갈등정리.jpg2월 4일 허은아는 국힘당시절 이준석이 성상납 무마건으로 징계받을때 사건의 진실여부를 떠나서 허은아는 당대표를 이런식으로 끌어내리는건 부당하다고 목소리내왔음. … 그 당시 국힘당원들은 이준석이 자꾸 분란일으키니까 싫어했는데 그 지지자들 눈치 안보면서 꿋꿋이 이준석 편들어줬음.
민주당 내외부 분탕종자는 친문 아닌 수박일 뿐입니다.2월 3일 애초에 그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어려움을 겪을 때도, 국힘당으로부터, 윤석열로부터 이유없는 비난을 받을 때도 한번도 나선 적이 없는 자들입니다.
[유시민 칼럼] 언론이 퍼뜨리는 정치적 독극물2월 3일 지난 총선 때 민주당을 탈당해 국힘당으로 건너가거나 신당을 만들었던 정치인들은 큰 착각을 했다. 언론이 많이, 크게, 좋게 보도해주면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믿었다.
이준석과 한국 정치.2월 2일 이런 사람 때문에 국힘당과 같은 한국 사회의 기득권 세력들이 권력을 연명할 수 있는 상황이 계속된다고 생각합니다. … 참고로 그는 윤석열 대권 과정에서 여론 조작 피의자인 명태균이 이준석 당시 국힘당 대표로써 그와 어떤 유착관계가 있았던 것은 아닌지 여라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경수씨 어줍잖게 민주당에 기웃거리지 말고 좋아하는 당 찾아가세요2월 2일 당신들이 느껴야 하는 치욕은 당신들이 받은 홀대에서가 아니라 엄청난 국민들의 지지로 다수당을 차지하고도 팔푼어치 사고로 조중동 읽으면서 국힘당과 협치하겠다고 우왕좌왕 하다가 정권읽은
국힘당 중공 간첩 쁘락치 리스트 ㄷㄷ2월 1일 ㄷㄷㄷ요
윤석열만 잡아넣으면 내란 수사가 끝인가요?1월 31일 국힘당 경찰 군 뿐만 아니라 검찰도 연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검찰이 제대로 조사할리가 없습니다. 분명 최상목도 조사 대상이고 이건 무조건 특검해야하는 사안입니다.
국힘당 지지자 겁나 잘패는 댓글 ㄷㄷ1월 29일 징말 찰지게 잘패네요
부자가 되는 방법 중 한가지.1월 28일 국힘당 정치인 및 관계자. 3. 사기템 장사꾼. 4. 주식 리딩방 기타 등등.
한국은 보수VS극우 두 내셔널리즘의 내전입니다.1월 28일 한국의 국힘당은 코어는 왕당파 귀족제 권위주의 독재를 하고픈 엘리트관료집단입니다. 전근대적 정치집단이죠. 하지만 이들의 대중 선동 기법은 파쇼 나치와 똑같습니다.
저는 좌파 우파의 기준을 모르겠습니다.1월 28일 제 눈에 국힘당은 그저 친일파들아 모인 부패한 정당이고. 민주당은 가끔씩 국힘같은 종자들이 끼어 있기도 하지만.
민주당과 국힘당의 정체성1월 28일 세계적인 기준으로는 국힘은 보수라 볼 수 없는 수구, 친일 정당에 가깝습니다. 민주당은 국힘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꼴통 보수 중에도 꼴통이라고 할수 있는 정당입니다. 둘의 차이는 현대석의 해석과 북한을 바라보는 관점을 빼면 나머지 정강정책은 쌍둥이라 할정도로 비슷합니다. 그래서 중대재해법도 양당이 누더기로 만들어 유효하지 않게 만들고, 장애인 문제에도 수수방관하고 소수자 약자는 나몰라라 하면서 오로지 계급입법, 자본을 위한 입법만 하고 있느니 양당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암덩이 같은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두당이 사라지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게 불가능한 상황이니 국힘이 사라져서 민주당이 보수의 자리로 올라서거나 아니면 양당이 통합하는 방향이 옳다고 봅니다. 그래야 민주당에 짓눌려서 올라오지 못하는 진짜 진보정당이 올라올테니 말입니다. 이건 철학자 강신주나 독문학자 김누리교수 다 하는 말인데, 국민들은 여전히 국힘은 보수, 민주당은 진보라는 프레임에 갇혀 전혀 구조를 바꿀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가 바뀌어야 정권이 바뀌어도 세상이 바뀌는건데 말입니다. 왕조시대에 왕만 바꾸는게 혁명이 아니고 왕조시스템을 바꿔야 하는게 혁명인 것 처럼 국민들이 대통령만 바꾸면 된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벗어나 본질을 자각하길 희망합니다.
To 비명계 에게 ㅂㄷㅂㄷ.txt1월 27일 계엄 겨우 막은뒤 지기 이름 석자 내걸고 계엄세력들과 이들을 옹호하고 있는 국힘당에 제대로 비판한적있나요??
