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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속보/CNN] FBI, 대규모 스포츠도박-마피아 검거. NBA선수들 체포.10월 24일FBI 파텔국장은 기자회견에서 NBA 마이애미 히트 팀의 테리 로지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 팀의 감독 빌럽스, 전 NBA 프로선수 데이먼 존스 역시도 경기승부조작에 연루되어 체포했다고
- 국내주식 시장 체질이 변하니 개별종목 단타는 힘드네요. ㅠㅠ(계좌인증)10월 23일예전 국장처럼 거래하다간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급적 ETF를 사세요. ETF입니다. ㅠㅠ
- 이번 불장 덕분에 주변에 은퇴자도 나오네요10월 23일국장, 미장을 불문하고 장이 워낙 좋아서인지 가까운 지인 중에도 수십억 넘는 큰 돈을 버신 분들이 몇 분 계시네요.
- 「10.29 이태원 참사 합동감사」 결과 발표10월 23일서울종합방재센터로부터 압사사고 관련 전화를 수신(22:29경)하고도 방치하였으며, - 행정안전부의 사고 전파 메시지를 수신(22:53경)하고 나서야 상황보고(23:21경 안전건설교통국장에게 … , 공무원 비상소집 등은 미결정) ▴(부구청장) : 통지본 본부장으로서 역할 미수행* * 현장지휘 미실시, 긴급구조본부(소방) 연락관 미파견, 통지본 실무반 미소집 ▴(안전건설교통국장 … ) 10.30 00:35 출근 후 지대본 설치 지시 外 비상소집 건의, 통지본 설치 검토 등 담당국장 역할 미수행 ▴(안전재난과장) 10.29 23:25경 참사 발생 사실을 전파 받고도 … 이미 퇴직하였거나, 징계 처분을 받은자는 불가피하게 이번 조치 대상에서는 제외되었다. * △(경찰) ▴용산경찰서장해임 ▴서울경찰청장퇴직 등 △(용산구) ▴부구청장불문 ▴안전건설교통국장퇴직
- 네이버는 업비트와 손잡고, 라인야후는 바이낸스재팬이랑 제휴하네요.10월 23일AI가 슈퍼앱으로 진화하는 과장에서 경쟁에서 밀린게 눈에 보여서 그런지 국장에서 반도체 섹터에 비해서 네이버나 카카오는 21년도 고점 근처도 못가는걸 보면... 씁쓸하네요.
- 러시아 주요 인프라 방공을 목적으로 예비군 소집시행10월 23일블라디미르 침랸스키 동원 부국장 공식 발표 예비군은 에너지 운송 정유등의 인프라지역의 시설 보호를 위해 투입 예비군들은 적은비용이 배치하기 편해서 이미 용병들에 비용을 주기위해 자금이
- 오늘 국장은 미장 영향이 온걸로 보이네요.10월 22일미장 2주째 메롱한데 국장만 너무 달린 것도 있고 조정 올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락글이 많이 보이기에 한번 써봤네요.
- [CNN] NASA, 스페이스X 스타쉽 달탐사계획 퇴출 의사보여. 대안도 없는데?10월 21일22:00 KST - CNN - 미 항공우주국 NASA 국장대행 션 더피가 아르테미스 달착륙선 계획에서 스페이스X를 퇴출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션 더피 NASA 국장대행은 월요일 CNBC에 출연해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비판했습니다. … 다른 우주탐사기업들이 스페이스X보다 더 나은 대안을 가져오게 할 것입니다." - 션 더피 / NASA 국장대행 - NASA 가 아르테미스 계획중 달착륙선 개발을 맡은 스타쉽의 일정차질을
- 트럼프, '딥스테이트 응징'팀 가동…총동원10월 21일주요 목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딥스테이트’를 겨냥하는 것”이라며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총괄했던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 보도에 따르면, 논의 대상에는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코로나19 방역의 상징이었던 앤서니 파우치 박사, 백신 의무화를 시행했던 미군 지휘관들 그리고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아들
- 부동산 얘기 끝이 없네요 그게 돈이 되나요10월 21일지금 국장이 이렇게 달리는데 ㅎ 투자는 국장입니다!! 실제로 돈 많은 사람들 부동산 정책 관심 없습니다. 돈 벌 기회줄때 같이 벌어보자고요
- ‘혐중’ 김민수 “국장 최고치 배후에 중국 불법 개입”… 또 음모론10월 21일잇단 ‘혐중’ 발언으로 비판받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번에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국내 주가지수 배경에 ‘중국의 불법적 개입’이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17일 티브이(TV) 조선 유튜브에 나와 사견임을 전제로 “대한민국 자체는 금리가 높은데 희한하게 주가가 올라간다. 명백하게 모든 조건이 주가가 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른다”며 “인위적인 개입이 있었다고 봐야 맞다. 많은 전문가들이 불법적으로 중국 자본이 들어와서 한국 기업을 사들이고 있다는 의혹 제기를 하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후략 한반도 생긴 이래 제일 정신 나간 집단... 출처 :
- kospi200 레버리지 상승률 엄청나네요(index fund의 힘)10월 21일저 역시 제작년까지도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다..
