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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언제까지 작은 정부 포퓰리즘입니까,,,5월 22일논리도, 근거도, 입증된 효과도 빈약한 그놈의 국회의원 정원 줄이기..
-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5월 22일또 누가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봤지만, 현직 국회의원은 총리직과 겸직이 불가능한 만큼 제외해야 하고, 그 외에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분이 쉽게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 임업인 1004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선언5월 22일전국 임업인 1004명은 지난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 법관 나으리들, 법관의 독립성 얘기하기전에 헌법 좀 지킵시다.5월 22일공무원이 되가지고 국민이 선출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청문회 나오라는데 왜 안나오나요? 재판의 독립성 해칠만한 답변은 거부하시면 되잖아요, 그런 언변이 안되나요?
- 김상욱. 너무 띄워주는거 아닌지?5월 21일국회의원 한 번 만들어서 그 덕 좀 보려고 했던 사람들 후원 받아 정치했을 텐데, 그 사람들이 뭘 바라고 도와주는지 모르고 도움 받았을까요? 저는 왠지 믿음이 안 갑니다.
- [단독] 김대남, 이후보 캠프 합류 (굥 행정관 출신)5월 21일허은아 김상욱 등 전현직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이 후보 캠프에 합류한 데 이어 윤석열정부 대통령실 인사 중 첫 영입 사례로, '중도보수 빅텐트'를 내건 이 후보 측이 외연 확장에 속도를
- 김용태의 김건희 사과에 대한 이소영 국회의원 반응5월 21일그냥 선거때 아무말 대잔치 하는거죠. 말만 하는 거면, 저도 잘 합니다.
- 국민의 힘 임명장이라니….5월 21일저번에 충남 국민의 힘 국회의원이 후원 감사한다면서 문자 보낸 것 이후로 황당하네요 한번도 그쪽당 안 찍었는데…. ㅋㅋ 바로 삭제 요청 급한가 보네요
- 국회의원이니 지자제장 사퇴를 안하나요??5월 21일이준석을 보면서 동탄인가 국회의원으로 기억하는데?? 대선 출마했고 과거 홍준표는 마지막까지 도지사하다가 대선 출마했던것 같은데?? 국회의원 사퇴 하고 출마하는것 아닌가요?? … 뉴스를 찾아봐도 잘안나오는군요 ;; 국회의원은 제외인지 당선되면 국회의원 사퇴를 하는 식인가 ;;; 아닌데요 제가 알기로는 의원직 내녀놓아야 출마 가능한것으로 아는데 그러면 대선 떨어지고
- 2030년에 선출될 대통령부터 4년 연임 혹은 중임제를 하면 총선이랑 2년씩 차이나네요5월 20일대통령이 못하면 총선으로 심판하고, 국회의원이 못하면 대선으로 심판하고요.
- 전국 임업인 1004명,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5월 20일발췌 전국 임업인 1004명이 20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 고려대 축제 정외과 주점 홍보 포스터 수준 ㄷㄷㄷ5월 20일전공을 살린 진로: 정계: 국회의원, 지방의회 의원, 보좌관, 정당 사무처 등. 법조계: 로스쿨 진학 후 판사, 검사, 변호사 등. 언론계: 기자, 앵커, 방송 PD 등.
- 김문수 후보를 응원합니다5월 20일국회의원도 해먹고 경기도지사도 해먹고 운명인지.. 노동부장관까지 해먹고 이제는 대통령후보까지 한 김문수씨!
- 황교안씨는 어쩌다 사람이 저리 됐나요??5월 19일그래도 말끔하게 꽃길은 아니지만 정치생활 화려하게 입문 하더니 소신도 없고 부정선거만 매달리는 야인도 아니고 이리저리 영양가 없는 사람 이 됐는지 그냥 소신좀 가졌으면 국회의원은 그냥
- 누구를 영입해오던 당원들이 알맞게 키우면 돼요ㅎㅎ5월 19일이제 옛날 민주당이 아닌 거 다들 아시잖아요~ㅎㅎ 본인이 민주당에서 계속 국회의원 하고 싶으면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 지 본인들이 제일 잘 알꺼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라는 당이
- 이준석은 목표 초과 달성했습니다5월 18일(나는 동탄 국회의원이 아니라 대선에서 언급되는 후보다를 인지 시켜주는게 금번 레이스의 최대 목표일겁니다) 목표 달성은 축하합니다만..
- 김문수 공보물; 보상금 대신 신념.....???5월 18일민주화운동 보상금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3선 국회의원도 하고 도지사도 했으면 됐지, 내가 국민 세금을 또 받는 건 과하다" .... … 민주화보상위원회가 보상 신청을 받은 2000~2007년은 김문수 후보가 국회의원(1996~2006년)과 도지사(2006~2014년)를 잇달아 역임하고 있던 기간이다. … 그러니까, 김문수후보가 보상 대신 선택한 신념이라는 건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도지사 자리였군요. 뭐, 그래요. 그런 자리와 권력에 대한 욕망도 일종의 신념이긴 하죠.
- 민주당 현역 의원에게 보내진 ‘김문수 선대위’ 임명장5월 18일이 의원은 “아무리 급해도 상대당 국회의원을 조직특보로 임명하는 것은 법률적 문제를 떠나 국민에 대한 기망이며 무시”라며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 정의당이 무섭다고 생각한 시점5월 18일예전에 정의당 남자대표가 자당 여자 국회의원에게 부적절했다며 그 일 때문에 정계은퇴?
- 차기정부가 하지말았으면 하는점 2가지5월 17일지난 문재인 정부때처럼 선출되지않은 공무원 혹은 공부 좀 잘해서 그 자리에 들어간 행정 관료 혹은 낙하산들이 국민에 의해서 선출된 국회의원들한테 대들고 개기는 것도 모자라 최고의 선출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