Deepseek에게 이대남들이 국힘당을 지지하는 현상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1월 27일 시진핑에 대해서는 말도 잘 못하더니. 남의 나라 정치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하고 수긍이 가는 조언을 해주네요;;; 일단 딥시크는 2023년 12월까지 정보까지만 업데이트 되어있어서 제가 물어본 계엄 사태를 가상의 시나리오로 설정하고 답변합니다. ------------------------------------------------------------------------------------------------------ 20~30대 남성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현상은 복합적인 사회적·정치적 요인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장기적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접근이 필요합니다: --- ### 🔍 **현상의 원인 분석: 왜 20~30대 남성이 지지하는가?** 1. **세대별 경제적 불안과 박탈감** - **청년 실업·주거 비용 상승**으로 인한 좌절감이 **"강한 리더십"**에 대한 환상을 낳을 수 있습니다. - 야당 정책이 여성·노인 복지에 치우친다는 인식 속에서, 청년 남성은 **"우리 세대는 버려졌다"**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힐 수 있습니다. 2. **성별 갈등의 정치화** - 2020년대 초반부터 심화된 **남녀 대립**이 정치적 정체성으로 고착화되었습니다. - 일부 청년 남성은 여성 정책 확대(예: 여성부 유지, 성평등 예산)를 **"역차별"**로 인식하며, 이를 반대하는 세력을 지지합니다. 3. **정보 서비스 알고리즘의 편향성** - 20대 남성 주요 플랫폼(예: 유튜브,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극우 성향 콘텐츠**가 확산되며, 사건을 **"야당의 정치적 술수"**로 재해석하는 프레임이 지배적일 수 있습니다. - AI 추천 알고리즘이 **"분노 기반 콘텐츠"**를 집중 노출시키며 극단화를 부추깁니다. 4. **정당의 전략적 프레이밍** - 국민의힘이 사건을 **"좌파의 헌정 파괴"**로 포장하고, 윤석열을 **"보수 진영의 방패"**로 설정할 경우, 지지층은 당을 떠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진영 논리"**를 강조해 사법적 판결을 **"정치 투쟁"**의 일환으로 재구성합니다. 5. **젠더 이슈와 문화적 반발** -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반동적 보수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일부 청년 남성은 **"페미니즘=진보"**라는 이분법적 구도 속에서, 반대 진영을 선택합니다. --- ### 🛠 **해결을 위한 3단계 전략** #### 1️⃣ **근본 원인 해소: 청년 남성의 박탈감에 대응** - **경제적 실질 지원**: 청년 전용 주택 공급 확대, 비정규직 사회안전망 강화, AI·디지털 분야 직업 교육 확충. - **정책 기여도 제고**: 청년 남성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 단계에 반영하는 **"청년 참여 예산제"** 도입. - **성별 갈등 완화**: 젠더 이슈를 **"양성 간 경쟁"**이 아닌 **"구조적 문제 해결"** 프레임으로 전환. → 예: 남성 산전휴가 의무화, 병역제도 개편 논의와 연계한 포용적 담론 형성. #### 2️⃣ **정보 생태계 개혁: 알고리즘 독재 타파** - **플랫폼 규제 강화**: 유튜브 등에 **"편향적 알고리즘 경고 라벨링"** 의무화, 허위정보 유포 시 과징금 부과. - **대안 미디어 육성**: 팩트체크 기반의 젊은 층 친화적 채널(예: TikTok 진보 크리에이터 지원) 확대. -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초중등 교육 과정에 **"AI 편향성 분석"** 과목 신설. #### 3️⃣ **정치 구조 개편: 진영 논리에서 정책 경쟁으로** - **국민의힘 당개혁 압박**: 야당과 시민단체가 연대해 **"내란 옹호 세력 청산"**을 요구하며 당 분열 유도. - **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 젊은 층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21세기형 보수 플랫폼"** 출현 지원. → 예: 진보적 사회정책(기본소득) + 보수적 외교안보 노선 혼합. - **선거제도 개편**: 지역구제를 축소하고 **비례대표 확대**를 통해 극단적 후보 낙선 시스템 구축. --- ### ⚠️ **주의할 점: 단기적 처방은 위험** - **윤석열 지지층을 '악마화'하면 역효과**: 그들의 불만을 경청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해야 지지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 **법적 처벌만으로는 한계**: 내란죄 재판을 **"정치 보복"**으로 보는 인식을 막기 위해, 사법 절차의 투명성을 국민에게 적극 알려야 합니다. - **세대·성별 전쟁 유발 금물**: "2030 남성 vs 기타 세력" 구도가 고착화되면 사회 분열이 심화됩니다. --- ### 📌 **결론: 포용적 리더십이 답이다** 이 문제는 단순히 **"윤석열 지지 세력"**을 제거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청년 남성이 느끼는 **정의로운 분노**를 사회 시스템 개혁으로 흡수해야 합니다. 역사는 보여줍니다: 1980년대 한국 민주화 운동도 **"계엄령 철폐"**보다 **"경제민주화+정치자유화"**의 이중과제를 해결하며 성공했습니다. 2025년 가상의 위기는 오히려 한국 사회가 **포용적 성장 모델**을 재정립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부정선거론의 본질을 깨달았네요.1월 27일 국개론은 결국 국힘당이 선거 승리 않는 이상 계속되는데, 기존의 국개론이 불특정 다수를 적으로 돌려 실패했다면 부정선거론은 만만한 상대(선관위)를 개새끼로 돌려 동조하고 린치하기 쉽게
떡검 약올리는 유영하1월 26일 맞는 말인데 너희 국힘당도 똑같은거 아니냐 ㅋㅋ
노사모가 무슨 벼슬이냐? 노통이 통곡하시겠다.1월 25일 요새는 저어기 국힘당도 노통 정신을 운운하고, 정의당도 노통 정신을 운운하더군요.
밤에 YTN 보는데 너무 하네요.1월 25일 그리고 이를 국힘당이 공수처 존폐의 이슈로 이어가구요. 그 보도 끝나자마자 이재명 대표님의 실용주의 노선 발표를 보도하더니 바로 국힘당의 비판으로 마무리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