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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12.3 계엄이 내란이 아니라면,작년 12월12.3 계엄이 내란이 아니라면, 그럼 다음 대선에서 다수당 민주당이 집권해서 민주당 대통령이 계엄선포하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계엄해제 투표 안하면 기존 행정부에 입법부,
- 극우들이 말하는 정당한 계엄령이란?작년 12월정당한 계엄령이란 군대를 동원 해 국회에 난입해 총을 쏴 문을 부수고 들어가 국회의원들을 체포해 계엄해제를 무력화 시키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 [소름영상] '이길 수 있기 때문에 난 계속 계엄을 이야기 한다' l 7월 25일 본회의 (날작년 12월시민분들,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분들
- 대구시 국회의원은 달라도 확실히 다르네요.작년 12월ㅎㅎㅎ 대구 사는 친척들도 이 정돈 아니든대...요 2025년이 며칠 안 남았는대 기억도 희미한 말로만 듣던 1980년대 같은 요즘 입니다.
- handle with care작년 12월투표를 통해 뽑힌 대통령이 지역에서 똑같이 투표로 뽑힌 대표자(국회의원)들과 상의하며 국가를 운영하지요. 그래서 예산안 통과도 국회의 결제를 받는 것입니다.
- 최소 6개월이상 걸린다고 봅니다.작년 12월지금 민주당의 이재명대표나, 국회의원들도 절대 안물러 설거로 보입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국회의 담을 넘었던 분들입니다. … 앞으로 4-5명을 더 탄핵하고, 외신도 우려스럽게 바라보고 끈임없는 여론의 선동에 정국은 더 불안정해지고, 더더욱 악조건이 되면서, 일부 국회의원들도 망설이는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만
- 尹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 들어가 끄집어내라'작년 12월윤 대통령은 조 청장에게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여, 불법이야. 국회의원들 다 포고령 위반이야. 체포해"라고 했습니다.
- 배현진의 현재 모습이라는데작년 12월국회의원 첫 취임당시 현재 살이 좀 쪘네요.. 잘못 찍힌거겠죵?
- 이쯤 되면 국짐의원 들에게 질문을 개별로 해서 답변을 받아보고싶네요작년 12월답중 하나라도 yes이면 그 머리로 국회의원 하시면 안됩니다 큰일나요 지능에 문제 있는 겁니다 잘생각 해보세요 저 질문들이 진영의 문제인가요? 상식과법집행의 문제 이죠
- 앞으로 국힘 바보들은 점차 소멸되겠네요~작년 12월국민의힘은 서울 수도권에서 강남 빼고는 국회의원 배출이 힘들어짐. 7.
- 국힘 정치인들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요작년 12월국짐 의원들이야, 그냥 기회주의자라 공천받으려 동조하는거구요 이젠 속았다는 말도 안통해요 대놓고 국회의원 체포, 국회 계엄군 투입을 생중계로 보여줬는데 이래도 나오는 24%는 존중받을
- 이번 주는 국회의원들이 서울을 안떠났으면 좋겠어요.작년 12월그리고 국무위원 중 최소 5명 정도를 동시 탄핵 하길 기도합니다.
-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이제 태극기를 가져옵시다...jpg작년 12월민주당 국회의원들 태극기 뱃지가 너무 잘 어울려요!
- [속보]"尹,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포고령 위반이야 체포해' 지시"작년 12월
- 윤, 총 쏴서 문 부수고 들어가서라도 끌어내 지시.jpg작년 12월검찰 "대통령, 경찰 수뇌부에 직접 국회 통제 지시" 대통령, 경찰청장에게 국회의원 전부 체포 지시 대통령, 국회의원 다 체포하고 잡아들여라 윤, 총 쏴서 문 부수고 들어가서라도 끌어내
- 국회의장 팬미팅 현장작년 12월어허 줄을 서세요 국회의장님 싸인 먼저 받겠다고 우루르 몰려든 여당 국회의원들 한줄로 서시면 국회의장님이 한분씩 싸인을 해 드립니다~
- [속보] 檢, '尹,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국회의원 체포' 지시'작년 12월
- 김문수 순천 국회의원, 탄핵 표결 앞두고 ‘미국행’ 논란작년 12월도지삽니다 인줄 알았는데 민주당 국회의원이네요?? 얘 제정신인가요?
- 12월 3일을 계엄일로 잡은 것이 바보짓이 아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작년 12월다만 일선 군인들이 말을 듣지 않았을 뿐 그들이 계획대로 만 따랐다면 지금쯤 국회의원들 모두 한 방에 (추미애 의원은 빠지겠네요^^) 싹 잡아 가둬 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유상임 과기장관, 최민희 위원장에 '왜 끼어드냐'작년 12월사안을 거부한 한덕수 대행의 판단에 대해) "판단하신 것을 존중한다" "국무위원들과 합의한 건 아니고 한 대행이 주변에서 모은 의견과 개인의 생각을 담아 말한 것" 유상임 장관, 국회의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