- 요즘 주식이 화제인데 잘못된 종목선택으로 소외된 사람은 슬픕니다10월 21일국장이 이렇게 활황이다 보니 여기에도 주식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이런 상승세인 국장인데 소외되어 있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 반도체,조선등 주류 테마를 선택했어야 하는데 바보같이 화장품이나 뭐 그런 종목 잘 못 잡으신 분들이요 그게 바로 전데 이번 국장 상승에 소외되는 종목들만 귀신같이 잡아서 이 장에 손실만 … 이전에는 국장에서도 테마를 잘 선택한 적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국장에 제대로 대처 못한 결과는 참혹하네요 키움에서 보니까 국장 영웅문 랭킹이 92% 미장은 5%로 나옵니다. … 국장 랭킹은 제가 봐도 웃기네요 요즘 본 최저의 랭킹순위네요 미장 영웅문랭킹에서는 수상까지는 가지 못하지만 커피쿠폰 하나라도 받으니까 다행이고 이번 달은 키움에서 치킨 준다고 미장거래를 … 미장이 잘나가니 국장이 떨어져도 그런가보다 하고 있지 같이 하락이었다면 많이 힘들었겠네요. 국장 소외되어 계시분들도 힘내시고 제대로 된 종목 선정으로 상승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국장 오르는 것이 좋긴 하지만 걱정스런 지점도 있어요.....10월 21일일단 장 분위기 좋은데 초치는 글 올려 죄송 합니다 ㅜ.ㅜ 요지는 환율 입니다.... 4~5년 전이었으면 KOSPI 지수가 3,800 정도였으면 환율은 1,100원 이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지수가 약2% 정도 올랐음에도 환율은 거의 제자리에요.... ㅜ.ㅜ (원화가 오르지 않는 다는 것은 달러수요가 생각 외로 많거나, 우리나라도 꽤 유동성을 풀고 있다는 방증이죠.....) 현재 지수가 3,800이라면 사실상 -20% 절하된 원화기준으로 3,000 정도 자리 입니다 그러니 너무 좋아들 하지 마세요 ㅜ.ㅜ 2020년 3,200고점에서 즈음부터 국내상장 S&P500 ETF중에 환헷지 없는 종목으로 적립식 매수하거나 VOO나 SPY를 USD로 환전해서 투자한 사람들이 누적 수익율(환차익 포함)이 더 좋은 것이 현실 입니다.
- 10년 경력의 투자자가 곱버스 몰빵한 이유10월 21일오늘 곱버스 종토게시판에서 봤는데 국장 10년인데 곧 폭락한다고 곱버스를 지속적으로 산 사람 글에.....
- [CNN] 트럼프의 AI동영상은 No Kings 시위의 정당성을 증명했을 뿐이다.10월 21일사기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전직 하원위원 조지 산토스의 7년형을 금요일에 사면한 트럼프의 충격적인 결정은 전 FBI 국장 제임스 코미와 뉴욕주 법무장관 레티샤를 정치적 이유로 기소하고
- KOSPI 3100 매수한 KORU ETF 수익율 80% ㄷㄷㄷ10월 21일7월경에 소액으로 'betting' 개념으로 매수한 미국상장 'KORU' ETF 현재 수익율 약80% ㄷㄷㄷ 금일상승율 6,57% ㄷㄷㄷ 내일 국장도 날아갈듯요 ㄷㄷㄷ
- 김용범 '대부분 쟁점 실질적 진전…조율 필요한 한두 가지 남아'10월 19일김 실장은 이날 오후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양국이 매우 진지하고 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협상에 임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 부동산 규제후 홀로 떡상 코스피!!! 거침없이 가자10월 18일우리나라 PBR이 대만보다 못할껀 없다고 보면 8000까지도 상방은 열려 있다고 봅니다~~ 일본처럼만 해도 5천이고요 미장과 국장둘다 잘가니 너무 좋구요 21년까지만해도 오로지 전재산
- 마스크에 수갑, 대부분 2030男… 캄보디아 감옥서 韓경찰서로10월 18일(중략) 64명은 이날 오전 9시 55분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문이 열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거나 모자가 달린 후드티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다.